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인천 영종도에서 살해 당한 20대 여성 틱톡커의 유족 측이 재판부에 “피고인의 신상 정보공개를 해달라”고 요청했다.14일 수원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50대 A씨 살인 및 시체유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재판에서 발언 기회를 얻은 피해자 유족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4·3희생자 및 유족 생활보조비를 오는 15일부터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제주4·3특별법 제2조에 따라 결정된 4·3
8시간전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유족 측은 당시 정부 안보라인 관계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이 국민에 대한 국가의 구조 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유족
  충북 괴산군은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고자 참전명예수당 등 9개 보훈수당을 적게는 6만원에서 많게는 12만원을 인상했다. 군이 올해 지원하는 보훈수당은 △참전유공자, 전상군경수당 34만원 △독립유공자 유족, 전몰군경 유족, 공상군경 수당 29만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보국수훈자 수당 28만원 △순직군경유족 25만원 △특수임무유공자 수당 21만원이다. 참전유공자, 참전유공자 배우자, 특수임무유공자, 독립유공자, 순직군경 유족, 전상군경 등 주요 부문 수당은 충북 최고 수준이다. 군은 지난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4·3희생자 및 유족 생활보조비를 오는 15일부터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제주4·3특별법 제2조에 따라 결정된 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중 생존희생자, 희생자 배우자, 75세 이상 1세대 유족이다.올해는 1951년생이 신규 신청 대상으로 추가되며, 본인 생년월일이 속하는 달부터 신청할 수 있다.도내 거주자는 주소지 읍·면·동에서, 도외 거주자는 희생자 등록기준지 제주도 관할 읍·면·동에서, 국내 거소 신고 재외국민은 거소 신고지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된다.신청 서식과 결정통지서는 제주도
제주4·3을 겪은 지 78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르면서, 제주4·3특별법에 따라 생활보조비를 지원받는 대상자 중 생존 희생자는 90명 선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75세 이상 고령 1세대 유족은 크게 늘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4·3희생자 및 유족 생활보조비를 오는 15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117억 원을 편성해 8100여 명에게 생활보조비를 지급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제주4·3특별법 제2조에 따라 결정된 4·3 희생자 및 유족 중 생존희생자, 희생자 배우자, 75세 이상 1세대 유족이다. 올해는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은미 의원이 선감학원 희생자 유족 찾기를 위한 경기도의 적극 행정을 촉구했다.26일 경기도
  충북 영동군은 올해부터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매달 지급하는 보훈수당을 18만원에서 23만원으로 인상한다. 대상은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유족,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대상자 등 913명이다. 참전유공자 사망시 지급하는 위로금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렸다. 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과 유족들이 존경받고 자긍심을 갖도록 수당을 인상했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제주도가 4·3희생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생활보조비를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제주4·3특별법 제2조에 따라 결정된 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중 생존희생자, 희생자 배우자, 75세 이상 1세대 유족이다. 올해는 1951년생이 신규 신청 대상으로 추가되며, 본인 생년월일이 속하는 달부터 신청할 수 있다. 희생자가 여러 명이라도 한 분에게만 지급되며,
충북 제천시는 2026년부터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전상군경 유족 중 65세 이상 선순위자 1명에게 월 11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새롭게 지급한다. 그동안 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됐던 전상군경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제천시는 참전유공자, 독립유공자, 공상군경, 전몰·순직군경 유족 등 기존 보훈 명예수당 지급 대상자의 월 지급액을 4만원씩 인상한다. 이번 인상으로 참전유공자, 독립유공자, 공상군경, 전몰군경 유족은 월 20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받게 되며 순직군경 유족과 무공수훈자 배우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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