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2일 경기 안산에 위치한 농어촌연구원에서 ‘제15차 한일 농업생산기반 실무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일 농업생산기반 실무 공동 연수’는 농업생산기반 분야 한일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 2007년부터 이어온 이 행사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았으며, 양국의 농업 정책과 기술 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올해 행사에는 이승헌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 다카노 신 일본 농림수산성 해외토지개량기술실장 등 양국 정부와 관계 기관 전문가 40여 명이
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가 올해도 개최된다. ‘Reciprocity’는 한국과 일본의 인디 밴드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교류하는 시리즈 공연으로, 양국 음악 씬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루짜리 페스티벌의 형식으로 개최됐던 ‘Reciprocity 2025’와는 달리 이번 ‘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경기 안산 농어촌연구원에서 일본 농림수산성과 '제15차 한일 농업생산 기반 실무 공동연수'를 열고 양국 농업이 안고 있는 현안을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시작된 공동연수는 한일 양국이 농업생산 기반 분야의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정례 협력 프로그램으로, 올해 15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
한일 청년 교류의 상징인 ‘JENESYS 한국청년방일단’의 역대 참가자들이 부산에서 한자리에 모여 양국의 미래 지향적 관계 구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일본 공익재단법인 일한문화교류기금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가 주관한 ‘JENESYS 한국청년방일단 동창회 in 부산’ 행사가 지난 7일 부산관광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10년간 사업에 참여했던 방일단원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동창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오는 5일 일본 교토 오쿠라호텔에서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위한 방향과 과제’를 대주제로 ‘한일 평화통일포
올해도 독도를 중심으로 한일 간의 관계 변화 추세가 엿보인다. 매년 일본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와 한국 정부의
CU와 할리스가 각각 재패니즈 스타일 라거 맥주와 식사 대용 샌드위치를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CU는 인기 유튜버이자 한일 혼혈 사업가인 마츠다 부장과
“독도는 우리가 지킨다”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과 우리 국민에 대한 입국 거부 조치로 한일 간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 33명이 국회에 모여 독도 수호 의지를 힘차게 선언했다.독도사랑운동본부는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
독도사랑운동본부가 3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3기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 출정식을 열고 미래 세대의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과 우리 국민 입국 거부 조치 등으로 한일 간 긴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어린이들이 독도 수호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종 선발된 어린이 대원 33명이 참여해 “독도는 우리가 지킨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출정식은 독도 홍보대사 개그맨 김재롱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경과보고에 이어 ‘33인
국내 호텔 산업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성장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주요 관광 거점 호텔을 보유한 GS피앤엘이 주목받고 있다.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인바운드 관광객은 1894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업계에서는 중국 단체관광객 비자 면제 정책 효과와 한일 관광 수요 이동 영향 등이 맞물리면서 올해 방한 외국인이 2000만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정부가 제시한 2026년 인바운드 목표치는 2300만명이다. 관광객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호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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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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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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