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할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국제축구연맹 랭킹 61위인 남아공은 5일 모로코 라바트의 알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 대회 16강에서 1대2로 패했다.역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1차례 우승과 1차례 준우승, 두 차례 3위를 차지했던 남아공은 30년 만의 왕좌 탈환에 도전했지만, 이 대회 5차례 챔피언(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피버스가 대구 한국가스공사 벨란겔의 맹활약을 막지 못하며 홈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홈경기에서 77대79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현대모비스는 2연패에 빠지며 시즌 전적 9승 19패를 기록, 단독 8위에서 공동 9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초반은 현대모비스의 흐름이었다. 김건하의 연속 득점과 조한진의 외곽포를 앞세워 1쿼터 초반 14대4까지 앞서며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이후 수비 집중력이 흔들리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피버스가 홈에서 또 한 번 아쉬운 뒷심 부족에 고개를 숙였다.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3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두 창원 LG에 68대71로 패했다. 경기 종료 직전까지 상대를 압박하며 역전 기회를 잡았지만, 결정적인 한 방이 림을 외면하며 홈 7연패라는 뼈아픈 결과를 떠안았다. 시즌 성적은 9승 18패로 9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시종일관 저득점 속에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1쿼터를 17대14로 앞섰고, 2쿼터에도 조한진과 서명진,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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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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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 개인전 《連時(연시) ~ 시간을 잇다》, HB갤러리서 1월 8일 개막
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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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6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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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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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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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전략산업 벤처펀드 투자 본격화…  도내 유망기업 발굴·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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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적기준점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 시행
창녕군은 지적기준점 위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SMS 기반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지적측량 민원인들은 지적기준점을 찾기 위해 좌푯값만을 가지고 현장을 방문해야 해 위치 확인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오는 12일부터 관내 모든 지적기준점에 대해 URL과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지적기준점 성과를 요청하면, 시스템이 기준점의 경위도 좌표를 자동으로 추출해 길안내 URL과 QR코드를 생성하고 이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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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6·25 참전영웅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창녕군은 8일 군수 집무실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적을 기리기 위해 고 이영중 참전용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훈을 바로 세우기 위해 국방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무공훈장 대상자인 고 이영중 참전용사는 육군 제6사단 제2연대 소속으로 복무하며 국가 수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며, 이날 유족에게 훈장이 전달됐다.성낙인 창녕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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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충청특별시' 논란...`충청도' 지명 조선 태조 때 탄생
“양광도를 충청도로 고쳤다.”조선 태조 3년 태조실록에 쓰여진 6월23일자 기사다.충청도는 `충주와 청주'에서 앞글자 하나씩 따서 지어진 합성지명이다.이 충청도 지명의 근원은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예종 원년에 관내도, 충원도, 하남도 3개 도를 합해 `양광충청주도가 됐다.이후 `충청주도', `양광도'로 바뀌었다가 조선시대 들어서 비로소 `충청도'란 지명을 얻었다.하지만 이 지명은 조선왕조 500년 동안 많은 수난을 겪었다.연산군 11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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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자율방범대, 해맞이 바자회 수익금 250여만 원 기부
포항시 청하자율방범대는 8일 새해 해맞이 자선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50여만 원을 청하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 훈훈함을 전했다.청하자율방범대는 이전에도 매년 성금을 모아 지역 취약계층 등을 위해 전달해왔다.이번 성금은 방범대원들이 월포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