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는 1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여권택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회장과 경북도
영천시와 청도군의 대표 축제인 보현산별빛축제와 청도반시축제가 경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인정받아, 지역 문화관광의 위상을 높였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경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8년 연속 선정되며 경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경북도 축제심의위원회의 도내 19개 시·군의 대표 축제 평가에서 보현산별빛축제가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을 인정받았다. 2019년부터 우수축제로 지정된 보현산별빛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천문 연구 시설인 보현산천문대와 보현산천문과학관을 중심으로 별 관측
경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2025년도 경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상주시의회 신순화 의원과 한구홍 의원이 각각 수상했다. 경북도 의정봉사대상은 평소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신순화 의원은 집행부의 사업추진에 관한 문제점을 지적·검토하고 다양한 시정 요구 및 대안 제시를 통해 대의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구홍 의원은 입법 활동을 통해 치유농업 발전기반을 조성하고 농업인의
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오전 11시 경북도청에서 제3회 경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에 나선다.
권영문 경북도 복지건강국 사회복지과장이 지난 1일 청송부군수로 부임했다. 권 부군수는 안동이 고향으로 안동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조사기획과, 서울시 관광정책과,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을 거쳐, 지난 2023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상주시 행정복지국장, 경북도 복지건강국 장애인복지과장을 역임했다. 권영문 신임 청송부군수는 “청송군의 부군수 직책을 맡게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30여 년간의 행정 경험을 토대로 윤경희 군수를 비롯해, 전공무원들과 함께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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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 또다른 초광역권 생생 성장축인 중부내륙권과 연계한 경북도 발전계획안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초광역 상생발전의 교두보, 경북 백두대간권’이라는 비전 제시된 것이다.중부내륙권연계발전지역은 동서에 걸쳐 8개 시도, 27개 시군구가 포함된 초광역권으로 관련 지방정부들이 공동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이와 관련 경북도는 지난 9일 경북연구원 본원 대회의실에서 경북도, 강원특별자치도와 시군, 관계전문가, 도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경북도 발전계획’ 및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강원특별자치도 발전계획(안
“先做朋友 后做生意”경북도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투자유치 설명회를 경북도 관계자가 직접 중국어로 발표해 열띤 반응을 이끌었다.경북도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정상회담과 연계해 열린 산업통상부 주관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중국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북도의 투자환경과 미래 협력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특히 이날 경북도 발표자로 나선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은 중국 속담인 “먼저 친구가 되고, 그 다음에 비즈니스를 한다”를 언급하며, 중국어로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이는 단순한 투자 설명을 넘어 신뢰
경상북도는 1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여권택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회장과 경북도 수출기업, 수출지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신년회 및 수출확대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경북도 행정을 실무에서 이끌어 온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33년 공직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 부지사는 30일 도청에서 퇴임식을 열고 지난 3년 2개월간의 행정부지사 임기를 끝으로 공직을 떠났다.1991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들어선 김 부지사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두루 거친 정
경북 칠곡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됐다.저출생 대응을 군정 핵심 과제로 삼아 추진해 온 정책들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저출생 극복 추진 실적과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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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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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5년 구형에 주요 외신들 "수감됐던 대통령들 전부 사면"…윤석열도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첫 재판에서 징역 5년 형을 받은 가운데, 외신들은 윤 대통령이 헌법 수호 및 반성의 기미가 없으며 계엄 실패 이후 관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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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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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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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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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 성과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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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위해 주요 현안과 분야별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다. 이와 관련 군산시는 강임준 시장 주재로 202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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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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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녹지자원의 체계적 관리” 고창군, 산림 분야 일자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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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산림·녹지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난방지를 위해 산림 분야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숲가꾸기,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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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데이터센터 개발에 SK텔레콤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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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데이터센터의 전력·냉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울산이 해수를 냉각원으로 활용하는 수중 데이터센터 표준모델 개발에 속도를 낸다. 정부 공모 과제에 맞춰 실증모델과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2030년 표준모델을 완성하고, 이후 상용화 단지 조성까지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델 개발’을 위한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두겸 울산시장, 김구영 SK텔레콤 부사장,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울산시·KIOST·관련 기업·기관 11곳이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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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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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