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7일 부산항만공사 중회의실에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와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김혜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준휘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김영득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부산항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는 부산항 항만연관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
부산항만공사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26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해양·항만분야 기술창업 활성화와 유망 기술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및 창업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022년 부산항의 해운항만 특화 창업 지원플랫폼인 ‘1876 BUSAN’을 개소하여 창업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사업기획, 경영컨설팅,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지난해 2월 부산광역시가 설립한 출자·출연 기관으로, 기술창업 지원과 벤처투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항만공사, 부산광역시 사하구청는 5일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을 위해 감천항 일대의 비산먼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정부는 매년 12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에 사전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자 산업, 발전 등의 부문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항에서는 지난 12월 1일부터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 중이다.이날 부산청과 부산항만공사, 사하구청 점검단은 부산
부산항만공사는 1월 16일 부산항만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항만공사는 2004년 우리나라 최초의 항만공사로 출범한 이후, 세계 2위 글로벌 환적항만인 부산항의 관리·운영 주체로서 항만물류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출범 당시 3조4천억 원이던 자산은 현재 8조 원을 넘어섰으며, 직원 수는 70여 명에서 280여 명으로, 기관 예산은 1,400억 원에서 1조9천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역시 2004년 1,041만 TEU에서 2025년 2,480만
부산항만공사가 「한-UAE 피지컬 AI 기반 항만·물류 공동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우선, 28일에는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해양수산부, AI 전문기업, 항만 IT 및 장비개발 기업들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K-스마트 피지컬 AI 항만물류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간담회에서는 ▴BPA의 부산항 피지컬 AI 추진전략과 참여기업들의 AI 기술 소개 ▴AI 사업 모델 발굴과 협력방안을 위한 자유토론 등이 진행되었다.참여기업들은 부산항 피지컬 AI 기반 프로젝트 실증사업 현장인 신
부산항만공사가 정부의 북극항로 정책 발굴 지원에 나선다.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4개 기관이 친환경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는 업무 협의체를 구성했다.북극항로와 관련된 항만 물류와 정책 연구, 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이들 4개 기관은 지난 9일 부산항만공사에서 정부의 북극항로 정책 발굴 지원 및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체결했다.4개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북극항로 관련 기술·정보·연구 성과 교류
부산항만공사가 지난 3일과 5일, 일본 니가타시와 하치노헤시에서 현지 화주 및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부산항 환적화물 유치를 위한 ‘부산항 이용
부산항만공사가 조달청이 실시한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부산항만공사는 15일 조달청이 주관한 평가에서 연간 조달서비스 이용실적과 조달정책 확산 기여...
부산항만공사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북극항로 개척과 AI 기반 항만 전환을 핵심축으로 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지난 16일 부산항만공사는 본사에서 열린 창립 22주년 기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명절을 앞둔 12일 부산 영도구 감지해변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범정부 차원의 일상 속 환경정비 캠페인인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연안 환경정비를 생활화하고 지역 공동체 협력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부산해수청을 비롯해 영도구청,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부산지사 등 관계기관 40여명이 참여해 감지해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해상 유입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병익의 노포기행] 한국 제과점 역사의 시작! 한 세기 구워낸 전설의 단팥빵, 군산 '이성당'
요즘 요리사들의 실력을 겨루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핫하다.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흑백요리사'를 비롯해, 최근엔 제빵의 실력을 겨루는 '천하제빵'이라는 프로그램도 나왔다. 예쁜 모양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빵과 디저트들을 보면 식사 후 임에도 불구하고 입맛이 돈다. 최근 맛있는 '두쫀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두환' 호 따다 붙인 '일해공원' 명칭, 이번에는 바꿔야 하는 이유
장장 19년.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입니다.그런데 여기,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에 있는 일해공원이죠. 전두환 씨의 아호 ‘일해’를 딴 명칭입니다.‘독재자 미화’라는 전국적인 비판에도.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개명 요구에도.19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공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석열·전두환 내걸고 '공화당'으로 간판을 바꾼다고?
5시간전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은 밀튼 프리드먼을 말했다. "정부는 없어도 된다"는 밀튼 프리드먼 식의 극단적 경제적 자유주의는 레이건과 대처의 시대에 전성기를 맞았으나 1990년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부동산 대책' 발맞추는 김동연, 오세훈 저격 "딴지걸고 교란행위도 손놓아"
5시간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안정화 대책 관련해서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3일 TBS라디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특례시,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적격성 조사 통과'
5시간전
경기 용인특례시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효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