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금정구 구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사랑의 반찬 하나 더하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세대에 월 2회 국 1종, 반찬 3종을 지원한다.구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8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서1동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반찬 배달에 나서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등 복지 소통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반찬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몸

용담2동주민센터·용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성종합사회복지관 · 제주담은협동조합 섬의시간에서는 11일 용담2동 희망나눔캠페인 특화사업 '삼촌 반찬 가져와쑤다' 사업을 진행했다.이날 진행된 행사에서는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중증장애인 등 2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삼촌 반찬 가져와쑤다’사업은 연말까지 지역내 취약가구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시 중앙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24일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했다.

청주시 봉명동 서문교회는 2일 홀몸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해달라며 반찬 30박스를 봉명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바르게살기운동용담1동위원회는 지난 16일 관내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게 반찬이 담긴 꾸러미를 나눠주는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부산 남구 문현3동은 4월 19일, 문현3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문현3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숯부레 문현점에 모여 반찬 3종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했다.오은택 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문현3동 새마을 부녀회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새마을 부녀회 한미숙 회장은“사랑의 반찬 나누기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용담1동위원회는 11일 관내 소외계층분들에게 반찬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용담1동위원회는 매주 1회 정기적으로 반찬 배달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용담1동위원회는 11일 관내 소외계층분들에게 반찬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바르게살기운동용담1동위원회는 매주 1회 정기적으로 반찬 배달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창녕읍 생활개선회는 지난 12일, 창녕읍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이웃돕기 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창녕읍 생활개선회는 우리 농산물로 물김치와 우엉 조림 등 5가지 반찬으로 만든 반찬 꾸러미를 직접 만들어 관내 어려운 이웃 25가구에 전달했다.이날 반찬 꾸러미를 포장한 회원들은 “일주일 전부터 반찬에 필요한 농산물을 선정하고 재료 손질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라며 “올해는 우리 농산물가격이 비싸 특히 정성을 많이 들였다”라고 말했다.성봉준 읍장은 “홀로 어르신을 위해 창녕읍 생활개선회에서 봉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사랑하리! 나누리! 행복하리!”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반찬 나눔은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한 행사로 정성으로 직접 조리한 반찬을 25가구에 전달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아침부터 영통2동행정복지센터 3층 조리실에 모여 소불고기, 잡채, 열무김치, 두부조림 등을 정성껏 조리하고 오후에는 배달 조를 편성하여 취약계층 가정에 배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였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선오 위원장은“어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