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천안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 부서의 집행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시 재정의 핵심인 대규모 투자사업의 집행률을 높이고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시의 신속집행 대상액은 1조370억 원이다. 이 중 53%인 5496억 원이 상반기 목표액이다. 시는
2026년 상반기 한우농가 지원사업 본격 접수 올해 상반기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한 주요 지원사업 신청이 시작됐다.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된다. 조사료 생산 확대와 저탄소 사육 전환을 유도하는 이번 사업들은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경쟁력 제고에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전략작물 직불금’ 사업은 논을 활용해 조사료를
진천군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장학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상반기 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1억 5910만원으로 5개 분야에서 총 284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발 분야는 △특별장학금 △우수교원 인센티브 △3자녀 이상 장학금 △군내대학 특별장학금 △문해교육 학력인정자 지원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진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 중인 군민 또는 그 자녀로
충북 음성군은 이달부터 체납관리단이 체계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군은 건전한 지방재정 확립과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5일 군에 따르면 올해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94억원이다. 2019년 100억원을 넘어선 이후 7년 만에 다시 100억원 아래로 낮아졌다.군은 이 같은 감소세를 이어가고자 147억원에 달하는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해 상반기 일제정리 기간과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징수율을 높일 방침이다.이번 일제정리 기간에는 체납고지서와 납부 안내문 발송, 전화 독려
한국서부발전은 녹색대전환과 지속가능 성장을 담보할 새 인재를 맞았다. 서부발전은 지난 27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입사식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의 구상에 따라 가족을 초청하고 신입사원을 중심에 배치하는 ‘열린 입사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인원은 사무 8명, 기계 30명, 전기 35명, 화학 8명, 아이시티 2명, 토목 1명, 건축 1명 등 모두 85명이다. 상반기 채용의 가장 큰 특징은 공공기관 최초로 비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8일 학산도서관 1층 코워킹 스튜디오에서 '올 상반기 가족회사 재직자 대상 AI 활용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단계별 교육 중 기초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천대학교 I-RISE사업단과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관하여 운영했으며, 지역 산업 현장의 AX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가족회사 임직원의 생성형 AI 실무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대학교는 올해 상반기 교육을 기초➡중급➡고급의 단계별 로드맵으로 운영해,
충북도가 사료비 상승,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상반기 567억원의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한다. 축산농가는 신규 사료구매자금과 기존 외상금액 상환을 위해 사료구매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 지원 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슴, 말, 양 등이며 농가당 9천만원~9
글로벌 사업 확대와 조직 경쟁력 강화를 겨냥한 인재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SGC E&C가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서며 미래 성장 기반 다지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글로벌 EPC 기업 SGC E&C는 2026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하며 미래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이다. 플랜트, 전략기획, 사업관리, 안전보건, 해외영업 등 5개 부문에서 총 16개 직무 분야 대상으로 인재를 선발한다.플랜트 부문은 ▲화공
기장군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절차에 들어간다.기장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5월 4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기장군 장학생’ 신청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장학생 모집은 '기장군 장학기금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추진된다. 군은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지원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27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주민등록상 기장군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한 학생이다. 신청자는 성적우수, 복지, 다자녀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중앙하이츠 원종역이 광역 교통망 확충 소식과 함께 공급을 진행 중이다.대장홍대선을 비롯해 GTX-B, GTX-D, S-BRT 등 교통망 개선이 이어지면서 부천 서북권 일대에 대한 조명이 이뤄지고 있다.해당 사업지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69㎡ 아파트 172세대와 전용 72~85㎡ 오피스텔 14실로 구성된다.단지는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향후 대장홍대선이 개통되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즉시 시민의 삶을 안정시키기 위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전 후보는 매일 36명의 시민이 일자리를 찾아 부산을 떠나고 고유가와 고물가 및 고금리의 3중 충격이 시민들의 일상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상황을 부산 존립의 위기로 진단했다.그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고비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시정이 화려한 청사진보다 당장의 유류비와 월세 등 삶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캠프를 공식 출범하고 "읽걷쓰 AI로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미추홀구 경인로 433 VIP클리닉센터 2층에서 열린 '학생성공시대' 캠프 개소식에서 배우 이기영 씨가 후원회장을 맡았다.도 예비후보는 "오늘 이 개소식은 단순히 선거 사무실의 문을 여는 날이 아니다"며 "우리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인천교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표준이 되겠다고 선포하는 학생성공시대 완성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그는 "3선에 나서는 것은 한 번 더 교육감을 하기 위함이 아니라, 시작
보수 진영의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범보수교육감후보 단일화추진위원회’가 9일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는 황우여 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참석해 이대형 후보에게 단일화 인증서를 전달했다.이대형 예비후보는 이로써 인천 보수 진영을 대표하여 전국 단일화 후보군에 정식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황우여 전 부총리는 위촉장을 건네며 “인천 교육이 당면한 여러 혼란을 수습하고, 올바른 가치를 세우기 위해서는 보수 진영의 힘 있는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대형 후보
민간업체가 미추홀구 도화동 인천지방산업단지에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자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사기업 도화데이터센터 백지화 추진위원회’는 9일 오후 도화동 화동근린공원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건강권과 재산권 침해하는 사기업 도화데이터센터 백지화 주민대회’를 열었다.이날 주민대회는 20일 개최 예정인 미추홀구 도로관리심의회의 ‘고압선 굴착 심의’를 앞두고 열려 백지화 추진위 박경수 수석대표와 국근수·안은신 공동대표 등 3명이 데이터센터 건립 백지화를 요구하는 삭발식을 가졌다.주민대회에서 추진
지난 8일, 조선 왕조의 발상지라 불리는 전주를 찾았다. 전주 한옥마을의 중심부,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경기전의 붉은 홍살문을 넘어서자 600년 전 왕조의 위엄과 역사의 무게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경사스러운 터에 세워진 궁궐’이라는 이름처럼, 이곳은 단순한 유적지를 넘어 조선의 시작과 그 영광을 지켜온 신성한 기록관이었다.정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정갈하게 깔린 세 갈래의 돌길이 눈에 들어온다. 가운데 높은 길은 왕의 혼령이 드나드는 신로이며, 좌우는 제사를 주관하는 이들이 걷는 길이다. 발걸음 하나에도 산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밤 이란의 서한을 받을 것임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8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으로부터 미국의 요구 조건에 대한 답변을 받았는지에 대해 “나는 아마도 오늘 밤 서한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7일부터 휴전 중이다. 4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