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은 25일 북극항로의 실질적인 활용과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담은 ‘북극항로 활용 촉진 및 연관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제정안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연구와 협력 중심 정책에서 한 발 나아가 실질적인 항로 활용과 지역별 특화 산업 육성에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북극항로 관련 국가전략을 심의·의결하는 ‘북극항로위원회’에 지방시대
북극항로 상용화 시대에 대비해 부울경이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울산은 에너지·조선·AI 기반 역량을 결합한 ‘에너지·기술 융합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울산시는 부산시 및 경남도와 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 북극항로’를 주제로 부울경 문화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울경 3개 시도 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로 북극 해빙이 가속화되며 북극항로
김진수 기자 = 부산시는 북극항로 상용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4일 오후 2시 30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
부울경이 ‘북극항로 상용화’라는 거대한 해양 패러다임 전환기 앞에 ‘상생’의 기치를 올렸다. 지난 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 북극항로’ 포럼은 부산의 물류 인프라, 울산의 조선·에너지, 경남의 해양 기술이 ‘3각 편대’를 구축해 초광역 해양 경제권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자리였다. 그러나 화려한 청사진의 이면에는 ‘해양수도 부산’이 모든 자원을 흡수하는 블랙홀이 될 것이라는 날 선 우려가 깊게 깔려 있었다.이날 포럼에서 3개 시도지사는 북극항로 시대의 중심에 부울경이 서야 한다는 대의에는 공감했으나
경북도가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 북극권 국가와 협력강화에 나선다. 경북도는 지난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11일간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등 북유럽 3개국을 방문했다. 이번 출장은 박장호 환동해전략기획단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북극권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 항만청 등을 찾아 북극항로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도는 노르웨이 트롬쇠에 위치한 극지연구 협력센터와 노르웨이 북극대학교를 방문해 북극항로 대비 극지 해양기술 산업클러스터 조성 방안과 북극해 유빙 정보 공유, 극지 해양기술
경남도는 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극항로 시대 부울경 공동 대응전략 마련 정책 포럼’에서 북극항로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는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북극권 국가와의 외교 전략 마련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2월 28일부터 3월 10
부산이 주도하는 북극항로 개척을 위해 기술·인력 기반을 조성하고 국무총리 산하에 북극항로위원회를 두는 특별법이 발의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조경태 국민의힘 ...
중부뉴스통신 = 경상남도는 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극항로 시대 부울경 공동 대응전략 마련 정책 포럼’에서 북극항로를 대한민국의 새로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4일 포항시청에서 포항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포항 발전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첫 번째 대표 공약으로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국가거점항만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영일만항은 북극항로를 연결하는 최단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부산에 비해 전용부두 확장성이 크고 배후산업이나 에너지 연계성이 매우 뛰어나 국가거점항만으로 최적화된 조건을 갖추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포항을 북극항로 전진기지로 만들어 북극항로와 연계한 신산업인 극지 선박, LNG선 등 특화 조선산업을 입주시키고 선박유지보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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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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