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플라스틱 소재 기업 진영이 운영자금 5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로 발행하는 신주는 보통주 49만1641주이며, 1주당 발행가액은 1017원이다. 기준주가는 이사회결의일 전일인 2026년 7월 15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1개월간·1주일간·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산술평균인 885원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인 847원 중 낮은 847원을 적용했으며, 여기에 20%의 할증률을 적용해 산정한 1016.44원을 호가단위에 맞춰 절
정유사 에쓰-오일이 사외이사 강진아의 사망으로 당연퇴임이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강진아 사외이사는 2025년 3월 27일 선임돼 임기 3년으로 재직하던 중 2026년 7월 10일 사망했다. 출생년월은 1967년 8월이며, 해임·퇴임 구분은 당연퇴임으로 기재됐다.이번 퇴임으로 에쓰-오일의 이사회 구성은 변경 전 등기이사 11명에서 변경 후 등기이사 10명으로 축소됐다. 에쓰-오일은 대규모법인에 해당하는 것으로 명시됐
페인트 기업 SP삼화가 바이오기반 가소제 및 소포제를 포함하는 이액형 폴리우레아-우레탄 도막방수재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특허명칭은 '바이오기반 가소제 및 소포제를 포함하는 이액형 폴리우레아-우레탄 도막방수재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영문명: BIO-BASED PLASTICIZER- AND DEFOAMER-CONTAINING TWO-COMPONENT POLYUREA-URETHANE WATERPROOF COATING COMPOSITION AND
전자저울 제조 기업 카스가 보통주식 72만861주를 자기주식으로 취득 완료했다고 16일 공시했다.카스는 2026년 7월 2일부터 2026년 7월 15일까지 신한투자증권에 매수를 위탁해 장내에서 보통주식을 매입했다. 일별 취득 내역을 보면, 7월 2일 7만5268주를 주당 968원에 7282만6239원에 취득한 것을 시작으로, 7월 3일 7만5268주, 7월 6일 7만5268주, 7월 7일 7만5268주(주당 954원,
딥커머스의 사실상지배주주 정소영 대표이사가 소유한 딥커머스 주식 수량이 1만5943주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14일 주식 수는 242만1755주, 지분율은 13.1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6일 주식 수는 243만7698주, 지분율은 13.2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만5943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8%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6일부터 2026년 7월 20일까지 보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