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분수령이 될 환경영향평가의 평가서 초안 제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3일 국토교통부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가 4계절 조사를 마치고 평가서 초안을 작성하고 있다.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조사·정리를 마무리하면 10월쯤 초안이 제주특별자치도에 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당선인 시절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안에 정리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또 지난 8월에는 제2공항에 도민의견 반영을 위한 민관협력기구 구성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위 지사는 지난 6월 당선인 기자 간담회에서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6년 숙련도 시험에서 대기환경연구부 소관 4개 분야 21개 항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업체계와 예산 집행, 부산형 SW·AI 교육 등이 주요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전국 음악창작소 사업평가서 전국 우수상을 차지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1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지역콘텐츠진흥기관 우수성과 포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사업비 2천만 원의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 포상은 지역 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하고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음악창작소가 지역 뮤지션 발굴과 육성, 창작지원, 시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체계적으로 연계한 사업 운영 역량이
동아에스티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온'이 '2025 LACP 비전 어워즈'에서 100점 만점에 99점을 획득하며 플래티넘을 수상했다. 투명한 정보 공개와 ESG 경영 고도화 성과가 국제 무대에서 주목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동아에스티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2025 LACP 비전 어워즈'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LACP 비전 어워즈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 주관하는 글로벌 보고서 경연대회다. 매년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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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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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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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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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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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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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한우 맛보고 농가도 돕고”…포항서 도농상생 소비촉진 행사
포항시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주관하는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포항종합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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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본부, ‘고위험 산모 원거리 이송 전담 구급차’ 시범 가동…원거리 이송 골든타임 지킨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고위험 산모’ 전담 구급차를 띄웠다.27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장거리 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분만 및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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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식중독 잡는다”…대구시, 가을 행락철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135곳 위생 점검
대구시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선다.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적 특성에 맞춰 식중독 등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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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신도시 들어서는데 부천 남북 교통망은 ‘제자리’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경기연구원에서 열린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문제 진단 및 개선전략 연구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대장지구 개발에 앞서 부천 내부를 연결하는 남북 교통망을 서둘러 준비하지 않을 경우 대장신도시가 부천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아니라 서울·인천으로 인구와 경제활동을 내보내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박상현 의원과 이채명 의원을 비롯해 경기연구원 연구진, 부천시 교통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천시 교통 현황과 장래 교통수요를 분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