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210만여명이 올해 상반기 통신요금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연도별 상반기 취약계층 통신비 감면현황’을 분석한 결과다.
올해 상반기 통신비 감면 대상자는 1067만4877명이었지만 실제 감면을 받은 사람은 857만4247명에 그쳤다. 대상자 가운데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이 6년 만에 적자 전환하면서 총손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7.7% 감소했다. 사고 건수는 감소했지만 병원 치료비와 정비공임 등 인적·물적 보상액이 늘면서 손해율이 악화됐다.1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은 1848억 원 적자로 집계됐다.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합산한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총손익은 2380억 원으로 작년 동기3820억 원 대비 37.7% 감소했
휴맥스모빌리티가 주차·전기차 충전 인프라 수익성 개선을 통해 상반기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306억원, 영업이익은 18억5000만원이다. 전년 상반기 89억원 적자에서 107억원 개선되며 흑자로 전환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72억원이다.지난 1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2분기 이익 규모를 늘렸다. 2개 분기 연속 흑자다. 주차와 전기차 충전 등 핵심 모빌리티 인프라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회사는 전했다.주차 인프라 자회사 하이파킹은 상반기 매출 986억원, 영업이익 79억
토스뱅크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589억 원을 기록해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거뒀다. 토스뱅크는 31일 상반기 순이익이 5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294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7억 원 늘었다.상반기 말 총고객 수는 156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8월 중순 16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토스뱅크는 설명했다. 상반기 말 여신 잔액은 15조6천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늘었다.
올해 상반기 은행권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건수가 267만9000건으로 직전 반기보다 77% 급증했다. 마이데이터사업자를 통한 금리인하요구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신청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실제 수용 건수는 51만2000건, 이자감면액은 734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은행연합회는 홈페이지 소비자포털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은행권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을 공시했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건수는 총 267만9000건으로 지난해 하반기 151만3000건보다 77.0% 증가했다. 가계대
새마을금고가 올해 상반기 지역사회공헌사업에 1,953억원을 투입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별도로 집행한 174억원까지 합치면 상반기 사회공헌 규모는 2,127억원이다. 전국 3,198개 점포를 기반으로 현재까지 약 3만1천개 기관을 지원했으며 누적 수혜자는 114만1천명에 달한다.새마을금고는 26일 올해 상반기 지역사회공헌사업 지원 현황을 공개했다. 문화·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장학·금융교육 등 지역별 수요에 맞춘 사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새마을금고 자체 지원액 1,953억원은 지난해 연간 지원액 2,431억원의 약 80%
올해 상반기 경북 산업재해 사망자 수가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반면 대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 접수된 산업재해 사망자 수는 12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늘었다.같은 기간 재해자 수도 4.2% 증가한
올해 상반기 은행권에서 소비자가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해 은행이 감면한 이자가 734억 원으로 집계됐다. 기업은행 이자 감면액이 가장 컸다. 마이데이터 기반 자동 신청 서비스 도입으로 신청 건수는 반기 만에 77% 급증했다.은행연합회는 31일 홈페이지 소비자포털에 2026년 상반기 은행권 금리인하요구권 운영 실적을 공시했다. 상반기 신청 건수는 267만9000건으로 작년 하반기 대비 77.0% 증가했다.수용 건수도 51만2000건으로 전기 대비 22.5% 늘었다. 다만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방탄소년단의 남미 월드투어가 다가오면서 현지 주요 도시들이 공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연 자체를 넘어 관광과 문화 행사를 연계하는 움직임도 이어지며 현지의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2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3일과 4일 콜롬비아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월드투어 ‘ARIRANG’ 남미 일정의 첫 무대를 진행한다.보고타시는 이번 공연을 대형 문화 이벤트로 바라보고 있다. 현지 관광 홍보 채널인 ‘비지트 보고타’에서도 방탄소년단의 공연과 팀에 대한 소개를 전
제주도의 풍력발전 개발이익 공유화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가 조례 개정안에서 제시한 ‘주민참여’ 방안의 타당성 여부와 별개로 개발이익 공유 방식 자체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간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차원이 아니라, 계약 조건을 비롯한 시장 여건의 변화에 맞춰 공유 방식 전반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에너지공사가 공동 주최·주관한 '2026 제주 에너지전환 정책토론회'가 21일 제주시 썬호텔 더포럼홀에서 열린 가운데, 윤형석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교수
농촌진흥청이 키르기스스탄과 축산 기술 협력을 확대한다. 키르기스스탄 정부의 1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축산 기술 개발·보급 사업을 규모화하고 전국 단위 시범마을 조성에도 나선다. 농진청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연계해 지난 16일 키르기스스탄 수자원농업가공산업부, 대통령실 산하 국가투자기금과 ‘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