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구치소 재소자 사망 사건’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경찰 등 수사기관이 범죄 성립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보고 종결 처리한 가운데,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17일 ‘인천구치소 재소자 사망 사건’ 유족 측에 따르면, 지난달
부천문화재단은 지난 15일 부천시민회관 갤러리에서 부천 1세대 작가인 故 김수열 작가와 故 고기범 작가의 작품 기증식을 개최하고, 미술 작품 5점을 기증받았다.이번 기증은 지역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공공 자산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수열 작가의 유족 김광미 씨와 고기범 작가의 유족 고태준 씨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활용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재단에 작품을 기증했다.기증 작품은 故 김수열 작가의 대표작 「노인」을 비롯해 故 고기범 작가
신한라이프가 보험금 수령 과정에서 유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유가족 지원 시스템을 선보인다.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의 사망자 정보를 연동한 ‘유가족 금융안심’ 서비스를 도입해 복잡했던 상속 절차를 간소화하고 유족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 청구 및 유족 지원을 통합한 ‘유가족 금융안심’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서비서는 상속인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유가족들의 행정적·심리적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비스의 핵심
충남 서산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 다니던 20대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유족과 노동조합이 고인이 직장내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고용노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차독골'에서 수습된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이 엄수됐다. 17일 구례군에 따르면 전날 '여순 10·19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이 구례실내체유관에서 동부권 7개 유족 단체 관계자와 이개호, 신정훈, 용혜인 국회의원,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4년 구례와 2025년 광양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
광복회 영양·청송연합지회는 7월 16일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광복회 경상북도지부가 주관하는 워크숍을 실시하였다.광복회 경상북도지부는 1895년 을미의병에서부터 1945년 광복이 되기까지의 경북 독립운동사의 재조명과 유족 자부심 고취, 독립운동 선열들의 위국헌신 정신 선양을 목적으로, 영양·청송연합지회를 시작으로 7월 23일 영덕군지회, 7월 28일 포항시지회, 7월 30일 김천·성주연합지회 등에서 4차례에 걸쳐서 학술 강연 및 토론회 워크숍을 실시한다.이날 영양군종합복지회관에서 실시된
충남 서천군은 지난 25일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보훈단체장, 6·25참전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공연,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 유순종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서천군지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후손들이 오래도록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
충남도는 오는 11월까지 도민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충남형 도민치유 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도민치유 힐링캠프’는 자연기반 숲 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안정 지원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주요 내용은 도민뿐만 아니라 도내 자살 유족, 감정노동자 및 돌봄종사자, 치매 환자 가족 등 다양한 스트레스 취약군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 지원이다.  참가자에게는 마곡사, 수덕사, 국립예산치유의숲, 서천치유의숲, 공주치유의숲, 계룡시향적
한국전쟁을 전후해 충북지역에서 국가권력 등에 의해 억울하게 숨진 민간인 희생자의 넋을 달래는 행사가 옥천군과 영동군에서 잇달아 열렸다.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옥천군유족회는 17일 옥천다목적회관에서 ‘제7회 합동위령제’를 열었다. 행사는 유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혼굿과 추모제례, 헌화·분향 순서로 진행됐다.옥천에서는 한국전쟁을 전후해 동이면 평산리, 청산면 노루목, 군서면 월전·오동리 등에서 보도연맹사건 등으로 500여명의 민간인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제주4.3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국가보상금 지급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누적 지급액은 7200억원을 넘어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7월 현재 4·3희생자 보상금 청구권자 9만 8805명에게 총 7239억 원을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희생자를 기준으로 보면 보상금 신청이 접수된 1만 2721명 가운데 9344명에 대한 지급이 이뤄졌다. 누적 지급액 7239억 원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편성된 전체 보상금 예산 9149억 5000만 원의 79.1%에 해당한다.지난 달 26일 열린 국무총리 소속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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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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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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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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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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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장마가 끝난 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7일 피서객들이 괴산 수옥폭포에서 폭포수가 만들어낸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충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