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직원의 신속한 대처로 현금 3억 원이 든 가방이 주인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다.서울교통공사는 9일 "지난 6일 새벽 1시께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승강장에서 현금 3억 원 가량과 귀금속이 들어 있는 가방을 습득해 주인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1호선 종로3가역 직원 이민호 대리가 6일 오전 0시 55분께 마지막 열차를 확인하며 시청 방면 승강장을 순회하던 중 승차 위치 8-2 부근 의자에서 검정색 가방을 습득했다.유실물 확인 중 가방 안에 현금 다발 3개와 목걸이, 귀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고발인과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김 도지사 고발 사건과 관련해 고발인과 일부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김 도지사에게 적용된 고발 내용은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위반과 매수 및 이해유도 위반이다.
고발인은 지난 2025년 11월 30일 전주시 완산구의
남해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공공배달앱의 초기 시장 안착을 유도하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촉진과 선순환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벤트 기간 동안 먹깨비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결제 시 2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은 결제 시 즉시 적용되며,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대구 동구청은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자 이용 만족도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서민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요금을 지역 평균가격 이하로 제공하면서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물가안정 업소가 대상
대구 북구청은 지난 6일 구청 내 현업근로자의 안전 의식 고취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 중심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 전달에 중점을 뒀으며, 하역 운반기계 재해 예방과 대형 사고 위험이 큰 화학물질 폭발 방지 등
경북대병원 생명의학연구원 김혜정 연구교수는 최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9차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칠곡경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박준석 교수 연구팀의 일원으로, 김혜정 연구교수가 주도적으로, ‘대장암 진단을 위한 디스크 기반 스핀엑스 플랫폼을 이용한 고속·고순도 세포외소포체 분리 및 다중 단백
경북 군위군이 ‘삼국유사의 고장’ 지역 정체성 확고 및 경로당을 인문학적 소통 공간 탈바꿈을 위해 ‘삼국유사 도서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삼국유사'는 보각국사 일연이 고려 충렬왕 때인 1281년에 인각사에서 편찬한 서적으로, 한반도 고대 신화를 비롯해 역사, 종교, 생활, 문학 등의 다양한 분야를 다룬 종합서로서, 문화재청에 따르면
경북 고령군은 관내 제조기업 기술 고도화 촉진을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기술실용화본부, 대구경북주물사업협동조합과 ‘고령군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및 RD 협력체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고령군은 제조산업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제조현장 애로사항 발굴 및 문제해결형 연구과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