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울산 중구 약사동위원회는 2일 약사동 행정복지센터에 국가유공자 20가구를 위한 김치와 참기름을 전달했다.
김만식 기자 = 포항시는 포항시보훈단체장협의회가 지난 28일 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국가유공자 장수사진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부산진구지회는 지난 26일, 관내 국가유공자 7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지회 회원 6명이 참여해 국가유공자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과일을 전달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집 안팎의 방역도 함께 실시했다.특수임무유공자회 부산진구지회는 매년 여름 국가유공자 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방역 봉사를 실시하는 등 보훈가족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허재건 특수임무유공자회 부산진구지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 유공자분들께 조금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하고 최종 결정을 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신청자가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5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자가 숨진 뒤에야 뒤늦게 국가유공자로 인정된 사례도 다수 확인된 가운데, 이를 심사할 보훈 심사인력은 정원조차 채우지 못하고 있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가보훈부로부터 제출받아 2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가유공자 등록신청 이후 최종 결정 전에 신청자가 사망한 사례는 총 58건으로 집계됐다.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이란 전상·공상
제주시는 23일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예우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사업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 대상 상수도 사용료
한국자유총연맹 울산 중구 약사동위원회가 2일 약사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국가유공자 20가구를 위한 김치 20상자와 참기름 20병을 전달했다.
한국전력 경북본부가 노사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 가족을 찾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한전 경북본부는 추석을 맞아 전력노조 경북지부 권오범 위원장, 경북전력지부 노경열 위원장 등 노조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사
제주대학교병원은 최첨단 재활의료 로봇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보행재활 로봇인 ‘엔젤렉스 M20’은 오는 11월부터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엔젤렉스 M20은 지면 보행 훈련용 웨어러블 로봇으로, 환자가 몸에 직접 착용하는 형태로 실제 평지나 계산 등에서 이용이 가능하다.또한 환자의 보행의도와 상태를 감지하는 인식 시스템이 구축돼 착용환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부족한 만큼의 힘을 제공해 재활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보행재활 로봇은 제주대병원이 준보훈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지원사업인 ‘희망날개’ 사
제주 한천초등학교 학생들이 벼룩시장 수익금을 국가유공자를 위해 기부하며 보훈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31일 한천초등학교 학생들이 교내 벼룩시장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70만 원을 도내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가구를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학교 행사로 진행한 벼룩시장에서 물품을 판매한 뒤 수익금의 사용처를 함께 논의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수익금을 개인적으로 나누기보다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데 뜻을 모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
부산항만공사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추진한 ‘부산항 인근 국가유공자 및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15일 창원시 진해구에 소재한 대상가구를 방문해 사업 완료를 기념하는 헌정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한국해비타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장조사를 거쳐 부산항 인근 지역인 부산 영도구 2가구와 창원 진해구 1가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6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대상 가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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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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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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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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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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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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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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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기동물 입양률 ‘주춤’, 전영희 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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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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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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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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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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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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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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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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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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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