충남 당진시 대표 농특산물인 ‘해나루쌀’과 ‘삼광 당진쌀’이 호주인들의 식탁에 오르기 위한 쾌속 항해를 시작했다. 당진시는 지난 25일 우강면에 위치한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호주 수출을 위한 쌀 선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출 대행사 ‘코즈라인’을 통해 추진된 이번 수출 물량은 총 18톤 규모다. 품종별로는 당진시 대표 브랜드인 △해나루쌀 2톤과 고품질 우수 품종인 △삼광 당진쌀 16톤이 포함됐으
당진시는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이 지난 20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석문호 개선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성 부시장은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과 김민수 충청남도지사 비서실장을 차례로 면담하고, 최근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석문호 유역에서 침수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석문호 개선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석문호 유역 종합치수계획 수립 용역」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용
충남 당진시는 14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당진시는 충남 보건환경연구원과 매주 삽교천, 마섬포구, 왜목마을, 용무치항 네 곳에서 해수, 갯벌 등 가검물을 채취해 병원균의 발생 양상을 모니터링하고 있다.지난달 29일 당진시 삽교천 방조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시는 예방 수칙 준수 홍보에 나섰다.비브리오패혈증균은 겨울철 해저 갯벌에서 월동하다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봄철부터 표층수에서 본격적으로 검출된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충남 당진시 성만제 부시장이 지난 20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석문호 개선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성 부시장은 이승한 충남도 농축산국장과 김민수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을 차례로 면담하고, 최근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석문호 유역에서 침수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석문호 개선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석문호 유역 종합치수계획 수립 용역’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용역비 지원과 국비 사업 반영을
충남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지역 청년들과 힘을 모아 먹거리 혁신을 이끌어갈 ‘2026 로컬×청년 이음 프로젝트 3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 액션그룹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로컬×청년 이음 프로젝트’는 당진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해 독창적인 먹거리 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추진단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총 10종의 로컬 상품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난해에는 청년 공동브랜
충남 당진시 신평면 신송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시는 2024년 송산면 상거리를 시작으로, 2025년 합덕읍 신석리·순성면 본2리, 2026년 신평면 남산1리에 이어 신평면 신송1리까지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시가 지금까지 확보한 국비는 총 71억원에 달한다.이번 사업은 2027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11억원과 지방비 5억원, 자부담 2억원
충남 당진시는 지역 내 여성 청소년 보호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해 한전KPS 당진사업처, 당진시복지재단, 당진시경찰서와 함께 ‘2026년 당진시 보호아동 곁엔 한전KPS-언니들의 비밀상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체 변화가 뚜렷해지는 사춘기 여성 아동들에게 필수적인 속옷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존의 일괄 배부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들이 지역 내 지정 매장을 방문해 자신의 체형에 맞는 제품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자기결정권’ 보장에 중점을 뒀다.사업비는 한전KPS의 지
  충남 당진시가 재산세 납부 기간 업무시간 내 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7월 22일과 29일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7월 야간 세무민원실은 재산세 납부 기간 수요일인 22일과 29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당진시청 1층 세무과 43번과 44번 창구에서 운영한다. 시민들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 관련 문의와 세무 상담 등의 세무 행정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당진시 관계
충남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21일 왜목마을 해수욕장 해·육상 일원에서 당진시, 평택해양경찰서 당진파출소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왜목마을 해수욕장 개장으로 관광객이 증가한 상황에서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당진시, 평택해양경찰서 당진파출소와 당진도시공사 안전관리 인력이 참여했으며, 해상과 육상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합동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교육, 동
김만식 기자 = 당진시는 호우주의보 및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22일 새벽 3시부터 7시까지 당진시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가동하고 재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K, 엔비디아 등 빅테크와 7500억 달러 AI 인프라 협력 맞손
SK그룹이 미국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향후 5년간 7500억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에 나선다. 첨단 AI 메모리 반도체부터 AI 팩토리, AI 데이터센터 등 전방위적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역할을 확대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SK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일 하나가 관광상품으로…중국 농촌경제 살리는 '복숭아 여행' 열풍
2시간전
"복숭아가 익으면 관광객이 몰려온다."중국의 여름 소비시장에서 '복숭아 경제'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복숭아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과수원 체험, 농촌 관광, 라이브커머스, SNS 인증사진까지 결합한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최근 더우인, 샤오훙수, 웨이보에서는 '복숭아 따기 여행', '주말 과수원 나들이', '당일치기 농촌 여행' 등의 게시물이 잇따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20~30대 젊은층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갤럭시 리서치, 美 클래리티 법안 연내 통과 확률 30%로 하향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2026년 안에 통과할 확률이 30%로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24일자 리서치 노트에서 법안의 연내 성사 가능성을 6월의 50% 수준에서 하향 조정했다.클래리티 법안은 암호화폐의 증권·상품 구분과 거래소 규제 틀을 정하는 시장구조 법안이다. 상원 농업위원회와 상원 은행위원회가 각각 다뤄온 내용을 합친 수정 초안은 23일 공개됐다. 새 초안에는 윤리 규정 장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플, 트럼프 행정부에 중국산 메모리 사용 허용 요청…마이크론 반발
애플이 해외 판매용 제품에 중국 메모리 칩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트럼프 행정부에 요청했고, 미국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이 이에 반대했다.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애플은 메모리 가격 급등과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CXMT, YMTC와의 거래 허용을 추진하고 있다.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미국 외 지역에서 판매하는 애플 제품에 CXMT와 YMTC의 메모리 칩을 사용하는 방안을 트럼프 행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이미 CXMT의 D램도 시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화를 자산으로…화천군, 세계와 연결되는 접경도시를 꿈꾸다
2시간전
전쟁의 상흔이 남은 접경지역을 세계 평화의 상징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화천군의 청사진이 국회에서 주목을 받았다.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평화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발상은 접경지역의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한 단계 확장시켰다는 평가다.김세훈 화천군수는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평화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민선 9기 화천군이 구상하는 다양한 평화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가장 눈길을 끈 제안은 세계적인 규모의 '화천 국제 평화포럼' 구상이었다. 김 군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