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2026년 8월 1일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에서 현금 결제를 전면 중단하고 교통카드·모바일 결제만 허용하는 ‘현금 없는 버스’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운행 정시성 개선과 승객 안전 강화, 환승 요금 절감 효과를 목표로 한다. 현금 없는 버스 제도는 신용·체크카드, 편의점 충전식 교통카드, 모바일 교통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운전 중 거스름돈 전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현금 정산 시간 단축을 주요 도입 배경으로 설명했다. 또한 60분 이내 환승 시스템
○…어린 시절 한 대형마트에서 필기구를 훔친 잘못을 잊지 않고 20여년이 지난 속죄의 마음과 현금을 담은 기부 편지가 전달돼 화제.이달 초 이마트 청주점에 설치된 기부함 `드림박스'에 현금 25만원과 함께 편지 한 통이 전달.자신을 20년 전 이마트 청주점을 찾았던 손님이라고 밝힌 기부자는 편지에 “어린 시절 철이 없어 필통과 필기구를 몰래 가져간 적이 있다”고 고백.이어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당시의 잘못이 내내 마음의 짐으로 남아 이제야 용기를 내어 사죄드린다”며 “늦었지만 현금과 마음을 함께 보낸다”고 사
충북 충주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킨 충주효성신협 직원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직원은 지난 4월 하순 효성신협 충인지점 창구를 찾은 익명의 고객이 뜬금없이 현금 4000만원을 인출하자 수상히 여겨 인출 목적 등을 세심하게 확인한 결과 보이스피싱 수법임을 직감하고 고객을 진정시킨 후 즉시 112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DL이앤씨는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인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A-' 신용등급을 유지한데 이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을 획득했다.DL이앤씨는 원가율 개선과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기반으로 건설업 최고 수준의 재무안전성을 인정받았다.나이스신용평가는 DL이앤씨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사업경쟁력,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주택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과 원활한 현금창출력,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노동인권시민단체가 민주당의 임금상품권 지급안을 노동자 임금을 뺏겠다는 것이라며 10일 강력 규탄했다.앞서 민주당 박민규 국회의원은 지난 7일 임금의 일부를 현금 대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윤준병·김현정·김우영·최혁진·김한규·임미애·박선원·윤후덕·김태선·이주희 등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0명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이를 두고 노동인권시민단체에서는 임금의 기본 성격을 부정하고 사실상 임금을 삭감하며 노동자와 지역민을 갈라치는 안으로 강력 규탄하고 개
한국조폐공사가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 A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8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15개 기관이 종합 A등급을 받았다.조폐공사는 현금 사용 감소라는 산업적 위기를 디지털 전환과 사업 다각화로 돌파하며 매출, 수익성, 공공성 등 모든 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공사는 2025년 매출액 63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26% 성장하는 저력을 보였다.특히 4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가는
우리카드가 법무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난민신청자 생계비 지원 방식을 현금에서 카드 포인트로 전환한다.24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지난 23일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와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참석했다. 우리카드는 오는 9월부터 법무부가 정한 지원 대상자의 체크카드로 생계비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식료품·의류·생필품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업종 이용과 현금 인출·송금은 제한된다.우리카드 관계자는 "금융 소외계층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국세청이 사업자들이 어려워하는 세무 문제 중 하나인 ‘적격증빙’과 관련한 주요 궁금증을 정리해 공개하고 증빙관리 실수로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국세청은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현금 결제, 개인카드 사용, 경조사비 처리, 인플루언서 용역대금 지급 등 실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적격증빙 관련 질의응답을 발표하고 사업 관련 지출에 대한 증빙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사업과 관련된 비용이라면 현금으로 결제한 경우에도 비용 처리가 가능하다. 다만 거래 사실을 입증할 수 있도록 현금영수증 등 적격증빙을 반드시 수취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마약탐지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한 걸음 기부 캠페인 ‘함께 걸어요 킁킁히어로!’가 국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현금 혹은 물품 기부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의 일상 속 ‘걸음’을 기부하는 비대면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됐다.걸음 기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마약탐지견에 관심이 있는 일반 국민 등 총 7천여명 이상이 참여해 목표 걸음 수인 2억4천만보를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
충남 아산시가 저출생 대응 성과를 점검하고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중장기 인구정책 마련에 나섰다. 출생아 수는 3년 연속 증가하며 전국 평균을 웃도는 출산율을 기록했지만, 전문가들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정주 여건 개선이 핵심 과제라고 입을 모았다. 아산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회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인구 동향과 주요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는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아산시는 지난해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7월 23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됐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성진 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동촌유원지, 금강동 행복마을, 반지하주택, 지하차
대구 동구청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10일,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와 언어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기 위해 ‘대구 동구 여행객 편의 증진 스마트 관광환경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지역 주도형 관광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제주에 올여름 가장 강한 폭염이 찾아왔다.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35.4도를 기록하며 올여름 최고치를 기록했고, 폭염특보는 서귀포까지 확대됐다. 낮에는 찜통더위, 밤에는 열대야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다.기상청은 제주시 서부·북부·동부지역과 서귀포시 동부지역에 이어 12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귀포시 남부지역에도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폭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12일 주요 지점의 일 최고기온을 보면 제주시는 35.4도를 기록했다. 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