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난 26일 외도동 일원에서 제주시 통장협의회 임원진과 함께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하여 골목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제주시 각 동을 대표하는 통장협의회장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 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도 진행됐다.현원돈 부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통장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골목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
대구 중구 ‘남산동 악기점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판로가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쇠퇴의 갈림길에 선 악기사 상권의 희소성을 살려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는 취지다. 24일 중구청에 따르면, 남산동 악기점 골목은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하는
대구 서구 ‘내당제일골목’이 대구시 주관 ‘골목 경제권 활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16일 서구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전통시장과 상점가 중심의 정책과 달리,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구청은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각 상권 특색
대구 중구는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골목경제권 조성 사업에 ‘남산동 악기점 골목’과 ‘삼덕동3가 골목’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골목경제권 조성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골목상권을 발굴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부여하고, 골목상권 공동체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남산동 악기점 골목은 하드웨어 중심의 ‘활력지원사업’ 대상지로, 총사업비 1억원이 투입된다. 해당 상권은 대구 유일의 악기 거리로, 중앙대로 일원에 악기 판매점, 음악 연습실, 대구음악창작소 등 음악 관련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이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섰다.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난 26일 외도동 일원에서 제주시 통장협의회 임원진과 함께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를 위해 골목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제주시 각 동을 대표하는 통장협의회장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 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도 진행됐다.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통장님들의 역할이 중
부산시는 영도구, 중구, 동구, 남구 등 원도심 지역을 15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부산항선'은 그동안 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영도선'과 '우암감만선', 그리고 북항재개발 구간에 포함된 '씨베이선' 총 3개 노선을 연계 통합하고 건설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성을 확보했다.시에 따르면 영도구 태종대를 시작으로 한국해양대학교, 중앙역, 북항재개발지구, 범일역, 문현역, 우암동과 감만동, 용호동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원인은 성묘객의 실화로 파악됐다.경북 의성군은 "22일 오전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성묘객 실화에 따른 것"이라며 "실화자는 직접 119에 '묘지를 정리하던 중 불을 냈다'고 신고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11시 24분쯤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시작된 불은 초속 5.6m의 강한 바람을 타고 의성읍 방향으로 계속 확산하고 있다.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1일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스트레스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컬러테라피 마음 스트레칭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으로 인한 피로와 감정소진을 경험하는 직원들에게 색채를 활용한 심리치료와 스트레스 관리기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상민기자 [email protected]
의령군이 관리·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 37곳의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완료했다.스마트 경로당은 노래교실이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노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제주 국가유산을 만나고 경험한 이들이 교류하며 감동을 나누는 문화허브 공간 ‘쉼팡’이 개소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제주시 삼도2동 소재 향사당에서 제주 국가유산 방문자센터 ‘쉼팡’ 개소를 기념하는 ‘여는 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쉼팡’은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프로그램 안내 및 소통 거점으로, 팝업 전시와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유산 코스 완료자를 위한 명예의 전당과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인근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경찰이 26명의 사망자를 낸 경북산불 최초 발화 추정 지점을 현장 조사 하는 등 본격 수사에 나섰다.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와 과학수사계는 29일 의성군 괴산리 야산의 한 묘지에서 2시간가량 현장 조사를 벌였다.경찰은 산불로 훼손된 묘지 주변을 촬영하고 폴리스라인을 설치했다. 또, 봉분 주변에서 버려진 라이터를 수거하고 봉분에서 라이터가 버려진 곳까지의 길이를 측량하는 등 합동 감식을 위한 기초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이르면 다음 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등과 합동 감식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경찰은 전날 의성군 특별사법경찰
국민의힘은 29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조속히 임명하지 않는다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재탄핵 목소리가 더불어민주당에서 쏟아져 나오자 "재난 수습을 말하며 탄핵을 준비하고 있다"며 "국가 재난 극복에 모든 것을 집중해야 한다"고 비판했다.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외친다고 해서 피해가 복구되는 것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조 대변인은 논평"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재민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고 앞에서 말했지만, 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
경북 산불지역 굶주리는 동물들을 위해 제공된 사료 도난 소식에 사료회사가 나서 분실된 사료 분량만큼을 공급키로 해 칭송을 받고 있다.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북 영덕에서 도난당한 사료는 네츄럴코어에서 유통 중인 사료로 확인됐다. 없어진 사료가 자사 제품이라는 소식을 뒤늦게 접한 네츄럴코어 측은 주저 없이 사료 2톤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