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상하수도 산업 전시회인 워터코리아가 오는 18일 부산서 개최된다.스위스에 본사를 둔 자동화 및 디지털 글로벌 기업 ABB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하수도 산업 전시회 ‘워터코리아, WATER KOREA 2026’에서 광학 기반 수질 모니터링 플랫폼 ‘유비텍’을 선보인다.유비텍은 분광광도법과 형광 측정 기술을 기반으로 한 특허기술로 공정 환경에서도 실험실 수준의 수질 분석을 가능하게 한
한일 청년 교류의 상징인 ‘JENESYS 한국청년방일단’의 역대 참가자들이 부산에서 한자리에 모여 양국의 미래 지향적 관계 구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일본 공익재단법인 일한문화교류기금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가 주관한 ‘JENESYS 한국청년방일단 동창회 in 부산’ 행사가 지난 7일 부산관광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10년간 사업에 참여했던 방일단원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동창회는
부산시는 세계적인 골프 리그인 리브 골프의 국내 대회인 ‘2026 리브 골프 코리아’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대회는 5월28일부터 4일간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2022년에 출범한 ‘리브 골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 투자펀드가 후원하는 프로 골프 리그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대회다.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시작된 리브 골프 코리아는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렸고 이후 협의 과정을 거쳐 올해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2026 리브 골프는 북미·유럽·아프리카·아시아 등 10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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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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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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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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