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가 ‘평택항 페스티벌-다함께 차차차’에 참가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유대 관계를 강화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함께 했다. 지난 20일 경기도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일대에서 열린 ‘평택항 페스티벌-다함께 차차차’는 시민이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세
김만식 기자 = 제천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1일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에서 기념식과 ‘다함께 한마당 명랑운동회’를 열고
거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 아주동지부는 최근 능포 수변공원 일대에서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와 함께 환경정비 운동에 참여했다.‘사랑해, 바다야!’
중부뉴스통신 = 함양연꽃의집은 9월 20일 백전 다함께 사이좋은 마을학교 학생, 외국인 청년봉사여행 ‘소셜트립 줌 인 함양’과 함께 함양군 백전면 일대에서 에코휠
행복영도장학회는 지난 9월 10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 및 4개 다함께 돌봄센터를 대상으로 도서 및 교구 지원 사업비 전달식을 개최했다.책드림지원 사업은 지난 7월 진행한 명문대 캠퍼스 탐방과 함께 행복영도장학회 청소년 꿈드림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아동과 청소년의 창의력 발달을 돕고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 돌봄센터에 총 1,200만원 상당의 도서와 학습교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최순용 이사장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 돌봄
김만식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뮤지컬 ‘다함께 차차차’ 공연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안동시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8월 28일부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말벗 봉사사업인 ‘다함께 차차차, 행복한 보물찾기’를 실시한다.소외된 이웃을 발견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 행복을 나눈다는 의미를 지니는 ‘다함께 차차차, 행복한 보물찾기’는 추진단원들이 2인 1조로 나눠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말벗이 돼 드리고, 건강 상태 및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말벗 봉사는 봉사자와 대상자 간에 얼굴을 익힐 뿐만 아니라 기력 증
충북 진천군은 2일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뮤지컬 ‘다함께 차차차’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과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뮤지컬 ‘다함께 차차차’는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가 노래자랑 무대를 준비하며 치매에 대한 두려움과 오해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내 관객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끌어냈다.공연을 관람한 한 주민은 “치매는 막연히 두려운 게 아니라,
의성군은 지난 6일 의성실내체육관에서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 돌봄 센터 이용 아동, 학부모,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 돌봄 시설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체육대회는 돌봄 시설 아동들이 준비한 난타, 댄스 공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색판 뒤집기, 터널통과, 큰공 굴리기, 장애물 릴레이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즐겁고 뜻깊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의성군지역아동센터 민지환 연합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 돌봄 센터가 더욱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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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과 전략적 대응을 통해 2026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당초 수립한 국도비 확보 추진계획에 따라 각 부서별 목표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부 예산편성 방향에 맞춘 신규사업 발굴과 계획 보완, 중앙부처·강원특별자치도 건의, 지역 국회의원과의 지속적 소통 등을 이어오고 있다.태백시는 총사업비 4,645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2026년도 국·도비 확보를 통한 사업 착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현재 태백시가 중점 추진하는 국도비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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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언제나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 아기쌍잎난초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9. 언제나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 아기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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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이스,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 성료 ··· “변화·혁신 주도로 지속 가능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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