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에서 선거법 위반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제주경찰청은 6.3 지방선거 기간 선거사범 64명을 적발해 이 중 10명을 불송치 등으로 사건을 종결하고, 54명은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유형별로 보면, 흑색 선전이 32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무원 선거 관여 13명, 벽보훼손 3명 사전 선거운동 1명 등으로 나타났다.지난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기간 경찰은 선거사범 80명을 적발해 이 중 2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경찰 관계자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제주경찰이 사고와 관련한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농협 하나로마트 지게차 전복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ㄱ씨의 무면허 여부를 포함해 하나로마트 측이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앞서 지난 19일 오후 3시 30분께 제주시 애월읍의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27세 계약직 노동자 ㄱ씨가 지게차 전복사고로 숨졌다. ㄱ씨는 지하주차장에서 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년간 제주경찰이 다양한 치안 정책을 추진한 결과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와 교통 사망사고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제주경찰청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 주권 정부 출범 1주년 맞이 주요 치안 성과를 발표했다.먼저, 제주 지역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48.5% 감소된 것으로 파악됐다.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도내 보이스피싱 발생건수는 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0건 대비 48.5%가 감소했다. 이는 전국 평균 감소율 43%를 웃도는 수치다.발생 건수가 대폭 감소하면서, 피해액 역시 43억원에서 29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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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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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행정시장 책임제...성과협약제 도입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내달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에서 행정시장 책임제와 성과협약제를 도입한다.위 당선인은 24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민원인들이 행정시를 찾아가도 ‘그건 제주도에 물어봐라, 도지사가 하는 일이다’라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거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 연출돼 왔다”며 행정시장 책임제 필요성을 밝혔다.2년 임기의 임명직 행정시장은 인사권·예산권 제약으로 책임 행정 실현과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위 당선인은 행정시에 실천 과제와 목표를 부여하고 그 달성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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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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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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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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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첨단 농기계 실증․사업화 거점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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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26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칠곡군 첨단 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첨단 농기계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 보고회에는 칠곡군과 경상북도, 경북테크노파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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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을 건강하게 만드는 치유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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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국가통계포털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0.3%가 65세 이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다. 앞으로도 고령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36년에는 30%, 2050년에는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노년기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2025년 기준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은 전남, 경북, 강원, 전북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된 대도시보다 농촌과 자연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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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진짜 조직문화 네 가지!
처음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업무와 역할이 분명한 명확성, 일이 경력으로 남는 성장성, 성과를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공정성,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는 도전성이다. 연봉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로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볼 때 입사 후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① 명확성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자료처럼 사람인 조직건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조직건강도를 해치는 원인 1위는 불명확한 업무지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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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제19대 김대권 수성구청장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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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김대권 수성구청장 취임식이 오는 7월 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외부 초청 인사 없이 정례 조회에서 직원들과 만남을 시작으로 간소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날 신암선열공원과 앞산 충혼탑 참배를 마친 후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 김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문화가 도시의 활력과 경제를 만드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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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조직문화!
사회의 주요 층이 된 MZ세대. 그들의 특성과 문화는 여전히 이슈다. 회사 조직을 평생 함 께할 조직으로 여겼던 기성세대와는 달리 요즘은 회사 자체를 선호하는 이들이 적어 보인다. 연봉보다 중요한 것이 있고, 원하는 조직문화가 있다. MZ세대가 선호하는 조직문화와 반복되는 세대갈등 문제 그리고 퇴사율 낮은 회사들을 살펴본다.글 | 탁정인 기자 [email protected] 01. 연차별 이직 사유로 보는 진짜 조직 문화!- 02. 꿀보직? NO! MZ세대가 원하는 ‘제대로’ 일하는 문화!- 03. 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