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지난 23일 송악읍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에 나섰 다고 24일 밝혔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실시한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 지역 공장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가연성 물질 취급이 많은 자동차부품 공장의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이날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안전총괄과, 투자유치과를 비롯해 건축시설, 소방, 전기 민간전문가가 점검에 참여했으며, 신성대 소방방재전공 학생들이 점검에 참관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민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