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신문이 6.8일 「정책대출 다 갚았는데... 신용점수 177점 뚝, 왜?」제하의 기사에서, “ 7일 서민금융진흥원이 2021~2022년 햇살론을 이용한 뒤 모두 상환한 21만9천건을 분석한 결과, 평균 신용점수는 가입 당시 626점에서 상환 완료 시 449점으로 177점 하락했다. 상환 완료 뒤 6개월 시점 평균 신용점수는 463점으로 소폭 올랐지만, 1년·1년6개월·2년 뒤에도 461~462점 수준에 머물러, 신용점수 회복은 더뎠다.”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가 부인했다.금융위는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천안시는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물 385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버스정류장이나 택시승강장, 전기차충전소 등 공공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확인하도록 돕는 제도다. 이번 설치 대상은 시민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무더위쉼터, 민방위대피시설, 어린이공원, 어린이놀이시설, 육
대구 북구청은 구민의 일상 속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등 생활 밀접 시설 532개소에 사물주소 부여를 마쳤다고 밝혔다. ○ 북구청은 구민의 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무인민원발급기, 어린이보호 CCTV, 파크골프장, 옥외 소화전, 보호수(9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축산농가의 실무 역량 향상과 현장 활용기술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축산 전문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2월부터 5월까지 운영됐으며, 송아지 질병관리와 사료급여·사양관리, 번식우 관리 등 분야별 전문교육과 인공수정 입문·심화 과정 등 축산역량 강화교육으로 구
농촌진흥청이 최근 이동양봉 농가의 벌통과 꿀샘식물 위치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이동양봉 정보제공 시스템’ 개발과 더불어 현장 실증을 완료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동양봉은 유밀기에 아까시나무·밤나무 등 꿀샘식물 꽃 개화 시기에 따라 벌통을 옮겨가며 천연꿀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국내 양봉 농
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2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고령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군내 최초 발생함에 따라 도내 확산 우려가 증가하
대구 북구청은 금호강변 일대의 쾌적한 하천환경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해 온 불법 시설물 및 무단경작 행위에 대해 “제2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하여 정비를 완료하였다. ○ 이번 행정대집행은 지난 4월까지 실시한 하천구역 불법행위 전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북구청은 4월에 제1차 행정대집행으로
올해 벌꿀 채밀 초기에는 낮은 아침 기온과 채밀 주력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아까시꽃꿀 생산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중부권과 북부권을 중심으로 수확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당초 예상을 뒤집는 결과가 나타났다. 양봉업계는 앞서 봄벌 증식이 원활하지 못해 벌무리가 약화되면서 벌꿀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천읍제2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오천농협에 마련된 오천읍제2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뒤 투표 진행 상황과 시설 운영 상태, 투표자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고 투표 사무에 임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
2주전
인천 동구 송림오거리 교통섬 일대 야간 경관 개선사업이 완료됐다.노후 경관조명을 재정비하여 특화조명 등을 추가 설치, 어두웠던 공간이 한층 밝아졌다.특히 교통섬 주변의 보행 동선을 고려한 조명 연출을 통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다양한 RGB 조명의 색감과 효과를 활용해 생동감 넘치게 야간경관을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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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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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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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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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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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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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1분기 배당투자수익 1조…순이자 3배 넘었다
한국산업은행이 올해 1분기 배당투자수익 1조109억 원을 거뒀다. 같은 기간 이자수익에서 이자비용을 뺀 순이자손익의 3배를 넘는 수준이다. 다만 배당수익은 대부분 1분기에 집중된다.■ 한전 배당 회복…산은 배당수익은 125%↑10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산업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9921억 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256억 원 줄었다.이번 순이익 감소에는 기저효과 영향이 있었다. 전년 동기 실적에는 투자주식 손상차손 환입액 5715억 원이 포함됐다. 당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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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단체 "동북아 평화 위협하는 美 해양경비대 '미젯함' 즉시 철수하라"
미국 해양경비대 소속 국가안보함급 함정인 '미젯함'이 지난 9일 제주민군복합항에 입항한 가운데, 제주 평화단체들이 미젯함의 즉각적인 철수를 요구했다.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일상저항행동, 강정친구들는 10일 성명을 내고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미 해경함 미젯함의 즉각적인 철수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미국 본토 연안 경비를 주 임무로 하는 미 해안경비대 경비함이 제주에 들어온 것은 2019년 버솔프함 이후 두 번째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엄중한 사태다"라고 주장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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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도 폭염 ‘체감온도’ 관리한다…사전 예측 기반 피해 예방체계 강화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가축 전용 체감온도 개념인 ‘가축더위스트레스지수’를 활용해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지방자치단체, 농·축협, 생산자단체 등과 협력해 가축더위스트레스지수를 활용한 축종별 관리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취약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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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차기 반도체 공장 입지, 한국 아닐 수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공장 건설이 필요하다"며 "해외를 포함해 종합적으로 입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최 회장은 10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 대담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용인클러스터 반도체 공장 4기 완공 뒤 차기 공장입지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반도체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어딘가로 가지 않을 수는 없고 준비가 숙제로 다가오고 있다”고 답했다.SK하이닉스 공장의 해외 진출 가능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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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환율 급등에 보험사 소집 "달러보험, 환테크처럼 팔지 말라"
금융감독원이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자 주요 보험사를 긴급 소집해 외환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달러보험 환차익을 노리는 '환테크 상품'으로 오인 판매되지 않도록 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금융감독원은 10일 서영일 보험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주요 보험사 14개사의 최고재무책임자와 환율 상황 관련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삼성·한화·교보·신한·미래에셋·메트라이프·AIA생명과 삼성·DB·현대·KB·메리츠·흥국화재·코리안리 등 보험회사 14곳의 최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