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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중국인 2명 흉기 난동

8시간전
제주에서 함께 생활하던 중국인 2명이 사소한 말다툼 끝에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국인 30대 A씨와 50대 B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후 7시께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숙소에서 함께 지내던 중 허락 없이 식재료를 썼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온몸에 자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B씨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흉기에 다친 상태로 피를 흘리며 건물 밖으로 나온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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