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구치소 재소자 사망 사건’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경찰 등 수사기관이 범죄 성립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보고 종결 처리한 가운데,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17일 ‘인천구치소 재소자 사망 사건’ 유족 측에 따르면, 지난달
부천문화재단은 지난 15일 부천시민회관 갤러리에서 부천 1세대 작가인 故 김수열 작가와 故 고기범 작가의 작품 기증식을 개최하고, 미술 작품 5점을 기증받았다.이번 기증은 지역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공공 자산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수열 작가의 유족 김광미 씨와 고기범 작가의 유족 고태준 씨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활용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재단에 작품을 기증했다.기증 작품은 故 김수열 작가의 대표작 「노인」을 비롯해 故 고기범 작가
신한라이프가 보험금 수령 과정에서 유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유가족 지원 시스템을 선보인다.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의 사망자 정보를 연동한 ‘유가족 금융안심’ 서비스를 도입해 복잡했던 상속 절차를 간소화하고 유족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 청구 및 유족 지원을 통합한 ‘유가족 금융안심’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서비서는 상속인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유가족들의 행정적·심리적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비스의 핵심
충남 서산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 다니던 20대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유족과 노동조합이 고인이 직장내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고용노동...
6·25전쟁 참전유공자 장례를 국가장으로 거행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24일 ‘국가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2조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이 서거한 경우에는 유족 등의 의견을 고려하여 행정안전부 장관의 제청으로 국무회의의
대구 남구는 지난 24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참전용사·미망인·유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76주년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6.25전쟁 76주년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남구」와 「읍천리 382」, 「재향군인회 남구지회」에서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성윤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차독골'에서 수습된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이 엄수됐다. 17일 구례군에 따르면 전날 '여순 10·19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이 구례실내체유관에서 동부권 7개 유족 단체 관계자와 이개호, 신정훈, 용혜인 국회의원,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4년 구례와 2025년 광양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
대구 중구는 지난 25일 중구 보훈회관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6년 대구 중구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6.25 참전 유공자 및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
광복회 영양·청송연합지회는 7월 16일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광복회 경상북도지부가 주관하는 워크숍을 실시하였다.광복회 경상북도지부는 1895년 을미의병에서부터 1945년 광복이 되기까지의 경북 독립운동사의 재조명과 유족 자부심 고취, 독립운동 선열들의 위국헌신 정신 선양을 목적으로, 영양·청송연합지회를 시작으로 7월 23일 영덕군지회, 7월 28일 포항시지회, 7월 30일 김천·성주연합지회 등에서 4차례에 걸쳐서 학술 강연 및 토론회 워크숍을 실시한다.이날 영양군종합복지회관에서 실시된
충남도는 오는 11월까지 도민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충남형 도민치유 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도민치유 힐링캠프’는 자연기반 숲 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안정 지원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주요 내용은 도민뿐만 아니라 도내 자살 유족, 감정노동자 및 돌봄종사자, 치매 환자 가족 등 다양한 스트레스 취약군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 지원이다.  참가자에게는 마곡사, 수덕사, 국립예산치유의숲, 서천치유의숲, 공주치유의숲, 계룡시향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놀이로 배우는 저축·소비…경북 농어촌 유아 경제교육 격차 좁힌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리원자력본부 반병훈 본부장 취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반병훈 신임 본부장이 제34대 고리원자력본부장으로 20일 취임했다.반 본부장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안전하고 빈틈없는 발전소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자”고 당부하고, 아울러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성장하는 고리원자력본부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반 본부장은 고려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새울원자력본부 1발전소 운영실장, 한울원자력본부 1발전소장, 발전처장 등 원자력 발전운영분야의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미령 장관 “합천이 농촌 개발에 한 획을 긋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도입한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전국 최초로 시행계획을 승인받은 합천군 쌍백면에 송미령 장관이 방문해 농촌 공간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금강공원서 공원자연학교2.0 여름방학 특강 2탄 연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25일 금강공원에서 '공원자연학교 2.0' 여름방학 특강 2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한 '물요정 깨우기'와 초등학생 가족 대상 '식물 생존 전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계절 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계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앞서 공단은 지난 11일 금강공원에서 여름방학 특강 1탄 '워터가든 미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가족 30여 명이 참여해 생태체험 전문강사와 함께 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진공, 세 번째 맞이한‘공감연수원’… 하계 집중개방 실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국 6개 연수원 시설을 개방하는 ‘공감연수원’ 하계 집중개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 7월과 올해 1월에 이어 올 여름 세 번째를 맞이하는 ‘공감연수원’ 사업은 중진공이 보유한 연수 시설을 국민에게 개방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공 자산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민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매년 운영하는 정례 사업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개방 연수원은 중소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슨 황, 왜 일본 갔나…AI 패권 바꿀 '초대형 동맹' 시작됐다
엔비디아가 일본 정부와 제조업계 핵심 기업들을 묶어 국가 인공지능 인프라, 로봇, 자동차를 아우르는 협력 구도를 만들었다.19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15~16일 도쿄를 방문해 일본의 물리 AI 전략과 맞물린 복수의 프로젝트를 확정했다.이번 방문의 핵심은 일본이 추진하는 자국형 AI 구축과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공급 전략이 맞물렸다는 점이다. 일본은 미국이나 중국의 AI에 공장과 로봇 운영을 전적으로 맡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