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탄소중립 체험관 '제주탄소제로니아'가 개관 첫해 34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으며 도내 핵심 기후환경 교육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고 30일 전했다.'탄소제로'와 '유토피아'의 합성어인 제주탄소제로니아는 2024년 약 2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새 단장했다. 탄소중립을 통해 실현될 제주의 이상적 미래를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꾸민 체험 공간이다.제주탄소제로니아는 1층 '제주바다보물섬'과 2층 체험관으로 구성된다. 유아부터 청소년
`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이 14일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도시농업, 일상의 치유와 환경의 치유'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행사장에는 무심천 수변을 따라 3만5000㎡ 규모의 유채꽃·청보리밭과 함께 다양한 포토존이 조성됐다.치유·탄소중립 등 테마 정원과 시민 참여형 상자텃밭, 야생화·분재 전시도 이어진다.올해 처음 운영되는 `반려식물병원'에서는 식물 상태 상담과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어린이 원예교실과 재활용 컵 화분 만들기 등 다
충남 청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청양 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잔치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군내 어린이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양고등학교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는 ‘2026년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가 펼쳐진다. 청양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이광현
충북 충주남산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지난 24일 마을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는 ‘마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용산동마을교육회와 용산동행정복지센터가 공동 추진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마을의 주요 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기능을 직접 관찰하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학생들은 용산동행정복지센터, 어울림센터, 용산체육공원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특히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담당 공무원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업무를 소개하고, 대화와 참여를 중심으로 한 안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학생들은 주민자치
올해 어린이 날을 맞아 국립생물자원관이 관련 행사를 준비했다.2007년 개관한 국립생물자원관은 다음해인 2008년부터 매년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기후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관내 생생채움 전시관 및 야외정원에서 2026 어린이날 행사 ‘찾았다, 한반도의 보물!’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어린이들이 생물자원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예년에 비해 가족 단위 체험형 교육 과정을 늘렸다.행사는 5월 5일
제주시농협은 29일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제주북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체험과 금융교육을 접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꿈을 심는 DAY'를 운영했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과 모종심기 체험을 통해 금융의 기초와 농업의 소중함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 6일 ~ 7일 제주시 내 초등학교 4곳에서 추가로 진행된다. 체험 중심 교육에 더해 사진·영상 공모전 등 후속 프로그램도 연계해 학생들의 지속
4주전
인천시교육청은 국립생물자원관과 유아 생물다양성 교육자료를 이달 중 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아들이 자연환경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보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자료는 국립생물자원관이 개발한 ‘생김새가 너무 다른 새 이야기’, ‘쑥쑥! 자라는 식물 이야기’, ‘나풀나풀 나비 이야기’ 등 3종의 콘텐츠로 구성했다.지원 대상은 2026년 유·보 이음교육 거점 유치원과 어린이집, 도서 지역 소규모 유치원 등이다.각 교육기관은 배부 자료와 국립생물자원관의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해 보다 입체적인 교
세종시가 미래세대의 올바른 인구 가치관 형성에 기여할 인구교육 전문강사를 추가 양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세종연구원에서 2026년 인구교육 신규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통해 6명의 전문강사를 신규 위촉했다. 이들은 인구학 기초 및 교수법 등의 과정을 마쳤으며, 내달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기존 강사진과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 강사 인력을 기존 15명에서 21명으로 더욱 확충하고, 교육과정에 가족의 가치와 인구 구조 변화를 배울 수 있는 ‘인구교육 게임’을 신규 개발해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
서귀포시스포츠클럽은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5월부터 신규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및 운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이번 신규 문화강좌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일본어 회화, 취미미술 드로잉, 작가가 되는 출판, 합창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특히 ‘작가가 되는 출판’ 강좌는 기획부터 집필, 편집까지 출판 전 과정을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실제 출판까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강좌는 오는 5월 20일부터 운영된다.또한 드로잉, 일본어 회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구와 함께 하기 좋은 게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와 같은 게임기로 '마리오 카트'나 '파티 게임'을 즐기는 것도 좋겠지만, 나이가 어리거나 게임패드에 익숙하지 않은 이가 함께 할 경우 게임패드 조작법을 가르쳐주는 것부터가 난관이다.보드게임은 이런 상황에서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특히, 플레이 규칙이 간단한 게임일 수록 좋은 대안이 된다.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보드게임 '루핑루이'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1분만에 배울 수 있는 작품이며,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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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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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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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가족여행객에 항공권 할인 '패밀리위크' 진행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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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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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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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회복지 어젠다 포럼, 8대 어젠다 도지사 후보에 전달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사회복지 각 분야를 대표하는 도내 21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 사회복지 어젠다 포럼’은 최근 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지사 후보들에게 ‘제주 사회복지정책 8대 어젠다’를 전달했다.8대 어젠다는 ▲사회복지예산 35% 확보 ▲사회복지 민·관 협력 제도화 ▲사회복지시설 안전·환경개선 지원체계 구축 ▲차별없는 종사자 처우개선,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 ▲사회복지 현장 디지털 전환 지원체계 구축 ▲누구나 누리는 돌봄과 노후 준비 기반 확충 ▲사회서비스원 역할 재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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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다카이치에 국빈 예우... 장동혁 "극단적 친일" 비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20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정부는 다카이치 총리에게 국빈 방문에 준하는 예우로 환영 행사를 진행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오는 19일 저녁 만찬을 비롯한 정상회담이 진행된다.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후 대구공항에 도착해 외교부 2차관, 주일대사, 의전장, 아태국장 등의 영접을 받은 뒤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 등이 예정된 호텔로 이동할 예정이다.이후 이 대통령이 직접 입구에서 다카이치 총리를 영접하고 43명으로 구성된 전통 의장대와 29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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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협회, '2026 관광불편 개선 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
제주관광불편신고센터는 지난 15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대회의실에서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과 관광불편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2026 관광불편 개선 모니터링단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관광 현장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관광 환경 개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모니터링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 및 운영 기준에 대한 사전교육이 진행됐다.올해 처음 운영되는 관광불편 개선 모니터링단은 관광객 이용이 많은 관광지, 음식점, 숙박업소, 전통시장, 교통시설 등을 대상으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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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5차 다문화가족 지원 기본계획' 수립 착수
제주특별자치도는 변화하는 생활 환경과 지역사회 여건을 반영해 향후 4년간의 다문화가족 지원 방향을 담은 '제5차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및 지원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이 맡아 오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6개월간 진행한다.제주지역 다문화가족 850가구를 비롯해 내국인 주민과 서비스 제공자 등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실태조사를 추진한다.특히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가족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문조사를 7개 언어로 번역해 진행한다.대면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비롯해 집단심층면접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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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제주교향악단, 21일 정기연주회
도립제주교향악단은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83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도립제주교향악단은 이날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섬의 지층’이라는 부제 아래 섬이 품은 시간과 자연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어낸다.단원들은 바다·절벽·안개·바람으로 이어지는 섬의 이미지를 오케스트라의 섬세한 색채와 입체적인 음향으로 그려내며, 제주가 품은 풍경과 기억을 음악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선사한다.첫 곡은 멘델스존의 ‘헤브리디스 서곡 작품 26’이다. 스코틀랜드 헤브리디스 제도의 동굴에서 인상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