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은 지난 1일부터 단양군보건의료원 입원실 운영을 재개하고 급성기질환 환자와 건강회복기 환자 등을 대상으로 입원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보건의료원은 2024년 7월 의료원 개원과 함께 입원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입원 진료를 담당해 왔으나 올해 3월 내과 전문의 퇴직으로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 이에 군은 의료진 확보에 적극 나선 결과 내과 전문의를 채용해 지난 1일부터 입원 진료를 재개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입원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
4주전
인천 강화군의 유일한 종합병원에서 3년간 중단했던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재개한다.8일 강화군 등에 따르면 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 비에스종합병원은 오는 8월 초부터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재개한다.병원 측은 최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영입했다.또 소아 전용 입원 병상 3개와 소아·청소년의 입원 진료를 위한 시설·장비 등을 구축하는 공사를 조만간 시작하기로 했다.병원 측은 정부 공모 사업을 통해 시설·장비 비용 2억원과 함께 향후 2년간 운영비 3억7000여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비에스종합병원은 2023년 11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퇴사한
11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주 효성병원을 찾은 충북도 관계자들이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효성병원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대구북구보건소는 건강 취약계층이 밀집해 있고 집중적인 금연 지원이 필요한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여‘병원 맞춤형 이동금연클리닉’을 실시한다. ○‘병원 맞춤형 이동금연클리닉’은 질병 치료와 건강 회복을 위해 입원한 환자들이 금연을 시작하기에 좋은 시기라는 점과 일반인보다 건강 관리가 더욱 필요한 입원·외래 환
보험설계사들이 허위 입원, 고의 교통사고, 진단서 변조 등 보험사기에 연루돼 금융당국으로부터 등록취소와 업무정지 등 무더기 제재를 받았다.금융감독원은 지난 18일 삼성생명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해상보험과 법인보험대리점 11곳 소속 보험설계사들에 대해 보험업법 위반으로 등록취소와 업무정지 조치를 내렸다고 25일 밝혔다.제재 대상 회사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글로벌금융판매 ▲영진에셋 ▲한솔금융서비스 ▲은성라이프 ▲에이티에셋 ▲지에이코리아 ▲메가 ▲엑셀
충북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과 환자안전 관리 수준을 평가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 진료를 대상으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평가했다. 충북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2.06점을 받았다.앞서 충북대병원은 1~3차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기자 주 : 이 고발칼럼은 기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칼럼 속 환자는 기자의 어머니다. 아들로서 어머니의 사망 과정을 복기하는 것이 고통스럽기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을 고발칼럼으로 재정리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이를 통해 의료개혁 필요성과 이재명 정부에 좀 더 적극적인 의료개혁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2025년 11월 30일 경북 안동병원 입원 후 106일 만에 사망한 안OO 환자에게 1월 초는 표면적으로 회복 후 관리로 보였지만, 돌이켜 보면 실상은 정신적 악
과로 등으로 입원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법원 판단을 거론하며 "'연어 술파티 쿠데타'는 실패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향해 직격탄을 날렸다.앞서 법원은 지난 20일 이화영 경기도 전 평화부지사의 검찰청에서 '연어 술 파티가 있었다' 취지의 국회 위증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열흘간 진행된 역대 최장기 국민참여재판에서 시민들로 구성된 배심원단과 재판부가 일치된 의견으로 '연어 술 파티는 없었다'고 결론 내렸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심을
충북에서 지난해 1학기에만 37명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이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는 1000명을 훌쩍 넘겼다.정신건강 문제는 유급당한 학생들의 사유 1순위로 꼽힐 만큼 학교생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한국교육개발원이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2025년 1학기에 입원한 전국 초·중·고 학생 현황을 조사해 발표한 결과를 보면 정신건강 질환을 이유로 입원한 학생은 모두 1268명으로 집계됐다.한 학기로 기간을 한정한 것인 만큼 지난해 한 해로 범위를 넓히면 최소 2000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9일 제주한라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100세 참전유공자를 위문했다.이번 위문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이들을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강석두 청장은 유공자의 건강을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오랜 세월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강석두 청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용기 위에 이뤄진 결실”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에 대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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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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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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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네이버 메이트’ IT·테크 분야 선정… 대국민 디지털 소통 강화 일익
AI가 가장 많이 찾은 과학기술 콘텐츠… 누적 인용 104만 회 달성국민 눈높이 맞춘 연구성과 콘텐츠로 대국민 과학문화 확산 기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 대국민 과학문화 확산 기여 등 디지털 소통 강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건설연은 ‘건설연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AI 브리핑 누적 인용 수 104만 회를 기록하며 6월 ‘네이버 메이트’ IT·테크 분야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 AI 브리핑 인용수를 중심으로 전문성·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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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WC 32강 진출 실패 졸전' 홍명보, 자진 사퇴..."국민 여러분께 죄송"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하는 졸전을 펼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홍 감독은 한국시간 29일 새벽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감독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그는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입을 뗐다.이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런데 이어지는 말은 의외였다.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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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낮 최고 33도 '무더위'…오후 전국 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29일은 서울 낮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나타나겠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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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시간당 20㎜ 안팎 비
6일 충북지역은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예상 강수량은 20~60㎜로 전망됐다.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집중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비는 7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예상 강수량은 20~60㎜로 예보됐다./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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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신용보증재단, 금융윤리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지;난 3일 한국금융인재개발원으로부터 금융윤리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은 충북신보의 윤리경영 추진체계, 부패방지 및 내부통제 활동,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 신고·구제 절차 운영 등 윤리경영 전반에 대한 체계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은 결과다.충북신보는 그 동안 부패방지교육,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 점검, 이해충돌 예방, 부패취약분야 모니터링, 청렴 캠페인 등을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추진했다.김창순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충북신보의 윤리경영 체계와 실행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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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끼임사고 취약 사업장안전보건 예방조치 여부 일제 점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10일까지 최근 3년 이내 2회 이상 ‘끼임사고’가 발생한 제조업 27개소를 대상으로 끼임사고 예방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긴급 점검한다. 이번 긴급 점검은 지난 5월 제조업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1차 집중점검 이후에도 정비·수리·청소·점검 등 비정형 작업 중 끼임사고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긴급히 확인·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청주지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정비·수리·청소·점검 작업 시 전원 차단 및 잠금·표지 조치 △끼임 위험부 방호덮개·울 등 방호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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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방사선 장 손상 치료제 후속연구 추진
엔지켐생명과학이 방사선 피폭으로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인 장 손상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후속연구를 추진한다.엔지켐생명과학은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 김광석 교수 연구팀과 함께 위장관계 급성방사선증후군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동물 모델을 활용한 후속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위장관계 급성방사선증후군은 고선량 방사선에 노출된 뒤 장 점막이 심하게 손상되는 질환이다. 장 점막이 손상되면 설사, 탈수, 감염, 영양 흡수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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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협치 최우선 … 도민과 함께 답 찾겠다”
이상식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은 “특정 정당이 아닌 의회 전체를 대표해 바른 의정과 도민 행복을 실천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책임 있는 의회 운영과 민생 회복, 협치, 현장 중심 의정을 강조했다. 이 의장으로부터 전반의 충북도의회 의정 운영 등에 대해 들어봤다.- 제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 소감과 각오는.◆의장으로 선출된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먼저 느낀다. 의장은 특정 정당이나 어느 한쪽의 입장을 대변하는 자리가 아닌 도의회 전체를 대표하고 도민의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