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한국어 인사말인 ‘안녕’을 앞세운 캠페인을 진행하고 K-콘셉트 제품을 선보인다.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6개 진출국, 총 88개 전 매장에서 ‘안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K-팝과 K-드라마를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에 확산된 K-컬처 열풍을 겨냥해 한국 식문화와 카페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을 출시하고,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파리바게뜨 측은 전했다
충청북도 기념물인 청주 신항서원의 역사와 배향 인물들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스토리북이 발간됐다.신항서원은 서원의 건립부터 현대까지 약 450년의 세월을 담은 책 ‘안녕, 신항서원’을 출간했다.이 책은 신항서원과 서원 입구의 느티나무, 마을 입구의 순치명석불입상을 주인공으로 설정해 이들의 시선에서 서원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조선 시대부터 6·25전쟁을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원이 겪은 고난과 시대적 변화를 담아내 한 권의 역사서로서의 가치도 더
20분전
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대전 동구가 ‘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We Dream’과 ‘쉼표’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공연과 체험,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공감과 휴식의 시간을 나누는 문화축제다. 행사에서는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비롯해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힐링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보이는 고민라디오’는 학업·진로·우정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 스마트폰 잠시 안녕, 태
23시간전
한라산 정상에서 새해 일출 장면을 담은 ‘희망을 품은 백록담’이 ‘2026 아름다운 서귀포시 사진 공모전’ 최우수 작품에 선정됐다.서귀포시는 30일 윤로사씨가 출품한 ‘희망을 품은 백록담’ 등 올해 사진 공모전 수상작 34점을 발표했다.지난 4월 24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244명이 629점을 출품했다.최우수상에 이어 우수상에는 ‘오늘도 무사히’, ‘안녕! 하귤 등 3점이 선정됐다.또 장려상에는 ‘새연교의 빛나는 밤’, ‘쇠소깍, 자연과 사람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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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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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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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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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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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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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축협, 'AT 1형 구제역 백신 접종 점검' 관계기관과 합동회의
경기 고양축협은 지난 6월 19일 고양시 관산동 소재 해밀목장에서 SAT 1형 구제역 백신 접종 현장 점검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은 SAT 1형 구제역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백신 접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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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제로 보는 제주의 미래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를 슬로건을 내걸고 새로 출범한 민선 9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정의 100대 정책과제가 확정됐다.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30일 △민생 안정 △도민 중심 △기본사회 △미래 성장 △기후 경제 △실용 도정 △책임 행정을 7대 목표로 설정, 이를 토대로 100대 정책과제를 최종 선정한 것이다.▲100대 정책과제로는 △제주민생회복 ‘3·3·3’ 추경 편성 △제2공항 도민 자기결정권 실현 △제주 신항만 건설 추진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읍면 ‘지역책임택시’ 구축 등이 제시됐다. 민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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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두산 베어스와 함께한 브랜드데이 행사 성료
동문건설이 지난 달 30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동문건설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2026시즌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며 4년 연속 파트너십을 함께 하고 있는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응원하며 야구 팬들에게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동문건설의 임직원 약 160여명을 초청해 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야구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어울림의 장으로 펼쳐져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됐으며, 잠실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 앞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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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축협, 염소 조합원 맞춤형 교육
경기 양주축협은 지난 6월 24일 축산물판매장 2층 대회의실에서 염소·산양 조합원을 대상으로 축종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아시아동물의학연구소 및 아시아동물병원 원장인 류일선 강사가 초청돼 국내 염소산업의 동향과 사양관리 기술, 질병 예방 및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형 교육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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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시장 신뢰 제고위해 투자자 두텁게 보호"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코스닥 시장 개설 3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했다. 이 위원장은 "무엇보다 지난 30년간 코스닥의 역사를 함께 일궈오신 한국거래소 임직원 여러분들, 상장기업, 유관협회, 벤처기업인 여러분들과 우리 코스닥 시장에 투자자로서 함께해주신 국민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했다.그는 "1996년 첫걸음을 내디딘 코스닥 시장은 개장 초기와 비교 상장기업은 5.4배, 시가총액은 73배, 거래대금은 무려 7000배 증가하는 등이제 서른 살의 어엿한 청년으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