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용진읍 두억행복드림마을이 ‘2026년 완주군 마을특성화사업’에 선정돼 마을 고유의 전통문화 유산인 ‘두억 지게가락’ 심화 교육과 재능나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두억 지게가락’은 과거 농경사회에서 땔나무나 농작물을 지게에 지고 오가며 지게막대기로 장단을 맞추고 노래를 부르며 고된 일의 피로를 씻던 두억마을 고유의 전통 소리다.두억마을은 이번 사업으로 전문가 지도강사를 초빙하고 진도아리랑 등 마을 이야기를 담은 가사 개사와 지게장단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마을 최고령인 99세 장수 어르신을 비롯
영도구 동삼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9월 8일 관내 아동들을 위한 ‘사랑을 담는 우리들의 맛있는 체험학습’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등 8명이 참여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5명과 전통 과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회원들과 함께 조청유과를 직접 만들고 맛보며 우리 고유의 맛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내년 엔비디아의 칩 판매량이 올해보다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17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스코틀랜드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이번 발언은 엔비디아의 지속적인 고성장 전망을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6개 분기 동안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더했다. 엔비디아는 앞서 2028년 1월 종료되는 회계연도에 매출이 70% 성장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보안 솔루션을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형 보안을 향한 국내 업체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그동안 국내 시장의 경우 SaaS 보다는 온프레미스 보안 비중이 크다 보니 보안 업체들도 SECaaS 보다는 온프레미스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왔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다르다. 클라우드와 AI 확산 속에 멀리 보고 SECaaS를 전진배치하는 국내 보안 업체들이 늘고 있다.안랩이 SECaaS를 앞세워 국내외
부산시가 시민의 건강을 예방 단계부터 관리하고 의료·복지·돌봄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부산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을건강센터의 역할을 확대한다.부산시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예방부터 돌봄까지, 부산형 통합돌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민선 9기 '바로 돌봄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기존 돌봄체계에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생활권에서 예방적 건강관리를 담당해 온 마을건강센터와 부산형 통합돌봄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토스가 자사 얼굴인식 결제 '페이스페이' 서비스 확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제기된 페이스페이 결제 과정을 둘러싼 논란에 정면돌파를 택한 모습이다. 수만명이 찾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하는 데 이어, 페이스페이 단말기 50만대 돌파를 앞두고 별도의 50% 할인 행사도 준비 중이다. 토스는 17일부터 25일까지 '페페 선발대' 3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이용자는 10월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페이스페이로 직접 결제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페이
부산시설공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영락공원 묘원에서 플라스틱 조화를 집중 수거하는 등 친환경 추모문화 조성에 나섰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부산영락공원 묘원 전역에서 플라스틱 조화와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추모문화를 확산하고 추석을 맞아 영락공원을 찾는 성묘객에게 쾌적한 추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 직원들은 묘역에 남아 있는 플라스틱 조화와 주변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구역별 환경정비와 함께 산불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