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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한국어 인사말인 ‘안녕’을 앞세운 캠페인을 진행하고 K-콘셉트 제품을 선보인다.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6개 진출국, 총 88개 전 매장에서 ‘안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K-팝과 K-드라마를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에 확산된 K-컬처 열풍을 겨냥해 한국 식문화와 카페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을 출시하고,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파리바게뜨 측은 전했다
10시간전
충청북도 기념물인 청주 신항서원의 역사와 배향 인물들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스토리북이 발간됐다.신항서원은 서원의 건립부터 현대까지 약 450년의 세월을 담은 책 ‘안녕, 신항서원’을 출간했다.이 책은 신항서원과 서원 입구의 느티나무, 마을 입구의 순치명석불입상을 주인공으로 설정해 이들의 시선에서 서원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조선 시대부터 6·25전쟁을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원이 겪은 고난과 시대적 변화를 담아내 한 권의 역사서로서의 가치도 더
대전 동구가 ‘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We Dream’과 ‘쉼표’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공연과 체험,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공감과 휴식의 시간을 나누는 문화축제다. 행사에서는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비롯해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힐링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보이는 고민라디오’는 학업·진로·우정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 스마트폰 잠시 안녕, 태
세종연구원이 운영하는 세종지역경제교육센터가 상반기 교육 수요조사를 마치고 18일부터 시민 대상 맞춤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센터는 대전연구원과의 공동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지난해부터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과 정책 환경을 반영한 독자적인 교육 모델을 준비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학교 및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 수요를 조사한 결과 총 12개 프로그램에 약 350여 건의 교육 신청이 접수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유아·초등학생 대상 ‘경제야 안녕’·‘슬기로운 용돈생활’ △중·고등학생
충남 서산시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시민의 화합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시는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지난 5월 17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전통사찰과 일반사찰 총 11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뜻을 되새기는 한편, 지역 종교계와 소통하고 전통사찰의 보존·관리 현황을 살피고자 추진됐다. 신 권한대행은 간월암, 개심사, 문수사, 망일사, 일락사 등 관내 주요 전통사찰에서 각 사찰 주지 스님과 지역 주민을 만나 봉축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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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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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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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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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4대 추가 가동...22일부터 단속
제주시가 교통질서 확립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신규 설치한 불법 주·정차 단속용 고정식 CCTV를 오는 2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제주시는 지난해부터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오라지구대 인근과 하버호텔 인근, 해모로루민 인근 등 3개 지역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총 4대의 고정식 CCTV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설치 장소는 오라지구대 인근 1대, 하버호텔 인근 1대, 해모로루민 인근 2대 등이다.시는 단속 시행에 앞서 주민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광판과 현수막, 안내문 등을 활용한 집중 홍보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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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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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의 `광역이음 Pre-인턴십' 30일까지 참여기업·청년 모집
청주상공회의소는 30일까지 고용노동부와 충북도,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광역이음 산업 인프라 연계 Pre-인턴십'의 참여기업 및 청년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충청권 R&D 인프라와 전략산업 기업을 연계한 현장 경험형 인턴십을 통해 청년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취업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역내 첨단바이오헬스분야 기업과 관련 분야에 인턴십 및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2개월간 R&D 프로젝트 참여하는 청년에게 월 230만원을 2개월 동안 지원하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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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비리 의혹' 충청대 총장·교수 2명 송치
채용 비리 의혹을 받던 충청대학교 총장과 대학 교수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혐의로 이 대학 총장 A씨와 교수 2명 등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초 시간강사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면접 탈락자 B씨에게 구제 기회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총장이 심사위원인 교수 2명에게 자신의 지인을 채용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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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망골공원 노점상 ‘강제 철거’ 예고.. 생존권 vs 보행권 ‘정면 충돌’
충북 청주시 상당구가 관내 용암동 망골조각공원 인근 인도에서 20년 가까이 영업을 이어온 불법 노점상들에 대해 오는 9월 말까지 자진 철거할 것을 통보하면서 노점상들의 생존권과 시민들의 보행권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16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 용암1동 망골조각공원 앞 인도는 약 300에 걸쳐 붉은 천막과 알록달록한 파라솔이 들어서 있었다. 폭 3∼4의 인도 절반가량을 점유한 20여 개의 노점 좌판에는 각종 농산물과 과일, 의류 등이 진열돼 교행하는 시민들과 위태롭게 뒤섞였다.상당구는 지난 12일 노점상들과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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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만료 열흘 앞둔 충북도의원들 `졸업여행?'
제12대 충북도의회 임기 종료를 열흘 앞두고 일부 도의원들이 제주도 연찬회를 추진해 논란이다. 도의회는 해외연수와 관련해서도 물의를 일으킨 전례가 있어 도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특히 연찬회 참석 예정자 대부분이 6·3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의원들로 알려지면서 도의회 안팎에서는 `졸업여행이냐'는 조롱까지 나오고 있다.16일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충북해양교육원 제주분원에서 연찬회를 계획 중이다.참석 대상은 현 교육위 소속 의원 7명 가운데 5명과 소속 공무원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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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상임위 명칭·업무 개편
충북도의회가 제13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상임위원회 명칭과 소관 업무를 전면 개편한다.도의회는 16일 제4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소관사무 개편 내용을 담은 `충청북도의회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개편에 따라 기존 정책복지위원회, 행정문화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재편해 △행정안전위원회 △복지문화위원회 △과학경제위원회 △건설농림위원회로 변경한다. 교육위원회는 현행 체계를 그대로 유지한다.이번 개편은 상임위원회별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