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올해 3분기 누적 연결기준 순이익이 884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같은 기간 누적 보험손익은 4215억원으로,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한 보장성 상품 판매가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손익 구조를 유지했다.3분기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
한국가스공사가 2025년 3분기 누적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지만 해외사업이 일정 부분 뒷받침되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2일 공시를 통해 올해 1~9월 누적 매출액이 26조7천3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1조6천748억 원 줄었다. 판매량은 지난해와 비슷했으나 국제유가 하락으로 판매단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동국대 WISE캠퍼스 조경정원디자인학부가 지난달 26일 자연과학관 5층 학부 강의실에서 ‘조경학과 제자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기준에 따라 일부 학생만을 선발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부 112명 재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학생 중심 교육, 상호 신뢰 기반의 학부 공동체 철학을 제도적으로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조경정원디자인학부 학생회장 정주안 학생은 “학부가 우리를 진정으로 아끼고 있다는 진심이 전달돼 큰 힘이 됐다”며 “학업과 진로 준비에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고
“온고창신으로 새로운 유교 문화를 연다.” 60년 전통의 담수회가 포항지회 창립총회를 열고 지역 정신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사단법인 담수회 포항지회는 지난달 28일 포항동성고등학교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담수회 포항지회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자의 사귐은 맑고 깨끗한 물과 같아야 한다’는 의미를 지닌 담수회는 1963년 10월 10일 선현들이 뜻을 모아 설립된 유림 단체로, 전국 26개 지회를 보유하고 있으며, 60년 동안 지역 정체성 확립, 전통문화 계승,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에 선도적으로 기여
경주시가 ‘2040년 경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참여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시민 중심 도시계획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경주시는 지난달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40년 경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참여단 위촉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19세 이상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해 총 52명을 최종 선발했다. 거주지와 연령, 성별, 직업 등 시민 구성의 다양성을 고려해 심사가 진행됐다. 이번 시민참여단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계획을 수립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도시 미래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