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중 전국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재해사고 조사대상 건수와 사망자 수가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모두 232건의 재해조사대상 사고로 인해 253명이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이
휴맥스모빌리티가 주차·전기차 충전 인프라 수익성 개선을 통해 상반기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306억원, 영업이익은 18억5000만원이다. 전년 상반기 89억원 적자에서 107억원 개선되며 흑자로 전환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72억원이다.지난 1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2분기 이익 규모를 늘렸다. 2개 분기 연속 흑자다. 주차와 전기차 충전 등 핵심 모빌리티 인프라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회사는 전했다.주차 인프라 자회사 하이파킹은 상반기 매출 986억원, 영업이익 79억
봉화교육지원청은 21일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기관장 주재 전시 현안과제 토의, 학교 재배치 대상학교 및 수용학교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하여 전시 상황에서의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 지속을 위한 대응방안을 점검했다.또한 주 소산시설 사용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한 예비소산시설 점검 및 이동 경로 확인과 공습 대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였다이영록 교육장은 “2026년 을지연습을 통해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신한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와 통영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현장 봉사활동과 성금 모금, 긴급 금융지원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신한은행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임직원 100여명이 지난 29일 거제시 양정동의 침수 피해 아파트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봉사단은 침수로 오염된 지하주차장의 오물을 제거하고 현장에 남은 집기와 물품을 정리하는 등 피해 현장의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임직원들의 참여는 현장 봉사에 그치지 않는다. 신한은행은 31일 정상혁 은행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