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한 전력구 공사 현장에서 30대 노동자가 감전돼 양팔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9분경 중구 중산동 전력구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A씨가 감전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양팔에 2~3도 화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대구 남구 봉덕동 서봉덕지구 재개발 기반공사가 진행되면서 인근 상인들의 생계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식당 주요 매출 시간인 점심시간에 대형공사 자제 하차를 하면서 차량 진입이 불가능 해지는 모습이다. 공사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상·하부가 동시에 통제되면서 유동 인구가 급감했고, 특히 점심시간 매출 의존도가 높은
공군사관학교는 지난 18일 교내 성무연병장에서 ‘2026년 공사 총동창회 임관기념행사'를 열었다.이 행사는 임관 10·20·30·40·50주년을 맞은 동문들을 모교로 초청하는 기념행사다.행사에는 공사 24·34·44·54·64기 동문 및 가족, 지역 주민 등 1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은 본 행사에 앞서 공중근무 순직자들의 희생을 기리는 ‘영원한 빛’ 추모비에서 헌화와 묵념을 실시했다. 이후 △참모총장 환영사 △생도시절 추억 영상 상영 △생도 응원단 공연 △발전기금 및 감사패 증정 △임택순
공군사관학교는 18일 예정된 ‘2026년 총동창회 임관기념행사’에서 비행음이 발생할 것을 우려, 지역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구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군 블랙이글스는 행사 당일 낮 12시5분부터 10분간 공사 인근 상공을 비행할 예정이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2일전
122억원을 들인 인천시 서구 청라생활문화센터가 공사 지연으로 개관에 차질이 빚어졌다.13일 인천 서구에 따르면 2024년 9월 시작된 청라생활문화센터 건립 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가량 중단됐다.시공을 맡은 건설사가 자금 사정으로 부도 처리되면서 공사를 진행하지 못했다.서구는 공사를 이어받을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를 거쳐 3월부터 공사를 재개했다.공사 지연으로 사업비가 늘어나지는 않았다.현재 공정률은 69% 수준으로, 오는 7월 준공이 예상된다.당초 준공 예상일보다 6개월가량 늦어진 것으로 내부 시설 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12일 부산국제금융센터 6층 대강당에서 지방 이전 공공기관 최초로 ‘지역산업육성을 위한 공사 정보화사업 참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인호 허그 사장의 현장경영의 일환이다.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 지역 IT업체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공사 정보화 사업의 부산 지역 업체 수주 비율 제고를 위한 개선 방안을 사전에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최인호 허그 사장, 한국SW산업협회 부산·경남지역 협의회 및 부산
청도군은 지난 28일 보건소 이전 신축 공사와 관련해 공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공정별 시공 상태와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청도군 보건소 이전 신축사업은 구 군민‧운경회관 부지에 총 공사비 349억 9천만
“위험물 방치도 사실,상인피해 보상조건에 기사 삭제 요구도사실인데 왜 정정 요구?”… 서봉덕지구 공사 현장 안전 논란 확산 ! 대구 남구 서봉덕지구 기반시설 공사와 관련해 시공사 측이 언론 보도에 대해 정정 및 삭제를 요청한 가운데,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둘러싼 논란이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 앞선 기획보도에서 서봉덕지구 재개발사업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가 최근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발주한 대규모 공사 입찰에서 전문건설업종을 배제한 것을 두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논란이 된 사업은 `SK하이닉스 추가공장 공업용수 공급사업'으로 총 추정금액이 약 202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공사다.청주시는 해당 공사의 입찰 참가자격을 종합건설업으로만 제한하고 전문건설업의 참여는 원천 봉쇄했다.이에 충북도회는 즉각 유감을 표명하며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보령지역 이장단을 대상으로 ‘마을안전지킴이 포럼’을 실시했다.마을안전지킴이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지역 밀착형 가교로서, 마을 내 소규모 공사 및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안전수칙을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포럼에서는 지붕·태양광 공사 및 축산농가 작업 관련 주요 사고사례와 예방수칙을 공유하고, 농촌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안전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공단은 현장을 방문해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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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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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4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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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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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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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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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스포츠·의료 인프라 확충으로 서귀포 관광경제 대도약"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15일 스포츠·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을 제시했다.고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스포츠 인프라, 관광자원을 갖춘 도시”라며 “이제는 단순 관광을 넘어 스포츠·의료·휴양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스포츠 산업과 의료·돌봄 체계를 연계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 후보는 전지훈련과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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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한민국 변화의 훈풍, 제주도에서 시작돼야"
제주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대한민국 변화의 훈풍, 제주도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제주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정 대표는 15일 오전 9시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선대위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제주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이고 화려한 길도 많지만, 4.3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고 아직도 그때의 상처들이 남아있다"며 "이것을 우리가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가 공약으로 선언한 4.3왜곡 행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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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용광 포커스데일리 부산본부장 아들
김용광·안경예 씨 아들 경원 군, 차동위·김환옥 씨 딸 은영 양, 16일 오후 1시 농심호텔 대청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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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자가 통신망' 업그레이드 된다
전홍선 기자 =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자가 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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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유연한 제도화"에 노조 "파업 강행"…추가 대화 불발
삼성전자 사측이 노조와 추가 대화를 위한 핵심 쟁점 입장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으나 노조가 파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히면서 노사 간 추가 대화 시도가 무산되는 듯한 모습이다.. 노조가 파업 강행 의지를 고수한 것은 사측의 제안이 기존 입장에서 크게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는 15일 오전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에 보낸 공문에서 "회사는 지난 3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에서 기존 OPI 제도는 재원을 영업이익 10%와 경제적부가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