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가 창원NC파크 관중 사망사고 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의 유족 참여 배제를 규탄했다. 더불어 사고조사위가 11개월 동안 사고 원인을 규명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사고조사위 해체·재구성을 촉구했다.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은 3일 ‘창원NC파크 중대시민재해 유족 참여를
충북 옥천군은 이달부터 16가지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했다.군은 지난해 11월 `참전유공자 지원조례' 등 3개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매월 지급하는 16가지 보훈명예수당을 5만원씩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보훈명예수당 예산을 전년보다 23% 늘려 25억3000여만원으로 책정했다.이번 인상으로 참전유공자, 전상군경, 무공수훈자, 전몰군경 유족, 독립유공자 유족, 순직군경 유족, 공상군경 등의 명예수당이 월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됐다. 보국수훈자, 순직공무원 유족, 공상공무원, 전상군
지난해 9월 인천 영종도에서 살해 당한 20대 여성 틱톡커의 유족 측이 재판부에 “피고인의 신상 정보공개를 해달라”고 요청했다.14일 수원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50대 A씨 살인 및 시체유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재판에서 발언 기회를 얻은 피해자 유족
2023년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관련해 재판부가 가해자 최원종에게만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고, 부모의 책임은 기각한 데 대해 피해자 유족 측은 피해 회복을 외면한 판단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흉기 난동 사건 피해자 고 김혜빈씨 유족 측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법과치유는 21일 입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4·3희생자 및 유족 생활보조비를 오는 15일부터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제주4·3특별법 제2조에 따라 결정된 4·3
김만식 기자 = 서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 유족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이선옥 의원이 독립유공자 유족 사망 후에도 그 유족의 배우자까지 의료비 지원을 연속적으로 보장하는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유족 측은 당시 정부 안보라인 관계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이 국민에 대한 국가의 구조 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유족
인천광역시의회 이선옥 의원이 독립유공자 유족 사망 후에도 그 유족의 배우자까지 의료비 지원을 연속적으로 보장하는 근거를 마련했다.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독립운동 기념사업 및 독립유공자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 의원은 “현재 독립유공자 유족이 사망하면 그 배우자는 의료비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유족 배우자 의료비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어 안타까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4·3희생자 및 유족 생활보조비를 오는 15일부터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제주4·3특별법 제2조에 따라 결정된 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중 생존희생자, 희생자 배우자, 75세 이상 1세대 유족이다.올해는 1951년생이 신규 신청 대상으로 추가되며, 본인 생년월일이 속하는 달부터 신청할 수 있다.도내 거주자는 주소지 읍·면·동에서, 도외 거주자는 희생자 등록기준지 제주도 관할 읍·면·동에서, 국내 거소 신고 재외국민은 거소 신고지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된다.신청 서식과 결정통지서는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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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방인섭 시의원 현황 점검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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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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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 지원시책 ‘한눈에’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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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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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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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가 지난 6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게 강추위속 따뜻함을 전하는 134만원 상당 식료품을 전달했다.이날 후원 전달식에는 지구시민연합경북지부 황서연 대표, 박주아 공동대표, 박선규 사무국장, 나여진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받은 식료품은 지역 장애인들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 황서연 대표는 “계속되는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먹거리를 제공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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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전역이 '불쏘시개'… 마른 겨울 속 산불 확산 우려 커져
대구와 경북 전역에 건조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강풍까지 겹쳐 대형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발효됐던 건조경보가 내륙으로까지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산림·소방 당국의 긴장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8일 오후 기준, 대구와 경산·영덕·포항·경주·울진 평지 등 경북 동부 지역에는 건조경보가, 구미·김천·안동·영주·의성·청송·봉화 평지 등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 가운데 포항과 경주에는 강풍주의보도 함께 발효 중이다.초속 5m 안팎의 바람이 부는 가운데, 산림 지형의 특성상 순간 풍속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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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경북도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 성과로 도지사 표창
김천대 방사선학과는 2025년 경북도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5일 방사선학과 재학생 임모 학생에 대한 경북도지사 표창장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2025년 경북도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고, 전공 역량 강화와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 과정에 적극 참여 학생 1인에게 수여됐다. 전달식은 김천대학교 교내에서 진행됐으며, 방사선학과 교수진 및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는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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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근 경북도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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