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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일대 해안쓰레기 3.3톤, 60여 마대가 이틀에 걸쳐 수거됐다.옹진군은 지난 15, 17일 도서쓰레기 정화 운반선인‘옹진청정호’를 이용, 이같이 해안 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15일에는 덕적면 지도 윗목해변에서 부선과 집게차 등 장비를 활용하여 약 3시간 동안 폐스티로폼, 폐플라스틱, 폐그물 등 해안쓰레기 40여 개의 톤백마대 분량을 수거했다.이어 17일에는 소야도 죽노골해변과 덕적면 진리논골해변에서 20여 개의 톤백마대 분량을 추가 수거했다.이번 작업을 통해 수거된 해안쓰레기는 총 60여 개의 톤백마대 분량인 3
충남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은 보령해저터널홍보관 2층에서 오는 8월 30일까지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23개 기관이 협력해 마련한 10주년 공동 순회전으로, 바다를 지키기 위해 각 기관이 그동안 펼쳐온 다양한 활동을 기록으로 한자리에 담았다. 특히 바다를 병들게 하는 버려진 플라스틱을 새로운 쓰임새로 재탄생시킨 업사이클링 작품이 눈길을 끄는데, ▲해양 폐기물로 제작된 크리스마스트리 모양 조형물 ▲지구 모양 조형물 등이 전시돼 해양환경 보전의
넷마블은 모바일 RPG 에 『가치아쿠타』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상계'와 '하계'로 양분된 세상에서 주인공 '루도'가 억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7일 충북 음성군에 소재한 착한가격 업소로 선정된 식당에서 행정안전부와 ‘착한가격업소 가스안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원석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와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착한가격업소의 안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스시설 점검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26년부터 ’28년까지 매년 전국 1천여 개의 착한가격 업소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지원하며 사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
충남 아산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에서 결국 사고가 터졌다.아산자이 그랜드파크 2차 뒤편 공원 조성구간 옹벽이 대규모로 붕괴됐다. 수백 개의 옹벽 블록이 무너져 내리고 토사가 쓸려 내려가는 모습을 바라본 주민들은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지역사회에서는 놀랍다는 반응보다 “결국 올 것이 왔다”는 탄식이 더 많았다.사실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을 둘러싼 문제 제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공원 기부채납 지연 문제부터 시작해 부분 사용승인 논란, 공사 지연, 안전시설 미비,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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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은 격변하는 환경을 견뎌내야만 하는 대한민국이었다. 전쟁 중임에도 조선은행권 발행을 중지시키고 100圓을 1圜으로 교체하는 작업이 있었다. 전쟁 직후 한국은행을 빼앗겼어도 다행히 은행 창고에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제조해 쌓아 둔 돈을 북한군들이 쓰지 않아 화폐 교환을 진행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뜨거운 여름으로 치닫기 전인 7월 23일. 1,129일의 기나긴 전쟁이 책상 앞에서 적은 몇 개의 글자로 끝이 났다. 모든 것이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갈 차례였다. 피난을 갔던 대통령과 국회도, 각 부처와 국가 기관도 속속
충남 홍성군립합창단이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연주회 ‘홍성의 새로운 시작’을 개최한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로의 시간 △희망의 노래 △삶의 터전 등 세 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Requiem for the Living’을 통해 살아 있는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연민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꽃 피는 날’, ‘고향의 봄’, ‘별은 너에게로’ 등 친숙하고 서정적인 곡으
늦은 아침의 샤모니 하늘에는 대여섯 개의 패러글라이드가 브레방 주변을 나비처럼 아름답게 유영하고 있다. 첫날 레우슈 가는 버스에 오르면서 보았던 아름다운 정경과 똑 같다. 매표소 앞에는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긴 줄을 만들며 서 있다. 이미 티켓을 산 이들은 출입구 앞에서 서성이거나 광장을 배회하기도 하고 주변에서 왁자지껄 기념사진 남기기에 여념들이 없다. 이곳 해발 1030m에서 곧 3842m 에귀뒤미디 전망대까지 오를 케이블카 승강장이다.3842m 전망대까지 오르는 데는 세 번의 탈것을 이용한다. 2317m에 자리 잡은 중간
충남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옹벽 붕괴 사고가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공원 기부채납 지연과 공사 안전성 논란이 이어지던 가운데 실제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그동안 제기된 우려가 현실로 드러났다는 비판이 거세다.지난 22일 오후6시20분께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2차 206동 뒤편 공원 조성 구간에서는 대규모 옹벽과 사면이 붕괴됐다. 현장에는 수백 개의 옹벽 블록이 무너져 내렸고 토사가 유실되면서 내부 구조물까지 드러났다. 주민들은 “장마철을 앞두고 더
토포하우스 기획전 ‘얼리-아키텍트 3’이 7월 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 1층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얼리-아키텍트 3’은 건축사들이 설계 작업 바깥에서 이어온 다양한 감각과 시도를 소개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황철호, 홍성용, 이훈길, 이규빈, 박정연, 김동희가 참여한다.이규빈 건축사는 이번 전시에서 저서 ‘나를 지은 아홉 개의 집’에서 출발한 드로잉 원화 9점을 선보인다.단독주택, 연립주택, 빌라, 임대아파트, 셰어하우스, 반지하 원룸, 구축아파트, 신축아파트에 이르기까지 작가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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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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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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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11일 토요일 (음력 5월 27일 丙戌)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가벼운 농담이 예상보다 큰 오해로 번져 마음이 멀어집니다.48년생: 집안 정리부터 하면 돈 샐 틈이 줄어든다. 60년생: 친한 부탁이 금전 부담으로 번진다. 72년생: 윗사람 말에 눌려 계획이 늦어진다. 84년생: 밀린 연락을 잇고 협업 약속을 잡아라. 96년생: 말보다 결과물을 먼저 보여라. 겹친 약속과 압박으로 하루 내내 몸과 마음이 무겁습니다.49년생: 장부를 맞추면 숨은 돈길이 보인다.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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