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사용액은 계속 줄고 있지만 '비상금' 등으로 보유한 현금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경제주체별 화폐사용현황 종합
중부뉴스통신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는 지난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현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김포시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현금 사용액이 계속 줄고 있다. 카드와 각종 페이 사용이 일상화된 영향으로 분서된다.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경제주체별 화폐사용현황 종합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인의 월평균 현금지출액은 32만4000원으로 직전 조사 시점인 2021년보다 18만2000원 감소했다.월평균 지출에서 현금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17.4%로 4년 전보다 4.2%포인트 하락하며 코로나19 때보다 더 낮아졌다.카드와 각종 페이 사용이 일상화하면서 현금 사용액과 비중은 최근 10
청도군 청도읍 평양리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대감사 회주설우에서 지난 19일 어려운 저소득가구를 위해, 현금 500만원을 청도읍사무소에 전달했다. 2014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부처님의 자비와 온정으로, 쌀기부로 시작해 작년에는 라면 300박스를 기탁해 오고 있는 대감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기탁받은 현금 500만원은 2026년 희망나눔캠페인 성금모금에 전달됐으며, 대감사 회주 설우스님은 “연말연시 외롭고 힘들게 사는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및 저소득가구에 도움이되고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잘
대구에서 40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이 잠복수사 중이던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 53분쯤 대구 중구의 한 길거리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현금 1800만원을 넘겨받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피해자가 대환 대출을 알아보던 중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112에 신고하면서 사복을 착용하고 미리 잠복해 있던 경찰들에게 현장에서 검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현금 전달책 역할을 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상 방조 혐의로 현금 전달책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쯤 조직이 보이스피싱으로 뜯은 6000만원을 다른 조직원에게 입금받은 뒤 이를 또 다른 조직원에게 넘긴 혐의를 받는다. 함께 가담한 다른 전달책 4명은 불구속 상태로 조사받고 있다.경찰은 보이스피싱 조직이 한 피해자로부터 8억8000만원을 뜯어낸 뒤 자금 추적을 피하기 위해 A씨 등의
거제시 아주동 사랑봉사단은 지난 26일 아주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떡국떡 20봉지와 현금 20만 원을 기탁했다.떡국떡은 아주동 희망나눔곳간에 진열해 관내 복지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현금 20만 원은 행복디딤돌사업에 기탁돼 지역의 복지사업을 추진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아주동 사랑봉사단은 매월 관내 경로당 1개소를 방문해 점심 식사를 직접 만들어 나누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고 있다.사랑봉사단 조명희 단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봉사를 실천하며 가까운 이
국내주식시장 점유율 21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키움증권이 비대면계좌를 개설하면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생애 최초 신규고객이면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영웅문S#'을 통해 비대면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는 현금 최대 21만원을 지급하는
청도군 청도읍 평양리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대감사 회주설우에서 지난 12월 19일 어려운 저소득가구를 위해, 현금 500만원을 청도읍사무소에 전달했다. 2014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부처님의 자비와 온정으로, 쌀기부로 시작하여 작년에는 라면 300박스를 기탁해 오고 있는 대감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현금 없이도 서울지하철 승차권 구매가 가능해졌다.서울교통공사는 지난 9월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도입‧시범 운영 실시와 함께 모든 역사에 순차적으로 설치한다는 계획을 밝힌 데 이어 4개월 만에 모든 역사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설치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제 지하철 이용 승객들은 현금 없이도 승차권 구매가 가능해져 지하철 이용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6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교통카드 발매·충전 때 결제 수단을 확대·다양화하고 교통 약자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한'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총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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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설명회 2월 6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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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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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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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야당대표 단식투쟁 조롱...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이 나서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롱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이러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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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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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조정협회 정기이사회·신년회 성료
울산시조정협회는 지난 19일 2026년 정기이사회 및 신년회를 열고 울산 조정의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원군 울산시조정협회장,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조정협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신년회에 앞서 열린 정기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과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신년회에서는 울산 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울산 조정의 저변 확대와 협회 발전에 헌신해 온 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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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오늘 후반기 레이스 시작…순위 경쟁 ‘총력전’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본격적인 후반기 레이스를 앞뒀다.정규리그 우승과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두고 벌어질 치열한 선두권 다툼이 팬들의 관심을 끈다.6강 윤곽은 이미 드러난 가운데 하위권에서도 꼴찌를 피하기 위한 그들만의 사투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1위 창원 LG는 2위권 팀들의 거센 추격에 맞서 선두를 수성해야 한다.시즌 내내 유일하게 연패가 없던 LG는 하필 올스타전 직전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SK에 연달아 져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은 채 휴식기를 맞았다.LG가 연패당하면서 순위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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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만의 사회와 문화 (73)]트럼프의 변칙과 공권력: 권위주의 체제 구축
2026년 1월20일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임에 성공해 취임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이다. 그는 작년 취임 첫날부터 여러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전임자의 정책을 취소하고, 자신의 주요정책을 신속하고 강력하게 시행하기 위해서다. 미국 연방관보에 따르면 트럼프는 2025년 한해동안 225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그의 1기 4년 동안 220건이었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숫자이다. 그의 전임자 바이든은 4년 동안 162건, 오바마는 8년 동안 277건의 행정명령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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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작년 산불 잊었나…건조한 울산, 경계 수위 높이자
울산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열흘 이상 지속되면서 산불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현재의 기상조건은 작은 불씨 하나만으로도 언제든 거대한 화마가 산림을 집어삼킬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태다. 바짝 마른 대기에 강풍까지 겹친 상황은 지난해 울주군을 덮쳤던 온양·언양 산불의 기억을 다시금 소환한다.20일 새벽 울주군 삼남읍 봉화산 정상 부근에서 발생한 산불은 이러한 위기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는 경고장이다. 다행히 산림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2시간여 만에 완진했지만, 피해 면적이 크지 않았다는 이유로 안도할 상황은 아니다. 입산자 실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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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친절 실천을 위한「친절․청렴 다짐 데이」운영
창녕군은 1월 20일 민원봉사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다짐 데이’를 실시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친절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친절․청렴 다짐 데이는 민원창구 근무 직원들이 매월 1회 근무 시작 전에 모여 친절 실천을 다짐하는 정례 행사로, 이번에는 성낙인 군수가 참여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성낙인 군수는 “친절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군민 신뢰 형성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친절한 언행과 책임 있는 응대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매월 1회 ‘친절․청렴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