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소아병동이 다음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충북대병원은 10일 암병원 1층 로비에서 지자체 및 의회 관계자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소아병동 개소식'을 연다고 5일 밝혔다. 개소식은 충북대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정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의 필수 시설 기준인 `입원 100병상' 규모를 달성하고 소아 재활 및 중증 치료 인프라를 완비했음을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충북대병원은 입원 100병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조건부 지정' 상태였다.
충북 청주 위드코러스 합창단이 26일 충북대학교병원에 저소득층 환자를 위한 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 기부금은 위드코러스가 지난해 열린 ‘충북합창단 페스티벌’에 참가해 수상한 상금이다.류동희 충북대병원 진료부원장은 “매년 수준 높은 공연으로 병원 가족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주시는 위드코러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 또한 저소득층 환자들의 진료비로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위드코러스는 지난 2018년부터 충북대병원에서 입원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정기 합창 공연을 이어오고 있
충북대학교병원이 10일 암병원 1층 로비에서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완결형 소아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이날 행사는 김원섭 병원장, 김존수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개소식은 충북대병원이 병상 부족으로 인한 ‘조건부 지정’ 상태를 벗어나 법적 기준인 ‘입원 100병상’ 규모를 완전히 충족했음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앞서 병원은 지난 2년여간 기능강화사업을 통해
충북대학교병원 안과 서의종 교수가 지난해 한 해 동안 망막 질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학계에서 총 3건의 학술상을 수상했다.서 교수는 지난해 제5회 Asia-Retina Congress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제26회 한국포도막학회 총회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이어 같은해 12월12~14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국망막학회 총회학술대회에서 망막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서 교수의 연구 역량은 대규모 국책 및 원내 연구 과제 수행을 통해서도 증명되고 있다. 현재 서 교수는 한국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청주해오름마을은 지난 16일 여성장애인 및 한부모 가정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모자보호시설에 입소한 장애를 가진 여성 및 산모의 건강관리와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협력 △임신·출산·양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적 지원 필요 사례에 대한 자문 및 연계 △장애를 가진 여성의 특성을 고려한 보건·의료서비스 정보 제공 및 지역 의료지원 연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장애 이해 및 여성장애인 건강 관련 교육 협력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배우 신세경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해 미성년자 아동 사진의 SNS 계정 무단계시 등의 사유를 들어 '당원권 1년 정지' 중징계를 결정한 것을 놓고 친한계와 소장파의 비판이 쏟아지는 등 당내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 배 의원에 대한 징계는 한동훈 전 대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이어 세 번째 이뤄진 친한계 중징계로, 친한계와 소장파에서는 "자멸의 정치"라고 비판하고 있는 반면 장동혁 대표는 '독립기구인 윤리위의 원칙에 따른 결정'이라며 원론적인 입장만 보이고 있다.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14일페이스
배우 이신기가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
배우 조인성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에 대
배우 신세경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