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백신 플랫폼 기반 신약개발 기업 큐라티스의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고 16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대상 종목은 큐라티스 보통주이며, 해제 사유는 감자 주권 변경상장이다. 해제 일시는 2026년 7월 22일로 명시됐다.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 기타 사항으로는 코스닥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26조의 규정에 의거, 매매거래 재개일의 장개시전 시간외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명시됐다.큐라티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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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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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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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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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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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물놀이
연일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7일 서울 등 내륙 곳곳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에도 체감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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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우디 원자력 협정 서명··· 우라늄 농축 가능성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22일 민간 원자력 협력을 위한 '123 협정'에 공식 서명했다. 협정에는 사우디의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를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향후 미 의회 심사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한국 정부도 우라늄 농축·재처리 권한 확대를 위해 미국과 123 협정 개정을 협의 중이어서, 이번 미·사우디 합의 내용이 한국 협상에도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미 에너지부에 따르면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과 압둘아지즈 빈살만 사우디 에너지장관이 이날 원자력 협정과 양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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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통합돌봄 정책 연구 위해 청양 찾은 연구진… 현장 중심 우수사례 공유
충남 청양군이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추진하는 ‘농어촌 통합돌봄 정책 연구’의 현지 실사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정책연구용역 수행기관 연구진들과 함께 통합돌봄 운영 현황에 대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2일 진행된 현지 실사는 농어촌 지역에 적합한 통합돌봄 정책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군의 의료·돌봄 연계 체계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구진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지역의료과를 방문해 의료·요양·복지 연계 체계, 방문건강관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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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Npay 연금' 출시…AI로 흩어진 연금 통합관리
네이버페이가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여러 기관에 흩어진 연금 자산을 한 번에 조회하고 인공지능으로 노후 준비 수준을 진단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네이버페이는 AI 기반 맞춤형 연금 관리 서비스 'Npay 연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Npay 연금 서비스를 활용하면 개인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은 물론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까지 한 곳에서 조회할 수 있다.확정급여형 퇴직연금은 예상 퇴직금을 직접 입력해 다른 연금 자산과 함께 관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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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완료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108회 임시회 기간인 21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제3·4차 회의를열고,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예비심사했다. 위원회에서 심사한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약 800억원 증액한 1조 2356억원 규모다. 위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예산안 증감의 적정성을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21일 진행된 제3차 회의에서 강해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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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이사회, ‘사외’ 대신 ‘독립’으로 바뀐다…3% 룰도 시행
상장회사 이사회와 감사위원 선임 방식이 바뀐다. 사외이사는 독립이사로 전환되고 감사위원 선임 과정에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이른바 ‘3% 룰’이 적용된다.23일 법무부에 따르면 상장회사의 내부통제 기능을 높이고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개정 상법이 이날부터 9월 10일까지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은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감사위원회 구성 방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우선 상장회사에 적용되던 사외이사 제도는 독립이사 제도로 개편된다. 기존에는 이사회 안에서 사외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