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은 지난 1일부터 단양군보건의료원 입원실 운영을 재개하고 급성기질환 환자와 건강회복기 환자 등을 대상으로 입원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보건의료원은 2024년 7월 의료원 개원과 함께 입원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입원 진료를 담당해 왔으나 올해 3월 내과 전문의 퇴직으로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 이에 군은 의료진 확보에 적극 나선 결과 내과 전문의를 채용해 지난 1일부터 입원 진료를 재개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입원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
보험설계사들이 허위 입원, 고의 교통사고, 진단서 변조 등 보험사기에 연루돼 금융당국으로부터 등록취소와 업무정지 등 무더기 제재를 받았다.금융감독원은 지난 18일 삼성생명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해상보험과 법인보험대리점 11곳 소속 보험설계사들에 대해 보험업법 위반으로 등록취소와 업무정지 조치를 내렸다고 25일 밝혔다.제재 대상 회사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글로벌금융판매 ▲영진에셋 ▲한솔금융서비스 ▲은성라이프 ▲에이티에셋 ▲지에이코리아 ▲메가 ▲엑셀
충북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과 환자안전 관리 수준을 평가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 진료를 대상으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평가했다. 충북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2.06점을 받았다.앞서 충북대병원은 1~3차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기자 주 : 이 고발칼럼은 기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칼럼 속 환자는 기자의 어머니다. 아들로서 어머니의 사망 과정을 복기하는 것이 고통스럽기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을 고발칼럼으로 재정리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이를 통해 의료개혁 필요성과 이재명 정부에 좀 더 적극적인 의료개혁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2025년 11월 30일 경북 안동병원 입원 후 106일 만에 사망한 안OO 환자에게 1월 초는 표면적으로 회복 후 관리로 보였지만, 돌이켜 보면 실상은 정신적 악
충북대학교병원은 12일 2026년 신종감염병 위기대응 현장 모의훈련’을 했다.이번 훈련은 해외 여행력이 있는 니파바이러스 의심환자가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에 입원 치료를 받던 중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환자 격리, 중증환자 처치, 감염 확산 방지 등으로 진행됐다.충북대병원은 훈련 결과를 다음달 5일 평가회의에서 종합 분석하고, 도출된 개선사항을 감염병 대응 매뉴얼과 현장 대응체계에 반영할 계획이다.김희성 감염관리실장은 “신종감염병은 발생 초기 대응 속도와 부서 간 협력이 환자 안전은 물론 지역사회 감
과로 등으로 입원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법원 판단을 거론하며 "'연어 술파티 쿠데타'는 실패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향해 직격탄을 날렸다.앞서 법원은 지난 20일 이화영 경기도 전 평화부지사의 검찰청에서 '연어 술 파티가 있었다' 취지의 국회 위증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열흘간 진행된 역대 최장기 국민참여재판에서 시민들로 구성된 배심원단과 재판부가 일치된 의견으로 '연어 술 파티는 없었다'고 결론 내렸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심을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9일 제주한라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100세 참전유공자를 위문했다.이번 위문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이들을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강석두 청장은 유공자의 건강을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오랜 세월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강석두 청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용기 위에 이뤄진 결실”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에 대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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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사람의 다리가 병원 치료를 받던 환자의 것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진위 확인을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18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0일 발견된 사람의 왼쪽 다리가 인천 중구 요양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80대 여성 환자의 다리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유전자 정보를 대조하고 있다.지금까지 강력 범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벌여온 경찰은 DNA 정보가 일치할 경우 의료폐기물로 엄격하게 분리·처리됐어야 할 환자의 다리가 재활용 쓰레기에 섞여 있었던 경위를 확인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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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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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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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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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돈농가들의 후보돈 입식두수가 유의적인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한돈협회와 한국종축개량협회에 따르면 후보돈 입식동향을 짐작해 볼수 있는 종돈이동등록두수는 8만9천379두로 집계됐다. 10만3천530두를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13.7% 감소한 물량이다. 이같은 추세는 올 초 전국적인 발생 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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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는 폭염예방을 위한 영양제와 축사지붕 열차단 도료제를 전국의 양돈농가에게 지원한다. 한돈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15억7천만원, 자조금 1억9천800만원등 모두 17억6천8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돈협회는 영양제의 경우 30만원씩 4천600호에, 열차단 도료제는 300만원씩 123호의 농가에 각각 지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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