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5.81점을 기록하며 기초환경시설공단 중 최고점을 달성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는 지방공기업의 고객만족도 수준을 측정하고 서비스 이용 주민들의 만족·불만족 요인을 분석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되는 조사로, 올해는 전국 392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는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 등 5개 분야를
대전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5개 지방개발공사 중 2위를 차지했다.이는 공사의 최근 10년간 고객만족도 조사 중 가장 높은 점수로, 지난해 9위에서 7계단 상승했다.세부 평가항목은 △사회적 만족 90.68점 △서비스결과 89.25점 △전반적 만족 89.24점 △서비스환경 88.74점 △서비스과정 87.33점으로 집계됐다.특히 사회적 만족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공사의 공공성 강화와 시민 체감형 서비스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공사는 소비자중심경영
충남 청양군 정산도서관은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로컬푸드의 가치를 오감으로 느끼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오감 만족 북-테이스팅’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오감 만족 북-테이스팅’은 단순한 독서 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도서의 핵심 주제와 지역의 우수 로컬푸드를 오감으로 직접 체험하며 깊이 있는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하는 도서관 특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청양을 대표하는 로컬푸드가 지닌 고유의 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내어 월별 맞춤형 주제로 기획
충남 서산시가 시민이 만족하는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시민 만족 원스톱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One-Week-End’ 시책과 복합민원 상담 사전 예약제를 추진했다. One-Week-End 시책은 건축, 개발행위, 산지·농지 전용 등 복합민원에 대해 민원 접수 후 7일 이내에 처리결과를 통보하는 시책이다. 건축 관련 복합민원은 함께 처리되는 허가의 종류에 따라 처리 기한이 7일~45일로 각각 다르다. 올해 상반기에는 복합민원 257건을 접수, 이 중 214건을 7일 이내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정면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산업경제위원회는 13일, 지정면 일원의 주요 시설을 찾아 악취 발생 및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악취 민원의 원인을 단순히 특정 시설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이날 금돈과 가곡농장 등 축산농가 2곳을 비롯해 서울F&B,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가 13일 국민의힘의 반대로 국회 본회의 개의가 무산되며 이를 ‘정략적 발목잡기’로 규정하고 다음 주 즉각적인 본회의 개최와 민생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주택 공급 확대를 주장하면서 정작 관련 법안 처리를 가로막는 여당의 행태는 지극히 정략적”이라며 “본회의 자체를 걸어 잠그는 것은 국회의 직무를 가로막는 행위이자 직무유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견이 있다면 본회의 표결을 통해 국민의 판단을 받으면 된다”고 지적하며 “국회의 파행으로 인한 피해는
해든이 사건 당시 약속했던 아동학대 처벌 강화가 입법으로 추진된다. 국회에서는 부모 등 보호자가 자신의 자녀를 살해하는 행위를 명백한 아동학대범죄로 규정하고 엄중하게 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대표발의됐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이른바 ‘비속살해죄’를 신설하는 것이다. 부모 등 보호자가 아동인 직계비속을 살해한 경우 이를 아동학대범죄로 명확히 규정하고, 아동학대살해죄에 준해 엄중하게 처벌하도록 했다. 미수범에 대한 처벌 규정도 포함했다.특히 법률상 친자관계뿐 아니라 사실상의 부모·자
정부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기업이 공급하는 20년 장기 임대주택을 신설한다. 임차인의 전세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임대인에게는 일정 수익을 지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도 본격화한다.◇20년 기업형 장기임대 도입…시세의 95%로 임대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유형에 20년 장기 임대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기존 10년 임대 외에 20년 이상의 ‘법인형 장기임대’ 모델이 구축된 셈이다.현재 민간 주택 공급자 금융은 ‘분양사업’을 전제로 설계돼 있
아시아가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망의 첫 대규모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싱가포르, 홍콩, 일본은 스테이블코인을 감독 아래 결제·정산 수단으로 쓰기 위한 제도 정비를 실사용 단계로 옮기고 있다.세 지역의 공통된 방향은 규제 구역을 먼저 만들고, 그 안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와 정산 수단으로 허용하는 방식이다. 비자의 2026년 결제 전망 보고서는 싱가포르, 홍콩, 일본을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성이 가장 빠르게 진전되는 지역으로 꼽았다.싱가포르는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