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시민의 화합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시는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지난 5월 17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전통사찰과 일반사찰 총 11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뜻을 되새기는 한편, 지역 종교계와 소통하고 전통사찰의 보존·관리 현황을 살피고자 추진됐다. 신 권한대행은 간월암, 개심사, 문수사, 망일사, 일락사 등 관내 주요 전통사찰에서 각 사찰 주지 스님과 지역 주민을 만나 봉축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