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식품산업과 푸드테크의 미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ICC JEJU 2센터에서 '2026 제주잇수다 & 2026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판매를 넘어 도내 소상공인·식품기업 유통 상담, 푸드테크 기술 전시, 컨퍼런스, 소비자 체험으로 구성돼 제주 식품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에는 제주 유기농 프리미엄 말차 브랜드 ‘글로시 말차’, 도내 대표 간편식 기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중국 청도관광그룹 유한회사와 관광·MICE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확대 및 공동 사업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청도관광그룹은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라오산구를 대표하는 국유 관광기업으로 관광지 개발 및 운영, 호텔·리조트, 문화관광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업 연수와 인센티브 관광 분야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광·MICE 분야 자원 및 정보 교류, 공동 마케팅 추진, 관광상품 및 기업행사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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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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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6일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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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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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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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6일전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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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우리동네 새단장’ 범군민 대청소 실시
충남 서천군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7월 1일부터 10일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청결주간으로 지정하고, 13개 읍·면과 주요 하천, 해안가 일원에서 방치 쓰레기 집중 수거 등 범군민 환경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뿐 아니라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한다. 지난 3일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공무원과 주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춘장대해수욕장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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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농협, 조합원 축제 축하 쌀 화환 173포 기탁
성산일출봉농협은 지난달 27일 열린 ‘2026년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원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서 받은 쌀 화환 1730kg을 성산읍사무소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기탁된 쌀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산읍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박명종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쌀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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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제7대 이성훈 사장 취임… “국민이 체감하는 신속한 주택공급 역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6일 오전 경남 진주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훈 제7대 신임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성훈 신임 사장은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 재직하며 현 정부의 주요 부동산 정책을 총괄 조율해 왔으며,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과 경기도 건설국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이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집은 더 이상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공공재여야 하고, 국민이 부담 가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을 빠르게 공급하고,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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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치안성과 추진 전략 보고회 개최
충북 충주경찰서는 6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신동일 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계장 지역관서장, 성과담당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주경찰 치안성과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상반기 치안성과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하반기 치안성과 향상을 위한 기능별 추진 전략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치안성과 추진사항과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성과 우수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함께 점검하며 실효성있는 추진방안을 논의했으며, 치안고객만족도 향상, 범죄예방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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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 원 캐나다 잠수함 사업 발표 초읽기
캐나다 해군의 60조 원 규모 차기 잠수함 사업이 이르면 7일 새벽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유력 일간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