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제주경찰청 기자실에서 정태운 제주경찰청 수사과장이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 수사결과에 대해 공식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을 수사중인 제주지검이 경찰청, 제주경찰청, 제주서부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8일 제주지검과 경찰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부터 경찰청, 제주경찰청 형사과, 제주서부경찰서 서장실·형사과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해 수사 자료를 확보했다.검찰은 경찰의 ‘실종 시스템 프로세스’를 직접 점검하고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압수수색은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사팀 소속 A경장이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지난 1일 구속송치된 지
제주의 한 경찰관이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들에 대해 '허위 종결'한 것으로 드러나 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경찰관이 실종자 장미란 씨와 통화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제주경찰청 관계자는 26일 오후 제주경찰청 기자실에서 열린 실종 허위 종결 사건 관련 백브리핑에서, "A경장의 부분에 대해서는 제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서 수사 중"이라며 "5월 15일 최초 신고 당시 허위종결 처리 당시, 장 씨와 A경장의 통화 내역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장 씨의 남자친구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최초 실종 신고를 한
제주의 한 경찰관이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들에 대해 '허위 종결'한 것으로 드러나 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이 27일 제주경찰청을 찾았다.김 의원은 이날 제주경찰청 관계자들로부터 도내 치안 현황과 대응 계획을 보고받은 후 도민과 관광객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종합적인 치안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또 치안 상황을 도민과 관광객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편 취약점이 확인될 경우 신속하게 개선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김 의원은 “도민과 관광객의 불안을 해소하려면 경찰이 먼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
제주에서 간부급 경찰관 2명이 부하 여직원을 상대로 ‘갑질 발언’과 ‘성희롱성 발언’을 한 의혹으로 내부 조사와 감찰을 받고 있다.14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경찰청 소속 A경감이 같은 부서 부하 여직원에게 ‘갑질 발언’을 했다는 신고를 받아 A경감과 신고 직원을 분리 조치한 후 사실관계를 살펴보고 있다.또 한 지구대 소속 B경감이 부하 직원 등을 상대로 갑질과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B경감은 다른 곳으로 전보 조처됐고 현재 감찰이 진행 중이다.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틀째 경찰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9일 제주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부터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수사 관련 자료를 추가로 확보했다.검찰은 전날 압수수색에서 자료를 다 확보하지 못해 이날 추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앞서 8일 경찰청을 비롯해 제주경찰청 형사과, 제주경찰서 서장실·형사과·실종팀·당직실 등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경찰 직원들의 온라인 메신저 대화 내용 등도 압수해 간 것으로
제주경찰청은 4일 오후 2시 신임 김병찬 제주경찰청장 주재로 제주경찰 지휘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지휘부 회의는 김 신임 청장이 주재하는 첫 회의였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지휘부 전원이 현재의 상황을 어느 때 보다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도민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제주경찰의 기본을 바로 세우겠다는 쇄신 의지를 다지기 위해 회의를 개최한 것"이라고 회의 취지를 설명했다.회의에서는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 관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과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제주경찰의 치안 강화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김병
고 장미란씨 실종 사건 허위 종결' 파문이 이어지자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27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제주경찰청 7층 회의실에서 열린 지휘부 회의에서 관련 사안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 경찰관 부모 경장이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해 온 동기가 미종결 시 늘어날 업무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제주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1일 수사브리핑...
검찰이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태 관련해서 제주경찰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제주지방검찰청은 8일 오전 9시께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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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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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튜버 탈세 정조준…7년간 84명 조사·475억원 부과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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