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가 창원NC파크 관중 사망사고 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의 유족 참여 배제를 규탄했다. 더불어 사고조사위가 11개월 동안 사고 원인을 규명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사고조사위 해체·재구성을 촉구했다.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은 3일 ‘창원NC파크 중대시민재해 유족 참여를
충북 옥천군은 이달부터 16가지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했다.군은 지난해 11월 `참전유공자 지원조례' 등 3개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매월 지급하는 16가지 보훈명예수당을 5만원씩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보훈명예수당 예산을 전년보다 23% 늘려 25억3000여만원으로 책정했다.이번 인상으로 참전유공자, 전상군경, 무공수훈자, 전몰군경 유족, 독립유공자 유족, 순직군경 유족, 공상군경 등의 명예수당이 월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됐다. 보국수훈자, 순직공무원 유족, 공상공무원, 전상군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 위원회 제37차 회의에서 희생자 137명 및 유족 3677명 등 총 3814명이 4·3희생자 및 유족으로 추가 결정됐다고 밝혔다.희생자 137명은 사망자 39명과 행방불명인 41명, 수형인 57명이 포함됐다.이번 심의에서는 희생자 유족 재심의 의결 및 중복 결정된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해서도 취소 의결됐다.이를 통해 2명의 유족이 희생자 유족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중복 결정된 7명의 희생자와 3명의 유족은 희생자 및 유족 결정이 취소됐다.이날 심의는 지난 2
2023년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관련해 재판부가 가해자 최원종에게만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고, 부모의 책임은 기각한 데 대해 피해자 유족 측은 피해 회복을 외면한 판단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흉기 난동 사건 피해자 고 김혜빈씨 유족 측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법과치유는 21일 입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 제37차 회의에서 3,814명이 4·3희생자 및 유족으로 추가 결정됐다고 밝혔다.또한, 희생자 유족 재심의 의결 및 중복 결정된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해서도 취소의결됐다.이번 결정은 제8차 희생자 추가신고 기간에 접수된 신고 건 가운데 네 번째 심의·결정 사항으로, 2002년 이후 현재까지 총 14만 3,240명(희생자 1만 5,218명, 유족 12만 8,0
김만식 기자 = 서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 유족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이선옥 의원이 독립유공자 유족 사망 후에도 그 유족의 배우자까지 의료비 지원을 연속적으로 보장하는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유족 측은 당시 정부 안보라인 관계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이 국민에 대한 국가의 구조 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유족
경남도립남해대학은 설 명절을 맞아 10일 남해읍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집’과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찾아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 덕담을 나누고, 생화
경남도립남해대학이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 인사를 나눴다. 남해대학은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집’과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찾아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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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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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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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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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 후원…“설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후원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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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 줄인다…한국마사회 AI 심판 기술 해외 공개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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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두산스코다파워와 체코 원전 증기터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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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인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에 공급할 증기터빈과 터빈 제어시스템에 대한 약 3,2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와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현지시간 16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은 한국과 체코 양국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체코 정부는 지난 해 6월 신규 추진 중인 두코바니 5·6호기 원전 건설사업의 본계약을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하며 이른바 ‘팀코리아’와의 협력을 본격화했다.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팀코리아가 체코 현지 기업과 맺는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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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나’ 등급 획득
서울 용산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나’ 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상위 30% 성과를 달성했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7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 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 처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등급으로 부여되며, ‘가’ 등급은 상위 10%, ‘나’ 등급은 상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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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투자하면 영주권 준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2027년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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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운영 기간이 내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투자 금액과 대상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 기간만 기존 올해 4월 30일까지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제주도는 설명했다.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원 이상 투자하면 거주 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 자격을 받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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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 ‘생성형 AI 활용에 관한 윤리지침’ 제정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9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사회적 영향을 관리하고, 양천구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AI 사용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에 관한 윤리 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침은 AI의 도입부터 기획, 운영, 피드백 등 전 과정에 걸쳐 준수해야 할 구체적인 기준을 담고 있으며,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인권 침해를 방지하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도록 명시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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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끝까지 현장에…박일하 동작구청장, 거리 청소하며 구슬땀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18일, 관내 거리 청소가 시급한 현장을 방문해 설 연휴 마지막 날에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박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빌라 밀집지역 이면도로 및 상도동 일대를 걸으며 청소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재활용정거장에 쌓인 재활용 폐기물을 직접 수거해 차량에 싣고, 이면도로의 담배꽁초와 무단투기 쓰레기를 줍는 등 거리 정화에 힘을 보탰다.또한 약 15명의 환경공무관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동작구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6일까지 쓰레기 수거를 중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