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가 지난 11일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울산시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018년 이후 울산시립노인요양원에 매년 500만 원씩 기부해 총 4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요양원에 입원 중인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는 한편 요양원 관계자들을 격려해왔다. 특히 기부금 전액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했다.또한 석유공사는 작년 혹서기와 혹한기에 대비해 울산 중구 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
금융위-금감원과 관련업계는 실손의료보험이 보편적 의료비와 중증 질환 치료비 중심으로 적정 보장하도록 실손보험 상품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한다.중증질환은 암, 뇌혈관·심장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등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 질환이다.급여 통원은 건강보험 본인부담률과 연동해 건강보험 정책효과 제고를 하고, 비급여는 중증과 비중증으로 구분해 보장 합리화를 한다.중증 비급여 치료는 기존 보장 수준을 유지하면서 입원 의료비의 연간자기부담 상한을 설정해 더욱 두텁게 보장한다
10시간전
환자를 퇴원시켰다가 사망에 이르게 한 병원이 유족과의 소송에서 패소해 배상금을 물어주게 됐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민사13부는 A씨의 유족 측이 청주 모 종합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재판부는 A씨의 배우자에게 4200만원, 자녀 2명에게 각 2700여만원, 부친에게 3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A씨 유가족은 “1차 내원 당시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는데도 이를 간과하고 퇴원시킨 과실이 있다”며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재판부는 “1차 내원
서귀포보건소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초 30일 종료 예정이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30일 혔다. 이번 접종기간 연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접종률이 여전히 낮은 상황을 고려해 결정됐다.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이다.또한, '2025-2026년'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는 점을 고려해 5월 1일부
유한양행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와 협력해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큐’를 상용화했다. 일반 병동까지 실시간 심장 모니터링을 확대해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22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번 메모큐 공급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 중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심장 모니터링이 필요한 주요 진료과를 중심으로 약 100개 병상에 적용될 예정이다.메모큐는 입원 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이다.
충남 예산군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미접종 비율이 높은 상황을 고려해 추진됐다. 코로나19 고위험군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며,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오는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통해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대상자는 보건소 및 전국 위탁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체중 600g으로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아 `이른둥이'가 충남대병원 의료진의 집중적인 치료 덕분에 140여일만에 체중 3㎏의 아기로 건강을 성장해 부모품으로 퇴원.28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혈·복통 등 증상을 보인 한 산모가 “태아의 소생 가능성이 작다”는 소견과 함께 충남대병원에 입원.당시 산모는 임신 23주 2일째로 초음파 검사 결과 양막 탈출과 태아 하지 탈출 등이 확인.산부인과 이민아 교수팀은 즉시 응급 수술에 들어갔고 아기를 분만.그러나 당시 아기의 체중은 고작 600g에 불과. 이교
충북 충주시는 의료급여 예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수급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의료급여기관 10개소에 입원중인 장기입원 수급자 163명을 대상으로 24일까지 방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31일 이상 장기 입원 중이거나 수시로 입·퇴원을 반복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특성을 분석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불필요한 장기 입원으로 인한 재정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특히 불필요한 장기 입원에 따른 의료급여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원자의 건강 상태와 복지 욕구를 면밀히 확인한
​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거리 인사 도중 불의의 습격을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정이한 후보는 27일 오전 부산 금정구 구서 아이씨 인근 세성타워 앞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음료수 테러를 당했다.​신원 미상의 30대 남성이 던진 커피 컵에 맞은 정 후보는 커피를 피하려다가 넘어졌으며 현장에서 일시적인 의식 소실 상태에 빠졌으며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의료진의 정밀 검사 결과 정 후보는 뇌진탕과 근좌상 진단을 받았으며 물리적 충격과 더불어 극심한 심리적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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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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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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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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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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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을 설명하는 새로운 단어들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단절과 복귀의 흐름이 다양해지면서 이를 설명하는 표현이 늘어나는 것은 필연적이다. 이러한 용어를 이해하는 것은 현재 고용 환경을 읽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지금 주목해야 할 경력단절 관련 신조어를 알아본다. 쉐도우 베네핏일은 생계를 넘어 자아 실현의 핵심이다. 그러나 현실의 수많은 노동자는 생애 주기의 고비마다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직업 세계와의 연결이 끊어지는 경험을 한다. 통계청이 2026년 3월 발표한 고용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