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도 일대 해안쓰레기 3.3톤, 60여 마대가 이틀에 걸쳐 수거됐다.옹진군은 지난 15, 17일 도서쓰레기 정화 운반선인‘옹진청정호’를 이용, 이같이 해안 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15일에는 덕적면 지도 윗목해변에서 부선과 집게차 등 장비를 활용하여 약 3시간 동안 폐스티로폼, 폐플라스틱, 폐그물 등 해안쓰레기 40여 개의 톤백마대 분량을 수거했다.이어 17일에는 소야도 죽노골해변과 덕적면 진리논골해변에서 20여 개의 톤백마대 분량을 추가 수거했다.이번 작업을 통해 수거된 해안쓰레기는 총 60여 개의 톤백마대 분량인 3
로봇이 인간의 의도를 이해하고 스스로 올바른 행동을 선택하는 시대를 앞당길 핵심 기술이 개발됐다.KAIST 연구진이 몇 개의 영상만으로 AI가 인간의 판단 기준을 스스로 학습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피지컬 AI 상용화의 핵심 난제를 해결했다.유창동 교수 연구팀이 수천~수만 건의 인간 평가 데이터 대신 단 몇 개의 선호 영상만으로도 AI가 인간의 의도와 판단 기준을 학습할 수 있는 ‘VOTP’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최근 AI 기술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기계를 움직이고 현실 세계에서 행동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7일 충북 음성군에 소재한 착한가격 업소로 선정된 식당에서 행정안전부와 ‘착한가격업소 가스안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원석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와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착한가격업소의 안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스시설 점검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26년부터 ’28년까지 매년 전국 1천여 개의 착한가격 업소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지원하며 사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
1953년은 격변하는 환경을 견뎌내야만 하는 대한민국이었다. 전쟁 중임에도 조선은행권 발행을 중지시키고 100圓을 1圜으로 교체하는 작업이 있었다. 전쟁 직후 한국은행을 빼앗겼어도 다행히 은행 창고에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제조해 쌓아 둔 돈을 북한군들이 쓰지 않아 화폐 교환을 진행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뜨거운 여름으로 치닫기 전인 7월 23일. 1,129일의 기나긴 전쟁이 책상 앞에서 적은 몇 개의 글자로 끝이 났다. 모든 것이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갈 차례였다. 피난을 갔던 대통령과 국회도, 각 부처와 국가 기관도 속속
충남 아산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에서 결국 사고가 터졌다.아산자이 그랜드파크 2차 뒤편 공원 조성구간 옹벽이 대규모로 붕괴됐다. 수백 개의 옹벽 블록이 무너져 내리고 토사가 쓸려 내려가는 모습을 바라본 주민들은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지역사회에서는 놀랍다는 반응보다 “결국 올 것이 왔다”는 탄식이 더 많았다.사실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을 둘러싼 문제 제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공원 기부채납 지연 문제부터 시작해 부분 사용승인 논란, 공사 지연, 안전시설 미비, 협
충남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옹벽 붕괴 사고가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공원 기부채납 지연과 공사 안전성 논란이 이어지던 가운데 실제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그동안 제기된 우려가 현실로 드러났다는 비판이 거세다.지난 22일 오후6시20분께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2차 206동 뒤편 공원 조성 구간에서는 대규모 옹벽과 사면이 붕괴됐다. 현장에는 수백 개의 옹벽 블록이 무너져 내렸고 토사가 유실되면서 내부 구조물까지 드러났다. 주민들은 “장마철을 앞두고 더
토포하우스 기획전 ‘얼리-아키텍트 3’이 7월 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 1층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얼리-아키텍트 3’은 건축사들이 설계 작업 바깥에서 이어온 다양한 감각과 시도를 소개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황철호, 홍성용, 이훈길, 이규빈, 박정연, 김동희가 참여한다.이규빈 건축사는 이번 전시에서 저서 ‘나를 지은 아홉 개의 집’에서 출발한 드로잉 원화 9점을 선보인다.단독주택, 연립주택, 빌라, 임대아파트, 셰어하우스, 반지하 원룸, 구축아파트, 신축아파트에 이르기까지 작가가 살아
2015년 개봉한 한국 영화 ‘내부자들’은 대통령 후보와 재벌 회장, 유력 언론인, 정치 깡패, 경찰 출신 검사의 배신과 음모, 복수를 다뤘다.이 영화에서 깡패 안상구가 했던 말 ‘모히또 가서 몰디브나 한잔하자’는 명대사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 대사는 원래 “몰디브 가서 모히또나 한잔하자”였는데 이병헌의 애드리브로 탄생했다고 한다.▲몰디브는 인도 서남쪽 인도양에 위치한 섬나라다. 1192 개의 산호섬으로 이뤄졌고, 면적은 298㎢로 우리나라 태백시 정도 크기다.주민은 220개 섬에만 사는데 인구는 2025년 기준 53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서원대학교는 다음달 15일부터 1박2일간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서원 K-푸드 크리에이터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충북을 담다, 나만의 한 접시’를 주제로, 충북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참가자가 직접 메뉴를 기획·조리·발표하는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국 고교생 누구나 개인 또는 2인 1팀으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이메일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인원이 초과되면 신청서와 참여 동기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이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
에어로케이항공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2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에어로케이항공 창립 10주년 기념 홍보활동’을 했다.이날 에어로케이는 청주공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창립 10주년 홍보 물품과 리플릿 등을 배포했다.강병호 대표는 “지난 10년간 청주공항과 함께 걸어온 길이 곧 에어로케이의 역사”라며 “그동안 지역민들의 변함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다음달 18일까지 ‘생명나눔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하절기 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집중 헌혈 캠페인이다. 임군빈 혈액원장은 “하절기 혈액 수급 위기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도민 여러분과 도내 기관·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바이오 기업들이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인 ‘2026 BIO USA’ 에 참가했다.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애고에서 열리는 2026 BIO USA 전시회에 충북기업 6곳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충북 바이오 기업은 △우영메디칼 △나손사이언스 △티에치팜 △주식회사 로가 △베니라이트 △스톨존바이오 등이다. 충북본부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충북 바이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