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음성군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개최된 ‘2025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전년도 대비 78.6%의 방문객 증가를 달성하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개막일에는 라퍼커션 공연과 와이어 퍼포먼스, 600대의 드론쇼, 채연 등 인기 가수의 화려한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음성 지역의 명품작물인 화훼, 고추, 인삼, 과수, 쌀, 축산물 등을 판매하는 ‘명작장터’는 행사 기간 내내 지역 주민과 관광객으로 북적이며 농가에 큰 소득을 안겼다.또 △음성명작요리경연대회 △글로벌 페스티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