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티스는 3월 6일 공시를 통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큐라티스는 1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신주 발행은 보통주식 989만1197주로,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1011원으로 결정됐다.자금은 시설자금 70억원과 운영자금 30억167만원으로 나뉘어 사용될 예정이다. 시설자금은 GMP 제조설비 확장에, 운영자금은 오송 바이오 플랜트 운영에 각각 투입된다.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는 인벤티지랩이다.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이 3월 6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큐라티스의 지분을 추가로 취득한다고 밝혔다. 큐라티스는 결핵백신 및 차세대 mRNA 백신 개발과 CDMO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이번 지분 취득은 989만1197주를 100억167원에 현금으로 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인벤티지랩은 큐라티스의 지분을 40.87%로 확대하며 경영권을 강화하고 GMP 제조소를 확장할 계획이다. 취득 예정일은 2026년 3월 16일이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큐라티스의 주요주주 피스투에스코리아가 2026년 3월 6일 공시를 통해 큐라티스 주식 237만7179주를 추가로 보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동은 전환사채 권리 행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에 따라 피스투에스코리아의 큐라티스 지분율은 14.28%로 증가했다.2024년 11월 21일 기준 피스투에스코리아는 큐라티스 주식 1270만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당시 지분율은 12.03%였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3월 6일에는 주식 수가 1507만7179주로 증가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백신 플랫폼 기반 신약개발 기업 큐라티스의 최대주주인 인벤티지랩은 주식등 보유 상황을 6일 공시했다. 인벤티지랩은 큐라티스 주식등의 수를 37만854주 늘렸다고 보고했다.인벤티지랩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2월 26일 기준 큐라티스 보유 주식등의 수는 5242만452주, 보유 비율은 49.66%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인벤티지랩은 3729만4611주, 35.33%, 특별관계자 피스투에스코리아는 1507만7179주, 14.28%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피스투
큐라티스의 주요주주 인벤티지랩이 3월 6일 공시를 통해 큐라티스 주식의 변동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인벤티지랩은 2026년 2월 26일 기준으로 큐라티스의 주식 3729만4611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3월 13일 기준 3930만936주에서 200만6325주 감소한 수치다.이번 보고에서 인벤티지랩의 큐라티스 주식 보유 비율은 35.33%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보고의 40.41%에서 5.08%포인트 하락한 것이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2025년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큐라티스는 오송바이오플랜트가 EU-GMP QP의 현장실사를 순조롭게 마쳐 유럽 임상시험용 의약품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EU-GMP QP 현장실사는 유럽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을 위한 유럽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수준의 적합성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큐라티스는 지난 1월 말 해당 실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이를 통해 큐라티스 오송바이오플랜트는 유럽 지역 임상시험에 필요한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는 생산시설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엄경철 선임기자eomkc@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김영환 충북지사가 25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김 지사는 인접 지자체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김 지사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게 돼 매우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도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한국 농촌은 지금 사상 초유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농촌 고령화율은 이미 50%를 넘어섰고, 개별 농가 중심의 소규모 영농 방식은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을 견디지 못해 한계에 봉착했다. 이러한 절박한 상황 속에서 정부가 꺼내든 카드는 ‘농업법인 중심의 공동영농 모델’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2026년도 ‘공동영농확산지원’ 사업 대상 농업법인 6개소를 최종 선정하며 농업 구조 대전환의 신호탄을 쐈다. 하지만 장밋빛 전망 이면에는 수십 년간 반복되어 온 농정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정교한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충북장애인단체가 최근 휠체어 이용 장애인 출입을 거부한 한 예식장을 규탄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이자 피해 당사자인 이종일 대표는 25일 문제가 불거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예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지 시설 훼손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막아선다는 것은 장애인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일갈했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이 대표는 지난 22일 지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예식장을 들어가려다 직원의 제지로 쫒겨났다. 당시 예식장 직원은 “전동휠체어는 타일 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