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민선9기 충청 지방정부가 1일 공식 출범해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새로 취임하는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은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공약 실천에 나선다.대부분 취임식을 간소화하거나 생략한 채 민생 현장 방문과 비상대책회의 등을 첫 일정으로 소화하며 본격적인 시정·도정 운영에 들어간다.충청권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일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이 취임식을 하고 민선9기 임기를 시작한다. 단체장들은 대부분 충혼탑 참배와 취임식에 이어 공식 업무를 개시한다.
충북교육문화원은 오는 4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음미하는 콘서트’를 연다.이번 콘서트는 음악과 미술을 융합한 공연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들에게 함께 공감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진행했다.이번 공연의 주제는 ‘아프리카의 춤추는 가면’이다.서아프리카의 전통음악과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세계를 접목한 융합예술 공연이다.한-아프리카 문화예술연구소가 타악과 춤, 미술, 해설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도 아프리카 전통 가면춤을 체험할 수 있다.교육문화원은 누리집(www.cb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지난달 29일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에서 가스누출, 화재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화학사고 대응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잇따른 가스누출 및 화재사고를 계기로 고위험 산업시설에 대한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자위소방대와 소방 간 실시간 정보공유 체계 △현장지휘소 중심의 의사결정 과정 △중앙방재실 CCTV를 활용한 상황판단 △위험구역 설정 및 대원 안전관리 등을 실시했다. 청주서부소방서 관계자는 “반도체 제조시설은 다양한 특수가스와 위험물질을 취급
충북경찰청은 지난달 30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임식을 열었다.이자리에서 충북청 소속 이정락 총경과 한병호 경정은 퇴임자 재직 기념 영상을 시청한 뒤 재직기념패를 받았다.신효섭 청장은 “선배들이 남긴 자랑스러운 발자취는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며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