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은 보령해저터널홍보관 2층에서 오는 8월 30일까지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23개 기관이 협력해 마련한 10주년 공동 순회전으로, 바다를 지키기 위해 각 기관이 그동안 펼쳐온 다양한 활동을 기록으로 한자리에 담았다. 특히 바다를 병들게 하는 버려진 플라스틱을 새로운 쓰임새로 재탄생시킨 업사이클링 작품이 눈길을 끄는데, ▲해양 폐기물로 제작된 크리스마스트리 모양 조형물 ▲지구 모양 조형물 등이 전시돼 해양환경 보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