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용진읍 두억행복드림마을이 ‘2026년 완주군 마을특성화사업’에 선정돼 마을 고유의 전통문화 유산인 ‘두억 지게가락’ 심화 교육과 재능나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두억 지게가락’은 과거 농경사회에서 땔나무나 농작물을 지게에 지고 오가며 지게막대기로 장단을 맞추고 노래를 부르며 고된 일의 피로를 씻던 두억마을 고유의 전통 소리다.두억마을은 이번 사업으로 전문가 지도강사를 초빙하고 진도아리랑 등 마을 이야기를 담은 가사 개사와 지게장단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마을 최고령인 99세 장수 어르신을 비롯
영도구 동삼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9월 8일 관내 아동들을 위한 ‘사랑을 담는 우리들의 맛있는 체험학습’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등 8명이 참여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5명과 전통 과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회원들과 함께 조청유과를 직접 만들고 맛보며 우리 고유의 맛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
외식문화 선도 기업 SFG 신화푸드그룹의 정통 일본요리 브랜드 ‘긴자’가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에서 ‘정통 일식’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가치와 만족도를 제공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산업통상부, 조선일보가 후원한다.긴자는 맛과 공간,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받으며 정통 일식 부문 최고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전기안전공사가 발전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맞춰 민간발전사와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발전설비에 적용되는 AI 기술과 성능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검사·기술지원 업무에 현장 경험을 반영해 전력설비 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강릉에코파워에서 민간발전협회와 민간발전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2026년 KESCO-IPPA 기술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IPPA는 민간발전협회(Independent Power Producer Associati
부산 사상구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7가구에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참치 등 실생활에 유용한 먹거리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준비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특히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홀로 생활하는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
해운대구는 공직사회 내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3주간 ‘2026 반부패 청렴주간’을 운영했다.이번 청렴주간은 ‘청렴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기본 가치’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청렴주간을 ▲확산주 ▲참여주 ▲성과공유주로 나눠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구청장의 청
부산 사상구 괘법동은 지난 1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한가위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송편, 만두,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류진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은 이웃들에게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