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자연생태박물관이 2026년 입춘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물관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안녕♡ 봄’ 입춘첩 만들기 생태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하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이번
26년의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달력은 어느새 2월을 가리키고 있다.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다짐한다. 책을 더 많이 읽고, 더 깊이 생각하며, 조금은 진중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교육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고, 예약목록을 들여다보며 며칠간 괜스레 분주해졌다. 그렇게 손에 들어온 책 한 권. 주황색 능소화꽃이 화려하게 그려진 표지와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판형이 먼저 눈길을 끈다. 그러나 책장을 넘기며 만난 이야기의 색감은 표지와 사뭇 다르다. 「마침내, 안녕/ 유월 지음」은 평온하고 무탈
김만식 기자 = 2026년 2월 4일 입춘을 맞이하여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은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수 있는 생태문화 입춘
배우 김윤서가 고 정은우를 향한 그리움을 표했다.김윤서는 11일 자신의 SNS에 정은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은우야 안녕"이라고 적었다.이어 김윤서는 "미안하다.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너를 이렇게 보낸다. 오늘 나는 하루종일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하지만
갤러리에 들어서면 작품이 없다. 하지만 당황할 필요는 없다. 갤러리에 들어선 순간부터 전시는 시작됐기 때문이다. 공간을 한 번 둘러보고 자리에 앉으면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제부터는 전시 참여자가 된다.창원 ‘갤러리 바인딩’이 28일까지 참여형 전시 을 연다. 허소운·홍민호 작가와 함께
영양군이 새해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잇는 자리를 마련했다.군은 지난달 30일 오후, 군청 1층 로비에서 영양문화원 주관으로 ‘입춘첩 나눔 행사’를 열고 군청을 찾은 군민과 민원인에게 새해 덕담을 전했다.입춘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년이 시작된 새해 첫날, 새롭고 힘차게 시작해도 부족할 마당에 피곤하기만 하다. 연말도 연시도 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일에 쫓겨 지냈다. 그럴 만도 하다. 학기 말에는 해야 할 일이 쭉 줄지어 기다리고 있지 않은가? 다 꾸려야 할 일이 있고 맺어야 할 일이 있기에 연말연시도 근무로 일관했다. 이렇게 바빠질 것을 알기에 미리부터 겨우내 매일 해 온 일이 있다. 바로 정리와 청소이다. 한해살이를 거창하게 한 덕분에 즐비해진 교실 곳곳을 볼 때마다 견뎌내느라 고생스러웠다.인간사, 얼마나 많은 물건과 살아내야 하는가? 뭐든 적당하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4일 오전, 광흥당에서 열린 입춘축 게첩 행사에 참석해 새봄의 시작을 알리고 구민의 안녕과 한 해의 평안을 기원했다.입춘축은 한 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새봄을 알리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며, 집 대문이나 기둥, 벽 등에 글귀를 써 붙이는 전통 풍습이다.이날 행사는 마포문화원이 주최한 전통 세시 행사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입춘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박 구청장은 행사에 앞서 한복 두루마기를 착용한 뒤, 마포문화원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입춘축을 광흥당
금정산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하고 백양산 지구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대규모 시민 시산제가 열린다.오는 3월 8일 백양산 선암사 경외 주차장에서 '백양산지구 국립공원 승격 기념 및 구민 안녕 기원 시산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백양산지구 관리사업소의 선암사 유치를 기념하고, 2026년 3월 3일로 예정된 국립공원 정식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시산제에는 부암1·3동 및 당감1·2·4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선암사 신도회, 불교환경연대, 숨쉬는 동천, 환경수호운동연합회, 부산환경시민연대 등
부산 사상구가 운영하는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성장과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사상구 드림스타트는 예비 초등학생과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전환기 적응을 돕기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먼저 예비 초등학생과 학교 적응 지원이 필요한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학교야 안녕, 친구야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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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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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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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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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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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 S-Oil이 결산배당으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보통주식은 1주당 330원, 종류주식은 1주당 355원을 배당한다.시가배당율은 보통주식 0.3%, 종류주식 0.6%로 제시됐다. 배당금총액은 385억1475만7045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4월 6일이며,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4월 30일이다. 주주총회는 개최 예정으로,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0일이고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12일이며 사외이사는 6명이 참석했다.종류주식 배당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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