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정신병원에 입원 중인 2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2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5분경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 중인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 대에 의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면서 병원으로 옮겨
4일 에스포항병원 부활절을 앞두고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 에스포항병원은 부활절을 기념해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부활절 계란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과 환자 간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치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병원이 준비한 부활절 계란을 병원 직원들이 병동 환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나눠준 계란에는 쾌유를 기원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에는 영양실과 부서장회가
가평군이 입원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관내‧외 주요 의료기관 5곳과 ‘퇴원환자 연계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
전북 정읍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생아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생후 6개월 이내에 질병 등의 사유로 입원 치료를 받은 관내 출생아는 요건을 충족하면 의료비 중 1인당 최대 50만 원이 지급된다. 시는 이 사업으로 2024년 27명, 2025년 24명을 지원
충북도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예방접종 기간을 6월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약 38만8000명이다. 면역 형성이 어려운 면역저하자의 경우 기 접종자라도 이번 연장 기간 내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이번 접종 연장은 고위험군의 코로나19 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도내 고위험군 접종률은 46.2%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으나 절반가량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상황이다.
대전 서구가 대전과학기술대와 협력한 ‘건강짝꿍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했다. 이 활동은 병원에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서포터즈는 건강 상담, 체조, 산책 등 기본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수행한다. 건강짝꿍 서포터즈는 대전과학기술대 간호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2회 정기적으로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건강 상태 점검과 상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증진을 돕고, 지역사회 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간호학
제주특별자치도는 사고·질병·임신 등으로 어업활동이 어려운 어업인을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2026년 어업활동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업인이 불가피한 사유로 어업활동이 어려울 때 대체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로서, 갑작스러운 공백에도 어업 경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입원 치료 및 요양이 필요한 질병 ▲임신 및 출산 ▲중증질환 치료 ▲감염병 격리 등 다양한 상황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현장의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지원금은 하루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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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직원양성 교재 집필진,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 해법 논의
한국세무사회는 최근 신규직원양성학교 교재 집필진 합동 간담회를 열고 세무사사무소 직원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 했다고 14일 밝혔다.간담회에 참석자는 ‘신규직원을 위한 길라잡이’를 집필한 일자리위원회 위원들과 ‘신규직원양성학교 실습교재’를 집필한 신규직원양성학교 교수진들로 구재이 회장과 천혜영 부회장과 함께 세무사사무소 직원 양성방향을 논의했다.집필진들은 이번에 발간된 교재가 신규직원양성학교 제3기 이후 지속적으로 보완되며 실무중심으로 발전해 왔고, 교육을 수료한 인력들이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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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 모니모 출범 4주년…고객 편의 강화·불편 최소화 과제 부각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앱 '모니모'가 출범 4주년을 맞아 에버랜드 서비스를 새로 탑재하며 생활 플랫폼으로의 확대를 본격화한다. 다만 최근 모바일 교통카드 기능을 모니모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해야 하는 과제도 부각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전날 고객 알림톡으로 "제휴사 VP의 사업 종료로 인해 오는 30일부터 삼성카드 앱 내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를 종료하고 모니모로 이전한다"고 안내했다.이에 따라 삼성카드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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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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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여성 후보 7곳 중 1곳만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여성 후보가 참여한 7개 선거구에서 경선을 실시한 결과, 단 1곳에서만 여성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북동의 강성의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반면 지역구 현역인 홍인숙 의원과 비례대표에서 지역구에 처음 도전한 박두화 의원 등은 경선에서 패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 45분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제주시 오라동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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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 본격화…“위기 학생 촘촘 지원”
경북의 모든 학생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기 위한 교육 복지 안전망 구축에 지역 교육계와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힘을 모았다. 김상동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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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변 상징’ 제주 5·16로 도로명 변경 여부 설문조사 추진
군사 쿠데타 미화 논란이 이는 5·16로의 도로명 변경 검토를 위한 제주도민 설문조사가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이번 조사는 5·16로 도로명을 둘러싼 부정적 인식과 변경 요구가 이어짐에 따라 도민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이뤄지는 것이다. 설문은 스마트폰 큐알코드로 접속해 참여 가능하고, 5·16 도로명에 대한 인식과 변경 찬반 여부, 기타 의견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QR코드는 행정시 종합민원실 홍보 배너와 제주도·행정시 홈페이지, 도내 전광판 등에 게시된다.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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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 겪는 해운·물류기업 저금리 대출 확대
40분전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협력기업 및 해운·물류기업의 경영 부담완화를 위해 저금리 상생대출 지원 프로그램 ‘동반성장 상생펀드’ 지원규모를 긴급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동반성장 상생펀드’는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저금리 자금조달 지원사업으로, 시중은행 3개사들과 협약을 통해 평균 약 1.52%의 대출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기존 80억원 규모로 운영해오던 상생펀드에 은행들과 협력하여 20억 원을 추가로 조성하여 모두 100억 원 규모로 증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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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적개발원조 사업, 교육.보건→환경 확대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평화와 공존이라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의 가치를 국제사회에서 함께 실천하기 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이 기존 교육·보건 중심에서 환경 분야로 영역을 확대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25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동티모르·베트남·부룬디 3개국을 대상으로 ODA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올해는 총 사업비는 1억7000만 원 규모로,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해 각국 현지 여건에 맞게 운영된다.동티모르에서는 2021년부터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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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명구 관세청장, 美진출 우리 기업 대상 간담회 개최
이명구 관세청장은 17일 오전 미국 워싱턴 D.C.에서 삼성전자, SK, 현대차그룹 등 현지 진출 11개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미국의 관세정책 관련 애로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고 우리 기업을 위한 관세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명구 청장은 “미국의 관세정책과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리 기업의 원활한 현지 활동을 위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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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대중교통 이용하며 포인트 적립하는 '친환경 앱' 눈
고유가 시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친환경을 실천하고 덤으로 포인트도 적립받는 친환경 앱이 r관심을 끈다.코레일유통은 자사 '스토리웨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대중교통 이용을 통한 생활 속 탄소 감축 실천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스토리웨이플러스' 앱에서는 이용자가 지하철 등 철도를 이용하는 경우 이동 거리를 기반으로 위치 정보를 활용해 친환경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기능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이용자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 저감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철도역사 내 매장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