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정신병원에 입원 중인 2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2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5분경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 중인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 대에 의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면서 병원으로 옮겨
4일 에스포항병원 부활절을 앞두고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 에스포항병원은 부활절을 기념해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부활절 계란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과 환자 간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치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병원이 준비한 부활절 계란을 병원 직원들이 병동 환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나눠준 계란에는 쾌유를 기원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에는 영양실과 부서장회가
이스라엘, ”모즈타바 제거 작전 계속할 것“ 15일 쿠웨이트 일간지 알자리다는 이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지난 1...
김만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입원 치료 후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가평군이 입원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관내‧외 주요 의료기관 5곳과 ‘퇴원환자 연계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
전북 정읍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생아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생후 6개월 이내에 질병 등의 사유로 입원 치료를 받은 관내 출생아는 요건을 충족하면 의료비 중 1인당 최대 50만 원이 지급된다. 시는 이 사업으로 2024년 27명, 2025년 24명을 지원
  충북 증평군은 퇴원환자 의료·돌봄 공백을 없애고자 의료기관과 손을 잡았다. 증평군은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예미담요양병원, 괴산성모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의뢰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두 병원에는 지난해 증평군민이 외래 4000건, 입원 230명이 이용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한 군민이 가정으로 복귀한 뒤에도 필요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끊김이 없이 받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이들 의료기관은 퇴원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미리 파악해 군에 연계를
제주특별자치도는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입원·경조사·신체 소진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할 때 발달장애인을 24시간 보호하는 긴급돌봄서비스가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긴급돌볼서비스 이용자가 2024년 76명에서 2025년 104명으로 늘어 전년 대비 36.8% 증가했다.2023년 8월 시범사업으로 출발한 이 서비스는 지난해 본사업으로 전환됐으며, 발달장애인 가정의 핵심 돌봄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서비스는 1회 최대 7일, 연간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낮 시간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사고·질병·임신 등으로 어업활동이 어려운 어업인을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2026년 어업활동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업인이 불가피한 사유로 어업활동이 어려울 때 대체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로서, 갑작스러운 공백에도 어업 경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입원 치료 및 요양이 필요한 질병 ▲임신 및 출산 ▲중증질환 치료 ▲감염병 격리 등 다양한 상황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현장의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지원금은 하루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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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재부 장관 면담…“충남 살릴 추경 3대 사업 반영 촉구”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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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미·이란, '45일 휴전' 논의"…트럼프, 지상공격 자신감 커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기반시설 폭격 최후통첩 시한을 하루 연장한 가운데 중재국들이 이 안에 '45일 단계적 휴전'을 성사시키려 노력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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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3개월간 집중 점검… 공정한 복지 실현 나선다
대구 남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한 지급과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 및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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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분양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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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만감류 병해충’ 적기 방제 당부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만감류 재배지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발생 시기 또한 점차 빨라지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예찰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만감류는 수확시기가 늦은 감귤류를 말한다.만감류 재배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해충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수확기 과실의 품질과 생산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귤응애는 4월부터 6월, 10월부터 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잎과 과실의 세포액을 흡즙해 피해를 준다. 피해 잎에는 바늘로 찌른 듯한 흰 반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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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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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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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소방로봇·저상소방차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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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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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인천in..."6기 선배부터 10기 막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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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 6기부터 10기 시민기자 워크숍이 11일 인천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내 무의도아트센터에서 열렸다.워크숍에는 6~9기 선배 기자와 새롭게 합류한 10기 시민기자 등 모두 25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활동의 닻을 올렸다.지난달 선발한 인천in 시민기자 10기는 9명으로 이날 워크숍에 6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차광영 무의도아트센터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기수별 자기소개로 문을 열었다. 각자의 활동 포부를 공유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무의도 해상탐방로와 하나개해수욕장 모래사장을 함께 걸으며 화합을 다졌다. 특강은 ▲인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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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도민에 실망·상실만 안겨줘"…'전북 정치권' 세게 때린 김관영 지사, 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11일 "지금의 전북 정치는 도민에게 희망이 아닌 실망과 상실을 안겨주고 있다. 정치가 도민 삶을 걱정해야 하는데 도민이 정치를 걱정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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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중부지방 가끔 구름 많음...제주도.전남, 밤부터 5~20mm 비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1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고, 남부지방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전남과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5~20mm.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3도, 낮 최고기온은 19~20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고비사막의 황사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