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은 지난 1일부터 단양군보건의료원 입원실 운영을 재개하고 급성기질환 환자와 건강회복기 환자 등을 대상으로 입원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보건의료원은 2024년 7월 의료원 개원과 함께 입원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입원 진료를 담당해 왔으나 올해 3월 내과 전문의 퇴직으로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 이에 군은 의료진 확보에 적극 나선 결과 내과 전문의를 채용해 지난 1일부터 입원 진료를 재개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입원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
창녕군에 소재한 국내 최대 마약 중독 치료 보호기관인 국립부곡병원이 의료진 부족으로 지난 4월부터 마약 관련 입원 병동을 폐쇄했다.수도권 이남 지역 중증 마약 환자 입원 치료가 어려워진 가운데 재활 중심 치료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15일 부곡병원에 따르면 현재 정영인 의료부장이 유일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근무 중이다.지난해 말 기존 병원장이 임기 만료로 퇴임하면서 그는 병원장 직무대리까지 맡고 있다.부곡병원은 전국 33곳 마약류 중독자 치료 보호기관 중 병상수가 90개로 가장 많다.부곡병원 연간보고서에
충남 계룡시는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아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아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이며,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고위험 임신질환 치료를 위한 입원진료비 가운데 전액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의 90%로,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고위험 임신질환 치료와 관련 없는 진료비를 비롯해 병실입원료, 환자 특식비, 제증명 발급비
암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돌려주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병원 이용을 유도하는 ‘페이 백’이 정부 조사 대상에 오른 상황에서 현대해상이 전남 지역의 요양병원 7곳과 부당한 환자 유인행위 예방 실천에 나섰다.현대해상은 여수·순천·광양 지역 7개 요양병원과 함께 건전한 의료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 및 페이백 근절 선포식을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의료기관과 보험사가 협력해 페이백, 허위·과잉 입원, 부당한 환자 유인 행위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
김만식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아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고위험
고창경찰서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력해 온 의료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창경찰서는 지난 21일 영광기독신하병원을 직접 방문해 정신질환자 상담, 입원, 치료 등 경찰 업무에 적극 협조해 온 병원 관계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365일 24시간 언제나 고위험 정신질환자의 응급입원이 가능하도
전북 전주시는 퇴원 후 일상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중간집’에 첫 입주자가 들어왔다고 23일 밝혔다. 첫 입주자인 양 모씨는 아파트 계단에서 넘어져 왼팔 골절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으나 홀로 건강을 회복하며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워 중간집에 입주했다. 중간집은 병원에서 퇴원한 뒤 곧바로 자택으로
충북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과 환자안전 관리 수준을 평가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 진료를 대상으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평가했다. 충북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2.06점을 받았다.앞서 충북대병원은 1~3차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서귀포우체국과 사회복지법인예담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은 15일 복지관에서 저소득층의 보험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안정을 위한 '만원의 행복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험에 가입하지 못하거나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공익보험을 널리 알리고, 가입 대상자가 필요한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만원의 행복보험'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재해로 인한 사망·입원·수술 등을 보장하는 우체국 공익보험이다. 가입자는 연간 보험료 중 일부만
현대해상은 여수·순천·광양 지역 7개 요양병원과 함께 건전한 의료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 및 페이백 근절 선포식을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의료기관과 보험사가 협력해 페이백, 허위·과잉 입원, 부당한 환자 유인 행위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송요양병원, 이안요양병원, 메디포레한방병원, 선암요양병원, 정원요양병원, 수요양병원, 탑요양병원은 현대해상과 함께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공동선언을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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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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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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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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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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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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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지역 내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자체 대응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경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 표준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산시 실정에 최적화된 중대시민재해 대응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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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이 자격증이나 교양 강좌 중심에서 벗어나 일상 속 취미와 문화 체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영주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맞춘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며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나선 가운데, 이번에는 도자기 공예를 활용한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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