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창의성·비판적 사고·협업이라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2026학년도 ‘대구형 STEAM+ 클럽’ 60팀을 신설 운영한다. ‘대구형 STEAM+ 클럽’은 교과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팔공산 생태계, 금호강 수질, 대구 폭염, 달성습지 등 대구 고유의 지역 문제와 실생활
청도군 풍각면 거주자 홍순자씨는 7일 대구보화회관에서 열린 ‘제69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영예로운 효행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보화원이 주관하는 보화상은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인 효 정신을 기리고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대구·경북지역의 효행·열행·선행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역사와 권위가 깊은 상이다. 이번 효행
중부발전이 현장 중심 혁신문화 확산을 위한 사내 혁신조직 ‘KOMIPO 프론티어’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8일 ‘KOMIPO 프론티어’ 발대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KOMIPO 프론티어’는 중부발전 고유의 사내 혁신조직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개 모집을 통해 보령·인천·세종·제주 등 전국 사업소에서 선발된 실무직원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장에서 직접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가능한 혁신 방안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지난해 프론티어는 안
한국조폐공사 ID본부가 노사발전재단과 상생파트너십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여권 및 국가신분증을 생산하는 국가보안시설 ID본부가 선제적인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원·하청 간 차별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ID본부는 협약을 기점으로 본부 고유의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인 ‘Safety ID본부’의 실효성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ID본부는 11월까지 국고보조금 2200만원을 지원받아 노사와 지역이 함께하는 안전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이를 통해 구축된 선진 안전 문화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15일 제주돌문화공원 일원에서 ‘2026 설문대할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행사는 제주 창세신화의 주인공인 설문대할망을 기리고 제주 고유의 정체성을 계승·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돌문화공원은 이날 설문대할망 제 의식을 통해 전통 제례 형식을 기반으로 한 헌향, 헌다, 헌화, 헌시가 진행돼 제주 신화적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현한다.의식은 오전 10시 시작되며 개식과 내빈 소개를 비롯해 9명의 여성제관 소개, 고유문 낭독 등 제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제 의식에 이어
600년 역사를 간직한 서귀포시 성읍민속마을에서 제주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열린다.사단법인 성읍민속마을보존회와 재단법인 제주문화진흥재단은 국가유산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멩심헹 성읍에 가게마씀’ 행사를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2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혼례와 제례문화 등 1970년대 이전 제주인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재현해 제주 고유의 생활문화와 전통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최 측은 단순 전시와 관람을 넘어 관혼상제와
젠하이저가 몰입형 공간음향과 사용자 교체형 배터리 설계로 무선 헤드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플래그십 모델 '모멘텀 5 와이어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모멘텀 시리즈를 4년 만에 잇는 신작이다. 젠하이저 고유의 고해상도 사운드를 충실히 계승하는 동시에, 음악을 넘어 영화, 게임, 스포츠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최적화된 청취 환경을 제공하며 현대 소비자용 헤드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모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 제주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제주 기후시민회의’ 출범 회의를 개최한다. 도민 스스로 기후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참여형 정책 모델의 첫걸음이다.기후시민회의는 도민이 정책의 수립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학습과 토론을 거쳐 사회적 공감대가 뒷받침된 정책을 발굴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이 제주 고유의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출범 회의에는 시민·환경단체 추천 등을 거쳐 선발된 도민 40여 명이 참여한다.이날 임현교 국가기후위기대응위
제주의 멋을 담은 ‘제주문자도’와 육지 고유의 미감을 담은 ‘육지문자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주민화회 창립 10주년 기념 교류전 ‘문자도, 제주에서 만나다’를 개최한다.전시는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민화회와 서울교대 민화연구회가 한국 전통 민화의 미학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두 단체는 이번 전시에 제주의 정체성이 깃든 제주문자도와 육지의 멋을 담은 육지문자도 외에도 전통 문자도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창작 문자도를 추
제주의 멋을 담은 ‘제주문자도’와 육지 고유의 미감을 담은 ‘육지문자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6월 2일부터 28일까지 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주민화회 창립 10주년 기념 교류전 ‘문자도, 제주에서 만나다’를 연다.이번 전시는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민화회와 서울교대 민화연구회가 한국 전통 민화의 미학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화산섬 제주의 정체성이 깃든 제주문자도와 육지의 멋을 담은 육지문자도를 나란히 선보이고, 전통 문자도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창작 문자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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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업스테이지 지분 네이버 허락받았다"... 한동훈 "네이버가 답해야"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네이버 재직 시절 경쟁사인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지분을 받은 것에 대해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네이버는 이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하정우 후보는 지난 28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업스테이지 지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업스테이지 주식 1만 주를 받기 전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느냐'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물음에 "허락을 받았다"고 답했다.누구한테 허락을 받았냐는 한 후보의 추가 질문에 하 후보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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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개 은행, BIS '프로젝트 아고라' 프로토타입 참여 완료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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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점검 실시...공공·민간 4개소 대상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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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22.87% '역대 지방선거 최고'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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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던 열차 운행이 31일부터 정상화된다. 30일 코레일은 “모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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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돼지출하 큰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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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돼지 출하가 감소하면서 돼지가격의 강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출하된 돼지는 141만4천787두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14.8%, 전월대비 5.7% 감소한 물량이다. 지난해 여름 폭염의 후유증, 지난 겨울 PRRS 여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출하할 물량 자체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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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에 물든 돌무더기, 송강돈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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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화도면 소루지마을에는 해넘이공원이 있다. 서해 낙조가 아름답기로 이름난 곳이다. 해가 서쪽 바다로 천천히 기울기 시작하면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들고, 밀물이 빠져나간 갯벌에는 대지의 핏줄 같은 수많은 갯골이 모습을 드러낸다. 구불구불 이어진 물길은 마치 대지 위에 그려 놓은 한 폭의 그림과 같다. 자연이 오랜 세월 빚어낸 기기묘묘한 풍경 앞에 서면 누구나 걸음을 멈추게 된다.​​ 소루지라는 이름도 이 풍경과 무관하지 않다고 한다. 물이 빠질 때마다 드러나는 갯골과 바닷물이 드나드는 물길의 모습에서 비롯된 이름이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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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이 지난 1일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업무 전문성과 조직 기여도, 직무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인사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한돈자조금은 ▲ 오민정 ▲ 정광진 ▲ 구경민이, 한돈협회는 ▲ 정병일 ▲ 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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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정액 생산을 위한 돼지 기준이 또 다시 변경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정액 등 처리업’에서 사용하는 종돈 또는 번식용 씨돼지의 기준에 두록 품종의 산자수를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축산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두록 품종의 경우 산자수가 9두 이상이어야만 정액 생산을 위한 돼지로 사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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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민심 지방권력 바꿔...6·3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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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은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하면서 중앙권력에 이어 지방권력도 확실하게 교체했다.4일 인천의 선거 결과를 종합하면 민주당이 시장, 11곳의 기초단체장 중 8곳, 45석의 광역의원 중 38석을 차지했다.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시장, 10곳의 기초단체장 중 8곳, 40석의 광역의원 중 28석을 석권했던 것과 정반대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민주당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국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의 3선을 저지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