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은 2026년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7,589억원, 영업이익 973억원, 당기순이익 655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특히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2.5% 늘었다. 저수익 현장 비중을 축소하고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이어간 결과, 원가율 개선과 함께 건설 본업의 수익 체력이 강화됐다.◆ 선별 수주·원가 관리로 건설부문 수익성 개선BS한양은 세밀한 사업성 분석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를 선별적으로 수주하는 기조를 상반기에도 이어갔다. 원자재 가격 급등기에 수주했던 원가
HD현대오일뱅크가 윤활기유와 석유화학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HD현대는 31일 공시를 통해 에너지 부문 자회사인 HD현대오일뱅크가 매출은 작년 동기대비 44.9% 증가한 9조4774억 원, 영업이익 1조824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작년 동기 2413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HD현대오일뱅크는 올해 2분기에는 흑자로 돌아섰다.HD현대오일뱅크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윤활기유와 석유화학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에
종합건설과 전문건설 모두 수익성 악화, 종합건설업 하락 폭 더 커종합건설업 내 건축 부문, 토목 대비 수익성·재무건전성 저하 뚜렷 지난해 국내 건설업은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둔화, 공사비 상승, 리스크, 금융비용 부담, 대금 회수 지연 등이 문저점으로 지적되며 단기적으로는 유동성 관리와 이자부담 완화, 중장기적으로는 PF 구조 개선과 공사 원가·대금 체계의 정상화가 병행돼야 하는 것으로 제시됐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25년 건설업 외감기업 경영실적 분석과 구조적 진단’ 보고
신한금융그룹이 인수·합병과 관련해 롯데손해보험을 포함한 다양한 매물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확정된 것은 없으며, 자본건전성과 수익성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장정훈 신한금융 최고재무책임자는 23일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거론되는 롯데손보뿐 아니라 다양한 매물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주당순이익이 어크레티브하거나 자기자본이익률이 개선되는 자신
CJ제일제당의 식품 사업 수익성이 4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원부자재 가격과 환율 상승 부담이 겹친 영향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2분기를 저점으로 가격 인상 효과와 계절적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면서 하반기부터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의 올해 2분기 식품 사업 영업이익은 7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2.5%로 내려갔다. 분기 식품 영업이익률이 2%대로 떨어진 것은 4년 만이다.해외 사업의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
울산에 사업장을 둔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2분기 주력사업인 합성고무와 페놀유도체 판매 수익성 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400% 넘게 성장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2681억원, 영업이익 339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비 27.9% 늘었고, 영업이익은 419.9% 증가했다. 순이익은 전년비 20.4% 증가한 3004억원, 영업이익률은 14.9%를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 개선은 주력 사업인 합성고무와 페놀유도체의 판매 수익성 개선이 영향을 줬다. 금호석유화학은 2분기 중 미국·이란 전쟁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소재 사업 회복과 기초 소재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3351.2% 급증하며 흑자 전환했다. 음극재 수익성 개선과 화성제품 가격 상승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포스코퓨처엠은 30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40억 원, 영업이익 269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8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사업별로 보면 에너지소재 매출은 3279억 원, 영업이익은 25억 원을
SGC에너지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3% 끌어올렸다.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발전·에너지 부문을 비롯한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SGC에너지는 23일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1조1884억원, 영업이익 8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실적은 매출 5770억원, 영업이익 448억원이다.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6.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방수·도장·석공사 전문 기업인 청우건설이 지역에 잇따라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청우건설은 19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착한기업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청우건설의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착한기업 성금 5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남구 관내 복지 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청우건설은 북구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청우건설은 지난 2023년부터
울산 동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환경관리사 울산시연합회로부터 폭염 대응 키트 100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새활용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연합회는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될 마스크를 수거·재생해 폭염 대응 키트를 제작했다. 기부된 키트는 관내 택배·배달 업체 등을 통해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스카이브리지 캐피털 창립자이자 전 백악관 공보국장 출신인 금융인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이 다시 10만달러를 넘어설 수 있지만, 그 계기가 갖춰지기까지 최대 18개월가량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스카이브리지 캐피털 창업자인 그는 CNBC '스쿼크 박스'에 출연해 현재 시장을 '분명한 비트코인 약세장'이라고 진단했다.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이 약 9주 동안 최근 5년 새 가장 좁은 변동성 구간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또 2월 이란 전쟁이 시작된 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