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모빌리티가 주차·전기차 충전 인프라 수익성 개선을 통해 상반기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306억원, 영업이익은 18억5000만원이다. 전년 상반기 89억원 적자에서 107억원 개선되며 흑자로 전환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72억원이다.지난 1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2분기 이익 규모를 늘렸다. 2개 분기 연속 흑자다. 주차와 전기차 충전 등 핵심 모빌리티 인프라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회사는 전했다.주차 인프라 자회사 하이파킹은 상반기 매출 986억원, 영업이익 79억
경동제약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섰다. 원가 구조 개선과 비용 효율화 성과가 누적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재무 건전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14일 경동제약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001억 원, 영업이익 61억 원, 당기순이익 10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1%, 영업이익은 204.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7배 늘었다. 상반기 기준 매출액이 1,0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종전 상반기
삼성화재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374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IFRS17이 시행된 2023년 이후 상반기 기준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삼성화재는 13일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37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1조2456억 원보다 10.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3조13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12조9633억 원 대비 1.3%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조74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1조6039억 원보다 8.9%
토스뱅크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589억 원을 기록해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거뒀다. 토스뱅크는 31일 상반기 순이익이 5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294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7억 원 늘었다.상반기 말 총고객 수는 156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8월 중순 16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토스뱅크는 설명했다. 상반기 말 여신 잔액은 15조6천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늘었다.
올해 상반기 제주 수출이 역대 상반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지만, 증가분이 소수 상위 수출기업에 집중되면서 중간 규모 기업의 성장과 수출 저변 확대가 과제로 나타났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제주 수출기업 142개사의 2025년과 2026년 상반기 수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제주 수출은 외형적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지만 기업별로는 상이한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통관 기준 올해 상반기 제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5.6% 증가한 4억4,231만 달러로 역대 상반기 최고치를 기록했다.그러나 제주 수출기업 명단을 기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경산시는 8일 오후 3시 경산교육지원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경산형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 및 기획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교육혁신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모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중간보고에서는 지역 교육환경과 현황을 바탕으로 도출된 경산형 교육혁신의 추진 방향과 주요 전략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개인보호장비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이번 점검은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직결되는 개인보호장비의 관리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반은 경상북도 소방본부 회
경상북도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한지 특별전 ‘한지마니아'가 9월 10일 프랑스 파리 국가유산박물관에서 개막한다. 개막을 앞둔 8일에는 김혜경 여사와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전시관을 함께 찾아 한지 공예·디자인 작품을 관람했다. 이번 전시는 경상북도와 프랑스 국가유산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경산역은 경산문화관광재단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철도 연계교통 확충과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연계 교통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철도 이용객을 위한 역사 내 문화·예술·관광 콘텐츠 운영 등이 포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학생들이 일본의 건축·인테리어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공간 디자인 감각과 실무 시공 역량을 키우고 해외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영진전문대 인테리어디자인과는 2학년 학생 9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근 일본 오사카·교토·효고 일원에서 5박 6일간 진행한 ‘해외선진기술연수’를 성공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