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이 2026년 3월 3일을 끝으로 9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11월 28일 개막 이후 누적 관람객 407,045명을 기록하며,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역사상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2월 18일, 30만 관객을 돌파
한울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3월 17일, 18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과 소강당에서 3월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3월에는 우정·관계를 주제로 ‘우리의 하루’· ‘소울메이트’· ‘비긴어게인’을 상영한다. 각 작품은 삶의 다양한 순간 속에서 이어지는 우정·관계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관객들에게 잔잔한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스탬프 미션과 관람객 대상 이벤트도 마련했다. 관람객
예천군은 5일 예천스타디움 1층 회의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원활한 마무리를 위한 폐회식 착수보고회를 열고 행사 연출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 안동시, 안동시체육회, 예천군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폐회식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관람객 참여 확대 방안 등을 공유하고 행사 운영 전반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4일간의 대회를 마무리하는 행사인 만큼 교통대책과 안전관리, 관람객 편의 지원 등 현장 운영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태안군이 개막을 한 달여 앞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13일 군청에서 이주영 부군수 주재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3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연계사업과 홍보, 관람객 수용 대책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안면도 일원에서 4월 25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다.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며, 18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국
충북 충주시 탄금공원 인근에 위치한 충주아쿠아리움이 개장 4개월만에 누적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개장 직후 짧은 기간안에 이룬 이같은 성과는 충주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그대로 보여주는 결과다.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충주아쿠아리움은 실내 아쿠아리움과 야외동물원을 갖추고 있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이다.내부에는 남한강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물고기 70여 종 2000여 마리 이상의 수생생물이 전시돼 있으며,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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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우먼스 풋살 인천’이 21일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인천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다.‘우먼스 풋살 인천‘은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고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전국 여성 풋살 대회로 올해 3회 째를 맞는다.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40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시는 5,000만원을 후원한다.대회 당일 인천대공원 축구장 내 이벤트존에서는 관람객 대상 참여형 프로그램인 ’드리블로 장애물 돌파하고 숫하기‘를 운영해 다양한 경품을 준다.시는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의 인천 방문으로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가
경주솔거미술관이 국제행사 연계 전시와 운영 혁신을 기반으로 관람객 증가세를 이어가며 지역 문화시설을 넘어 문화관광 산업 인프라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경주시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공동 운영하는 솔거미술관은 경주엑스포공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기간을 계기로 문화외교 기능을 강화하며 국제 관람객 유치와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경주 문화예술의 핵심 거점인 경주솔거미술관은 대형 국제행사와 연계한 전시 기획, 지역 예술인 협업, 통합 관람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개관 이후 가장 높은 성장
예천군은 3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을 30일 앞두고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대회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연출 계획과 경기 운영 체계, 의전·홍보, 각종 체험·홍보 부스 운영, 선수단 숙박·식사 배정, 의료 지원, 안전관리 대책 등 추진반별 세부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안은 현장에서 조정했다. 경기장별 시설 보완 현황과 교통 동선 계획,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비상 상황 대응 체계도 점검 대상에 올랐다. 선수단 이동과 관람객 집중 시간대를 고
2025년 한해 803만명, 2020년 539만명에서 꾸준히 증가, 5월 103만명 가장 많은 시민 찾아 서울시설공단...
중부뉴스통신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미술관 2층 미술자료실에서 관람객 및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주말마다 미술자료 기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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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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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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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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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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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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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국제유가 배럴당 120∼130불 상승하면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로 격상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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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130불로 오르면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단계를 현행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원유에 대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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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 “눈 부릅뜬 ‘해상초계기’처럼 항상 감시의 본령 지키겠습니다”
365일 24시간, 한시도 쉬지 않고 대한민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그 비행처럼, 경북도민일보도 지난 22년간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쉼 없이 달려왔다. 해상초계기가 짙은 안개 속에서도 정밀하게 임무를 수행하듯, 우리 경북도민일보 역시 혼탁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직 진실만을 가려내 시민의 알권리를 지켜낼 것이다. 때로는 날카로운 감시자로, 때로는 매서운 비판자로 언론의 본령을 되새기며,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창간 22주년을 맞아 하늘에서 바다를 지키는 초계기의 사명감으로, 우리는 펜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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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깊은 결혼식”… 구미영스퀘어, 청년 웨딩 새 기준 제시
구미영스퀘어에서 첫 결혼식이 열리며 청년 결혼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이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첫 예식을 진행했다. 봄기운 속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약 50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형식과 규모를 줄인 스몰웨딩으로 가족 간 교류와 축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비용 상승은 청년층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은 2100만원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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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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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환원제철’ 탄력… ‘전력부자’ 경북, 새로운 도약 청신호
꿈의 수소환원제철, ‘K-철강 르네상스’가 온다.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전력 부자 경북의 새로운 도약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대량 수소 생산을 위해서는 원자력과의 결합이 필수적이다. 울진에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2033년 준공을 목표를 추진 중이다.신규 원전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는 영덕군은 지난 27일 자율유치신청을 했다. 경주도 지난 25일 혁신형 소형 모듈원자로 1호기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유치전에 나섰다.포스코의 수소환원제출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