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고객이 모바일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지수·환율·뉴스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위젯을 개편했다. 6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전면 개편된 MTS '신한 SOL증권'의 위젯 서비스에서는 앱 실행 없이도 위젯에서 국내외 지수·환율·뉴스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관심 종목 위젯은 기존 KRX 시세에서 통합 시세로 변경했으며,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는 위젯 내 스크롤도 지원한다. 주식 주문·관심 종목 조회·잔고 등 자주 쓰는 기능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퀵메뉴 위젯을 추가
앤트로픽이 생성형 AI 서비스 클로드의 국내 애플 앱스토어 월 구독료를 10% 인상한다. 환율 변동을 반영해 전 세계 앱스토어 가격을 달러 기준으로 재정렬한 데 따른 조치다.24일 애플 앱스토어 구독 안내에 따르면 클로드 프로 월 구독료는 다음 달 22일부터 기존 3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3000원 오른다.기존 구독자는 가격 변경에 동의하면 인상된 요금으로 구독을 이어갈 수 있다. 가격 변경에 동의하지 않으면 8월 22일 구독이 종료된다.앤트로픽은 디지털투데이에 "이번 인상은 한국에 한정된 조치가 아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88.3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8시 55분, 달러인덱스는 100.85로 전 거래일보다 소폭 올랐다. 중동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국제 유가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85.5원에 형성됐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100.47을 기록해 전날보다 소폭
전남 영광축협은 최근 환율 상승과 국제 곡물가격 인상 등의 영향으로 농협사료 가격이 지난 6월 15일부터 ㎏당 39원 인상됐음에도 자체 생산·공급하는 발효사료의 판매가격은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원가 상승 부담을 조합이 일부 흡수함으로써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영광축협은
최근 사료작물 가격 급등으로 축산 농가의 부담은 눈에 띄게 커지고 있다. 단순한 수급문제가 아니라 국제 곡물과 에너지 가격, 환율, 기상 변수까지 얽힌 구조적 비용 상승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농가들은 결국 ‘사료를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생존 문제로 직결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현장 해법으로 떠오르고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멸종위기종 철새를 비롯해 24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확대 등재됐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갯벌은 충남 서산 갯벌과 전남 여수·고흥 갯벌, 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이다. 2021년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이 세계유산에 오른 지 5년 만에 유산의 범위와 대상이 늘어난 것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강원과 대전의 미래 MICE 인재들이 남이섬에서 한자리에 모여 현장 실무를 배우고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을 넘어선 교류와 협업을 통해 차세대 MICE 전문가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3일 춘천 남이섬에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강원-대전 MICE 서포터즈 교류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강원 MICE 서포터즈 21명과 대전 MICE 서포터즈 23명 등 총 44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