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오는 27일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의 기항을 앞두고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편의 향상에 앞장선다.  시는 지난 16일 서산동부전통시장과 해미읍성전통시장, 그 주변 상점가 상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알리페이·위챗페이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알리페이·위챗페이는 중국의 대표적인 QR 코드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이날 동부전통시장 상인회 복지회관과 해미읍성전통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열린 설명회는 중국인 관광객의 전통시장, 그 주변 상점가에서의 결제 편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출입국심사관 여직원 휴게실에 중국인 남성이 배변을 본 사실이 확인됐다. 16일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출입국심사관 여직원 휴게실에서 사람의 배변이 발견됐다. 배변을 본 사람은 중국인 남성 A씨로 해당 휴
충북 진천경찰서는 마사지 업소 직원을 폭행한 중국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2시30분쯤 진천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같은 국적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른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서부경찰서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중국인 남성 A씨 등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6시께 제주시내에 있는 한 면세점 앞에서 중국 인권 문제를 알리는 집회에서 전시용 판넬 등 집회 물품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중국 정부를 비판하는 집회에 화가 나 항으를 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를 통해 방문할 중국인 관광객의 입국부터 관광, 출국까지 전방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비지오호 서산 기항 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는 충청권에서는 최초로 기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으로, 27일 서산 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중국인 관광객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입국 절차를 밟고, 여행사별 가이드 미팅 후 단체 버스를 통해 이동할 예정이다.시는 서산해미읍성과 간월도에 각 2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할 계획이며, 중국어
70대 슈퍼마켓 업주를 살해하고 현금을 강취해 달아난 4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8일 A씨를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밤 9시경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한 슈퍼마켓에서 B씨를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한 뒤 현금 70만원을 강
외국인 관광객 회복세에 힘입어 파라다이스가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카지노 매출을 기록했다. 중국인 단체관광객 및 일본 VIP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하얏트 개장 효과도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됐다는 평이다.5일 NH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의 지난달 카지노 드롭액은 7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89억원으로 21% 늘었다. 드롭액과 매출액 모두 월간 기준 역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도입한 버스 결제시스템 ‘온나라페이’를 도입했으나 폐기처분 위기에 놓이면서 10억원의 예산만 낭비하게 됐다.제주도는 작년 8월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노선버스 933대에 총 1200대의 온나라페이를 설치했다. 도내 어린이·청소년 무료 교통복지카드와 연결하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QR코드와 신용카드로 버스 요금 결제도 가능토록 하기 위해서다.하지만 온나라페이는 전국적으로 대중교통 카드로 사용되고 있는 ‘티머니’와 호환이 안 돼 전 국민이 사용하지 못하고, 하차 및 환승 정보도 인식하지
청주대학교는 최근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스왑마켓을 열었다.글로벌 스왑마켓은 플리마켓 형태의 중고물품 나눔·거래 행사로, 청주대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이 주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학교 교재와 서적을 비롯해 에어팟, 난로, 전기밥솥, 가방, 의류 등 다양한 중고물품이 거래됐다.또 팔찌나 반지 등 학생들이 직접 만든 물품들도 판매됐다.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는 몽골, 베트남, 미얀마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유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른 단과대학까지 운영 범위를 넓혀갈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8월 도입한 버스 결제시스템이 정부의 인증을 받지 못해 10억원의 예산을 낭비하게 됐다.11일 제주도에 따르면 10억원을 들여 지난해 8월 노선 버스 933대에 총 1200대의 단말기인 ‘온나라페이’를 설치했다.‘국민 교통카드’라 불리는 티머니가 설치됐지만, 온나라페이를 추가 도입한 이유는 중국인 관광객 대다수가 사용하는 큐알 코드와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했기 때문이다.도는 추가로 어린이·청소년 무료 교통복지카드를 온나라페이에 연결시켰다.그런데 온나라페이는 당초 도입 취지와 달리 전국의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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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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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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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2024년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채식주의자》는 그녀의 대표작이다. 주인공 영혜는 평범한 직장인의 아내였다. 남편의 기억 속 그녀는 모든 면에서 특별할 것 없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새벽, 영혜는 꿈을 꾼다. 천장에 매달린 살덩이들, 피 냄새, 도살의 풍경. 잠에서 깬 그녀는 냉장고 속 고기를 모두 버린다. 남편이 왜 그러느냐고 묻자, 영혜가 말한다. “꿈을 꿨어.”가족은 이런 영혜의 모습을 견디지 못한다. 아버지가 식탁에서 명령한다. “먹어라. 애비 말 듣고 먹어. 다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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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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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별 이직 사유로 보는 진짜 조직 문화!
0년 차 신입은 일하는 방식에서 무너지고, 1~3년 차 저연차는 방향 없는 업무에서 성장감을 잃으며, 3년 차 이상 경력직은 권한 제한과 책임 확대, 불투명한 보상 시스템 속에서 회사를 다시 판단한다. 사람인 조직건강도 조사, 대한상공회의소 업무방식 실태조사, 역할 모호성 연구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젊은 직장인이 원하는 조직문화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0년 차 신입에게 가장 중요한 건 매일 마주하는 일의 방식이다. 처우가 낮아도 일을 배울 수 있다면 버티지만, 일하는 방식이 무너지면 조직을 신뢰하지 못한다. 목적과 기준이 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