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남지방우정청은 지난 8월 11일 대한적십자사 광주봉사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애육원 아동들과
중복을 닷새 앞둔 20일 대구 북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을 하역하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철을 맞은 수박이 도매시장에 들어오고 있다.
김만식 기자 = 제철을 맞은 괴산 대학찰옥수수의 도시민 입맛 공략이 한창이다.충북 괴산군 칠성면과 주민자치위원회가 23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여름방학을 맞은 전북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부모와 함께 물레를 돌리고 도자기를 빚는 체험에 참여했다. 완주군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30명이 지난 13일 소양면 오성한옥마을을 찾아 도예와 지역문화 체험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족들은 이날 전문 도예가와 함께 흙을 반죽하는 것부터 시작해 물레 성형까지 직접 해보며 각자의 도자기를 만
국립부산과학관은 메이커 문화를 오감으로 즐기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2026 헬로메이커’를 9월 5일과 6일 양일간 과학관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헬로메이커’는 매년 1만여 명이 참여하는 국립부산과학관의 대표 과학문화축제로, 상상한 것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참여형 행사이자, 다양한 분야의 메이커*들이 창작물을 공유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다.* 메이커 : 자신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해 직접 무언가를 만드는 창작자, 단순한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예산군은 지난 27일 관내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의 배우자로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 댁을 찾아 위문했다. 위문 대상자는 6·25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이자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으로 군은 태극기와 위문품을 전달하며, 한 세기의 삶과 나라를 위한 희생을 함께 지켜온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어르신의 배우자인 고 최복진님은 6·25전쟁에 참전해 전투 중 부상을 입은 전상군경으로 명예롭게 제대한 이후에도 전쟁의 상흔을 안고 살아오다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어르신은 오랜 세월 남편의 곁을 지
충남 예산군은 지난 27일 관내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의 배우자로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 댁을 찾아 위문했다. 위문 대상자는 6·25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이자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으로 군은 태극기와 위문품을 전달하며, 한 세기의 삶과 나라를 위한 희생을 함께 지켜온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어르신의 배우자인 고 최복진님은 6·25전쟁에 참전해 전투 중 부상을 입은 전상군경으로 명예롭게 제대한 이후에도 전쟁의 상흔을 안고 살아오다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어르신은 오랜 세월 남편의 곁을 지키
각남초등학교는 2026년 7월 21일, 1학기 생일을 맞은 학생 8명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라서 더 행복한 생일 축하 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고 함께 성장하는 작은학교의 장점을 살려, 전교생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생일을 맞은 학생들은 친구들의 축하 노래와 박수를 받으며 케이크 촛불을 끄고, 정성껏 준비한 생일 선물과 간식을 함께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특히 전교생이 서로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친구를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과 열대야로 냉방기기 사용이 폭증하면서 여름 성수기를 맞은 제주지역 전력사용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4일 오후 7시 기준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는 1186.3MW를 기록했다. 이는 여름철과 겨울철을 통틀어 역대 최고치다.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해 8월 5일 오후 2시에 기록한 1178.6MW였다.이는 여름 휴가여행 절정기를 맞은 이번 주 불볕더위와 열대야가 최고조에 이르면서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력거래소는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폭염과 열대야가 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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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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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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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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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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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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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올가을 홈팟 미니·애플TV 4K 교체 수순
애플이 올가을 홈팟 미니와 애플TV 4K를 시작으로 스마트홈 제품군 개편에 나설 전망이다. 1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시리 AI 지원을 위한 칩 업그레이드와 신규 스마트홈 기기 확장이다.먼저 홈팟 미니와 애플TV 4K가 올가을 후반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모델은 출시 후 4~6년이 지난 상태다. 홈팟 미니는 S5 칩에서 S9 칩 이상으로 바뀌고, 새 무선칩과 일부 색상 추가, 음향 개선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하드웨어 변화 폭은 크지 않지만 시리 AI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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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4와 USB-C는 다르다…케이블 살 때 봐야 할 기준
USB4와 USB-C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개념이다. USB4는 데이터 전송 성능을 규정하는 규격이고, USB-C는 케이블과 포트의 물리적 형태라고 15일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USB4 케이블을 사야 하는지는 사용 중인 하드웨어에 달려 있다. USB-C 단자를 쓴다고 해서 모두 USB4 성능을 내는 것은 아니다.2019년 이전에 구입한 노트북이나 PC는 포트가 USB 3.2로 제한될 수 있다. 이런 기기는 고속 데이터 전송에 쓸 수 있는 대역폭이 USB4보다 훨씬 적다.USB4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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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vs 테슬라, 전기차 자율주행 누가 더 잘하나?
리비안의 운전자보조 시스템 '오토노미+'가 고속도로 핸즈프리 주행에서 큰 폭으로 개선됐지만, 비고속도로와 목적지 간 주행에서는 여전히 테슬라 FSD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제매체 CNBC는 수백마일 시험 주행을 바탕으로 두 시스템을 비교했다.가장 큰 차이는 비고속도로 대응 능력이었다. 테슬라 FSD v14는 미시간 시골 도로와 앤아버 도심을 포함한 약 200마일 구간에서 신호등, 표지판, 인터체인지, 출구 램프를 처리했다. 원형교차로와 복잡한 공사 구간을 통과했고, 목적지 인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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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다중 AI 실험, 에이전트 늘리자 협업보다 충돌 커졌다
다중 AI 에이전트는 수를 늘린다고 협업 효율이 높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코드 충돌과 자원 경쟁, 상호 차단까지 나타났다. 14일 대만매체 아이티홈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공유 코드 저장소와 제한된 자원, 서로 충돌하는 작업을 함께 처리할 때의 협업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색에서는 협업이 성과를 늘렸지만 비용도 함께 커졌다. 45개 에이전트는 공유 토론 게시판을 통해 15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점검했다. 이 가운데 Mythos Preview 협업 그룹은 취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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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 CEO, 비트코인 10월 저점 전망…2028년 반감기 전 13만달러 제시
스완 비트코인 최고경영자 코리 클립스텐은 비트코인이 오는 10월 저점을 찍은 뒤 2028년 반감기 전에 13만달러 안팎까지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초 12만6000달러를 웃도는 고점을 기록한 만큼 시장이 10월 바닥을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클립스텐은 비트코인이 과거 강세장 고점 이후 약 12개월 뒤 저점을 형성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전 사이클 수가 많지 않아 이를 단순 반복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덧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