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환경공무관 채용 절차를 개선, 하반기부터 적용한다. 기존 채용 절차는 서류·체력·면접심사로 진행됐으나, 서류심사는 적격 여부만 확인하고 체력평가는 자체 기준에 따라 운영돼 객관성과 변별력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직무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채용 방식을 개편했다. 개선된 채용 절차는 적격 여부 확인, 서류심사, 국민체력100 인증, 인성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서류심사는 정량평가 방식으로 점수화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체력평가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
SK행복나눔재단이 중소기업의 채용 공고를 재설계해 지원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채용 환경을 조성하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SK행복나눔재단은 전북 지역 중소기업의 채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채용공고 리디자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 및 직무 기반으로 채용 공고를 재구성해 지원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과 청년 간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최근 채용 환경에서는 단순한 조건 나열 중심의 공고보다 직무와 기업에 대한 맥락을 충분히 전달하는 정보
HD현대중공업이 조선업 회복세에 맞춰 생산기술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마이스터고 졸업생으로 채용 범위를 넓히고, 경력직 공채와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인력 기반을 강화하는 모습이다.18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부터 부·울·경 지역 마이스터고 졸업생까지 채용 대상을 확대했다. 그동안 본사가 위치한 울산의 현대공업고등학교에서 매년 인재를 선발해왔으나, 조선업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면서 모집 범위를 넓혔다.채용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2022년부터 올해 4
국가철도공단이 상반기 127명을 신규 채용한다.분야별 채용 규모는 체험형 청년인턴 110명, 기능직 1명, 실무직 13명, 계약직 3명 등이다.특히 체험형 청년인턴은 직무 체험 기회와 경력 형성을 지원해 연말까지 운영되며, 근무 실적이 우수한 수료자에게는 향후 정규직 채용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해 청년의 ‘취업 디딤돌’ 역할을 할 계획이다.입사지원서 접수는 5월 4~1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필기·면접전형을 거쳐 6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전역을 무대로 한 ‘찾아가는 채용 간담회’에 나섰다. 기존 서부 중심이던 채용 활동을 주요 거점 도시로 확대해 박사급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경영진이 직접 현지를 찾아 회사 비전과 조직문화를 소개한다.6일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새너제이, 시카고, 보스턴, 애틀랜타 등에서 순차적으로 채용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으며 7일에는 새너제이에서 행사를 이어간다. 6월에는 중부 시카고와 동부
한국서부발전이 신입사원 85명을 맞이하며 공정성과 포용성을 강화한 채용 성과를 공개했다.한국서부발전은 27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을 초청하고 신입사원을 중심에 배치한 ‘열린 입사식’으로 진행됐다.채용 인원은 사무 8명, 기계 30명, 전기 35명, 화학 8명, ICT 2명, 토목 1명, 건축 1명 등 총 85명이다.채용 과정에서는 공공기관 최초로 ‘비밀 평가원’ 제도를 도입했다. 저연차 직원이 지원자로 참여해 서류
목원대학교가 단과대학별 전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직무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한다.특강은 2026년 채용 동향과 직무 트렌드를 반영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과대학별 전공 특성과 진로 방향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연결된 직무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특강에서는 직무별 주요 업무, 필요 역량, 채용 준비 방향 등이 다뤄졌다.학생들은 전공과 연계할 수 있는 진로 분야를 탐색하고
이천시는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쿠팡 이천권역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이천 및 경기 광주 권역 7개 센터가 참여해 총 230명 규모의 인력을 채용하는 행사로, 현장관리자 및 물류사원 등을 모집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채용 정보 제공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포스터 하단 큐알코드를 활용한 사전 지원도 가능하다.특히 이번 행사는 이천시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지난 2025년 3월 체결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
한국마사회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체험형 청년인턴’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사무·기술 보조 ▲말산업 전문 ▲AI·빅데이터 전문 ▲불법단속 등 총 4개이며, 합격자들은 과천 본장을 비롯해 부산경남, 제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대전시교육청이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채용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부스를 통해 AI 모의면접,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채용 면접에는 성심당 로쏘㈜, 하레하레 등 대전 지역 베이커리부터 상장기업, 한국철도공사, 한국조폐공사 등 34개 기업, 4개 공기업, 4개 공공기관 등 42개 기관이 참여했다. 중기청과 대전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매년 30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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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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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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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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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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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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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변호인을 맡고 있는 유정호 변호사는 18일 "누가 수용자의 사적 대화를 흘리는가"라며 정치 유튜브의 먹잇감이 된 교정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최근 친여 성향의 한 유튜브 방송에서 김건희 여사의 구치소 생활과 사적 발언, 심리 상태, 꿈 이야기까지 반복적으로 콘텐츠 소재로 소비되고 있는 것을 문제삼은 것이다.유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외부 유출이 전혀 불가능한 수용자의 사적 대화와 심리 상태까지 외부 콘텐츠에 등장한다면 가장 먼저 물어야 한다. 누가 흘렸는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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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18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 불편 숨기지 않겠다"며 제주 생활민원 현장공개 시스템 도입 추진을 공약했다.양 후보는 "쓰레기 문제와 주차난, 보행불편과 도로파손, 관광지 혼잡과 소음, 공사현장 불편과 악취 문제까지 도민들은 하루하루 생활 속에서 수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하지만 정작 많은 도민들께서는 민원을 넣어도 해결이 늦어지고, 어디까지 처리되고 있는지 알기 어렵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현실에 답답함을 느끼고 계신다"라고 진단했다.그는 "도민 불편을 숨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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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명 피해 제로'를 목표로 여름철 재난 대응에 선제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인천시는 18일 호우·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5월 18일부터 5월 26일까지 10개 군·구를 직접 방문해 지난해 8월 호우 피해 재해 복구 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시와 군·구간 대응 체계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침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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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건설공사 품질관리, 표준시방서(KCS)는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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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공사의 품질관리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표준시방서’와 ‘건설공사 품질관리기준 업무지침’에 준해 계획하고 실시돼야 한다.그러나 실제 건설 현장에서는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현장타설 콘크리트 말뚝’의 품질관리가 이 기준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채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 냉혹한 실정이다.국가 건설기준인 KCS 11 50 10의 ‘3.8.3 말뚝머리 콘크리트 품질 확인’ 규정에 따르면, 말뚝머리 품질 확인 시 비파괴시험에 의한 기준강도 값은 신뢰성이 부족하므로 비파괴시험을 시행한 말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