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와 싸이칸63골프그룹이 상호 발전과 이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1일,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배해동 회장과 싸이칸63골프그룹 김정률 회장이 서명한 이번 협약은 회원사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장과 복리후생 증진을 목표로 이뤄졌다. 이번
㈔세계여성평화그룹 충주지부는 23일 충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23일 지부사무실에서 ‘평화·인권·포용’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및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IWPG는 시민 평화교육 확대와 평화문화 확산을, 충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사회적 포용 증진을 각각 추진한다.나아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지지·촉구, 평화문화 전파 등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단체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켜 나갈
애월농협은 지난 16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여성조합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화목한 요가교실'을 개강했다.농업활동과 가사로 지친 여성농업인들에게 규칙적인 운동 기회 제공과 스트레스 해소, 체력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된 요가교실에는 40여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요가교실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화. 목요일마다 '맞춤형 치료 및 생활 요가교실'과정으로 운영된다.김병수 조합장은 “요가 교실을 통해 여성조합원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고, 건강한 농촌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보건소는 지난 23일 일도초등학교에서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행복하게 키우기’ 학부모 교실을 운영했다.보건소는 앞서 2023년 일도초등학교를 ‘건강증진학교’로 지정하고,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비만 예방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 신체·구강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제주보건소 한성구 치과의사가 ‘학령기 아동의 올바른 구강관리법’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으며,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질문과 답변 세션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제주보건소는 ‘우리아이 행복하게 키우기’ 학부모 교실을 지난 23일 일도초등학교에서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보건소는 2023년 일도초등학교를 ‘건강증진학교’로 지정하고,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비만 예방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 신체·구강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제주보건소 한성구 치과의사가 ‘학령기 아동의 올바른 구강관리법’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으며,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질문과 답변 세션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중부뉴스통신 = 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경기도교육감 지정 학교폭력피해전담지원기관으로서, 피해학생의 심리·정서 회복과 또래관계 증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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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23일 청년들의 창업 도전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네 번째 인큐베이팅 '청년큐브 월피캠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청년큐브 월피캠프'는 시가 운영 중인 청년 창업지원 인큐베이팅 사업 브랜드인 '청년큐브'의 신규 거점이다. 기존 청년큐브인 한양, 예대, 초지 캠프에 이어 청년 창업자들의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 청년큐브 월피캠프는 ▲1층 주차장 ▲2층 코워킹오피스와 운영사무실 ▲3층 창
더현대 대구–대구간송미술관, 광복 80주년 특별전 연계 문화상생 협약
대구 지역의 대표적인 백화점과 미술관이 문화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더현대 대구와 대구간송미술관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시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공동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김강진 더현대 대구 점장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30년 기자, 숲해설가로 전향해 5년간 기록한 인문 산책서 "숲에서 인생을 배우다" 출간
미다스북스가 신간 인문서 『숲에서 인생을 배우다』를 출간했다. 방송기자로 30년을 활동한 뒤 숲해설가로 전향해 5년간 숲을 기록해 온 저자가 자연을 인생의 스승으로 바라본 시선을 담았다. 저자는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숲의 메시지를 오늘의 사회에 전한다.책은 잎, 꽃, 나무 등 작은 존재들이 던지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다시 제기한다. 저자는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드러난 생태적 사실을 토대로 잊고 지냈던 삶의 균형과 고유한 리듬을 짚어낸다. 여기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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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영남 산불피해 지원 특별법을 처리하는 도중 국회 본회의장에서 나온 '호남에는 불 안 나나' 발언 관련 논란에 대해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성훈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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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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