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로보틱스가 미국 로봇 자동화 시장 진출을 위해 소프트웨어 기업과 손을 잡았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북미 로봇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양사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 하드웨어 기술력과 빅웨이브로보틱스의 로봇 관제·제어,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미국 시장 맞춤형 통합 로봇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동형 양팔로봇, 협동로봇, 이동형 로봇, 사족보행로봇 등을 자체 제조·개발 중인 '풀스택 로봇 라인업'과 관련 API 및 프로
코윈테크가 ‘코윈로보틱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지능형 로봇기업으로 출범했다. 코윈로보틱스는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로봇 자동화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로봇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사업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코윈로보틱스는 로봇 설계 및 하드웨어 제조부터 자율주행, 제어 소프트웨어, 시스템 통합까지 연결하는 풀스택 로봇 기업이다. 코윈로보틱스의 로봇 사업부문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42.2%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 로봇 매출 418억원을 달성하는 등 규모가 지속
코윈테크가 코윈로보틱스로 사명 변경과 함께 지능형 로봇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에 나선다.사명 변경은 로봇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로보틱스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을 반영한 결정으로, 임시주총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코윈테크는 로봇 단품 공급을 넘어 로봇 하드웨어와 제어 소프트웨어, 통합 관제, 현장 시스템 통합을 아우르는 지능형 로봇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으로, 풀스택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현장에 최적화된 로봇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지난 2월부터
만호제강이 로봇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만호제강㈜과 계열사 MH다이나믹스㈜·MH시스템즈㈜는 31일 한국로봇사용자협회와 ‘중고 로봇 재제조 산업 육성’
대구시민들이 숨 쉬고 환호하는 스포츠 현장인 북구 고성동 iM뱅크파크에 대한민국 대표 로봇 캐릭터인 ‘로봇 태권브이’ 조형물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될지 관심이 모
편집자주: 이 글은 현대자동차그룹이 공개한 AI 로보틱스 전략과 미국 로봇 생산시설, RMAC·HMGMA 실증 계획 및 새만금 로봇 제조·파운드리 구상을 바탕으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지역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세종 로봇 챌린지 축제-로봇 챌린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에는 학생 110명, 38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이 실생활과 연계된 로봇 기술을 탐구하고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로봇을 활용해 직접 문제를 해결하면서 컴퓨팅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교육 과정에서는 부문별 경기 규정과 안전수칙을 비롯해 로봇 조립과 제어
코윈테크는 로봇 사업을 회사의 핵심 성장축으로 삼기 위해 사명을 코윈로보틱스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변경은 지능형 로봇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목적이다. 코윈테크는 로봇 단품 공급에서 벗어나 하드웨어, 제어 소프트웨어, 통합 관제, 현장 시스템 통합을 모두 아우르는 구조로 사업을 재편한다. 임시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회사는 로봇 모듈, 바디, 센서 등 하드웨어부터 인지·판단·주행·제어 소프트웨어까지 자체 기술로 내재화했다. 올해 2월부터는 로봇 중심의 통합 운영
미국 로봇 기업 다이나 로보틱스가 로봇 데이터 없이 인간의 1인칭 영상 약 100만시간을 학습한 로봇 기반 모델 '다이나-2'를 공개했다. 사람이 실제 물체를 다루는 모습을 학습해 로봇의 물리적 행동 능력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범용 로봇 개발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학습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접근이다.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다이나 로보틱스는 인간의 1인칭 시점 영상만으로 사전학습한 다이나-2를 공개했다.기존 범용 로봇 개발
로봇 개발을 넘어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본격적으로 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주로 '로봇 손' 개발 분야에서 외국인 경력직을 찾고 있으며, LG전자 역시 로봇 분야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에서 완제품을 맡고 있는 디바이스경험부문은 연구개발 분야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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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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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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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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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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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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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칭다오 항로 구상권 청구 추진…결과 ‘주목’
막대한 적자로 ‘혈세 낭비’ 비판을 받고 있는 ‘제주~칭다오 항로’에 대해 주민감사 청구와 함께 오영훈 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상대로 구상권 청구가 추진된다.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는 지난 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견을 모아 주민감사를 청구하고, 오영훈 전 지사에게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오 전 지사가 태스크포스의 보고 등을 무시하고 항로 개설 협정을 체결, 도민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힌 것이 직권남용과 업무상 배임죄에 해당된다는 게 그 이유다.2025년 9월 제주도와 중국 산동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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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코어, 임시주주총회서 사내이사 1명·사외이사 3명 신규 선임
광통신 설비 기업 옵티코어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내이사 1명과 사외이사 3명을 신규 선임하는 4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9월 10일 개최됐으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11일이었다. 제1-1호부터 제1-4호까지 4개 의안이 모두 보통결의로 상정돼 가결됐다. 각 안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33.7%, 행사주식수 기준 100.0%의 찬성으로 가결됐으며 반대·기권 비율은 0.0%였다.사내이사로는 김정훈이 신규 선임됐다. 1968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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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불공정행위 신고 없이도 직권조사
조달청이 불공정 조달행위에 대한 직권조사권을 도입해 수요기관의 부당한 요구로부터 조달기업을 보호하는 한편 불공정행위 신고 포상금을 2배로 인상한다.조달청은 부당행위로부터 기업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공정조달 강화방안’을 오는 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안은 올해 3월 개정된 ‘조달사업법’ 시행에 따라 하위규정인 ▲불공정 조달행위 조사 및 부당이득 환수절차 등에 관한 규정 ▲과태료 부과·징수 규정 ▲신고자 포상금 지급 규정을 제·개정한 결과로, 주요 추진 과제는 ▲불공정행위 엄정 대응 ▲조달기업 실질적 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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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부울경 취재본부 운영위 출범… 산업 현장 네트워크 확대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가 산업·건설·교통·해양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지역 현안 대응과 전문 취재 역량 강화에 나섰다.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에 따르면 9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수영구 광안동 라스코스웨딩홀에서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고문·전문위원·자문위원·운영위원 등 30여 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위원회 구성은 지난 3월 부울경 취재본부 출범 이후 6개월 만에 이뤄졌다. 취재본부는 산업계와 학계, 법조계, 의료계, 지역사회 인사들을 위원으로 참여시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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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회 포럼서 개항장 지역자산 활용 전략 논의…제물포구 미래 모색
민선 9기 인천시가 원도심 활성화 핵심 공약인 ‘제문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항장을 연계한 문화·산업유산 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자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