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스마트축산 확산과 청년 축산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20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년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위촉식’을 열고 신규 서포터즈 4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는 ICT 장비 등을 활용해 생산성 향상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기업이 만 15세이상 34세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다비수도권 청년 고용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지원 규모가 확대돼 참여기업은 청년 1인당 72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역시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72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특히 지역별 여건을 반영해 청년 근속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이 청년 농가 간 교류와 스마트축산 확산을 위한 청년 서포터즈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은 최근 서울지원 청사에서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지원 스마트축산 전담반과 스마트축산 청년 멘토·멘티 농가가 참석해 스마트축산 정착과
    충북 옥천군은 11일 청년센터 ‘청년이랑’에서 `청년 거버넌스' 발대식을 갖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발굴에 나섰다. 청년 거버넌스는 군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 39세 청년 위원 16명과 군 공무원 4명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청년 위원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올해 청년 거버넌스는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70여 명에서 20명의 정예 인원으로 규모를 조정했다. 청년 간 교류 활성화와 집중도 향상을 위해 팀 단위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한다. 팀별 회의를 통해 지
충남 청양군은 충남도립대학교 축제인 ‘벽천해오름제’ 현장에서 대학생과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양군의 인구 및 청년 맞춤형 정책을 전방위로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지난 27일 열린 ‘벽천해오름제’에서 군은 홍보부스를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한편,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 혜택과 일자리 정보를 축제 현장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군은 이날 현장에서 ▲청년 셰어하우스 입주 등 청년 주거 및 복지 지원사업 ▲문화·여가를 위한 청년 지원
김황국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청년·신혼부부 공공행복주택 공급 확대와 ‘청년 힙스테이션’ 조성을 공약했다.김 후보는 우선 공공행복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고, 교통·문화·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청년 친화형 정주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단순 주택 공급을 넘어, 생활 편의성과 공동체 기능까지 갖춘 ‘살고 싶은 동네’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또 청년창업 공간과 임대료 지원, 맞춤형 멘토링 시스템을 결합한 ‘청년 힙스테이션’ 조성을 통해 청년들이 아이디어와
대구 중구는 지난 20일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에서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청년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열고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사업화 지원기업 등 청년 창업가 14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연금 동청주지사는 20일 성안길 ‘청년창업지원센터’ 일원에서 일경험 인턴 사원 5명과 함께 청년 연금정책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국민연금 동청주지사 제공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은 청년들의 재무적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들이 처한 다양한 상황에 알맞은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금융위는 올해 2월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TF’를 출범해 사업 추진방향을 발표했으며, 금융권 등과의 논의를 통해 사업의 세부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여 상반기 내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시범사업은 ’26년 하반기에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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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 개발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로컬X청년 이음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진행하는 로컬X청년 이음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추진된 청년 액션그룹 사업이다. 청년 주도형 먹거리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청년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지난 2년간 참여 청년들은 네트워킹과 협업을 바탕으로 청년 공동브랜드 ‘이음당진’을 출범했으며, 이음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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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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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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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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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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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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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에듀, 국어교육 프로그램 ‘훈련도감’ 사업설명회
입시 및 교육콘텐츠 전문기업인 ㈜명인에듀는 지난 9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서 초중고생을 위한 국어교육 전문 프로그램인 ‘훈련도감’의 콘텐츠 공급 사업설명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청주 지역의 학원 운영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새로 출시한 교재에 큰 관심을 보였다.도서총판사인 청주동아의 김정수 대표는 “청주 지역에는 50여개 국어학원이 있지만 원장이나 강사들이 국어 교재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입시명문인 대치명인학원 연구진이 개발한 국어전문 콘텐츠여서 학원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훈련도감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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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깜깜이 교육감 선거, 충남 교육의 미래를 가리고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말하지만, 정작 충남의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교육감 선거는 여전히 ‘깜깜이 선거’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특히 당진을 비롯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충남도 교육감 선거는 매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며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선거에 묻혀버린다. 당진 지역 역시 예외가 아니다. 거리에는 각종 선거 홍보물이 넘쳐나지만, 정작 교육감 후보가 어떤 교육 철학과 정책을 갖고 있는지 설명하는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다. 유권자들은 결국 이름이나 단편적인 이미지에 의존해 투표하는 상황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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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즐겁고 부모는 안심하고”
따스한 초여름 햇살이 비친 주말 오전.충북 영동의 천태산 자락에 위치한 ‘천태산작은숲학교’에서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교실이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난 초등학생들이 울창한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고, 흙을 만지며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한다.충북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운영중인 ‘충북 나우 기관연계 방과후·돌봄’의 생생한 현장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안팎의 경계를 허물고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충북형 늘봄학교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숲속이 곧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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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복합문화센터 어디에?"...주민 접근성 논란
1시간전
제주대학교 캠퍼스 부지에 설치되는 아라복합문화센터의 주민 접근성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당초 아라복합문화센터 입지로 제주대 입구 버스 회차지 일대를 예정했으나, 대학 측에서는 옛 골프아카데미 부지 등 3개 안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양영수 의원 이날 449회 임시회에서 “140억원이 넘는 도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접근이 편리하게 버스 회차지에 일원에 조성해야 한다”며 “지난 8일 주민설명회에서 입지로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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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근장동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 행정복지센터는 긴장감이 맴돈다. 혹시나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로가 침수되지는 않을지, 배수로가 막혀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가 생기지는 않을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신지 마을 곳곳을 살피게 된다. 오근장동에는 마을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는 든든한 주민들이 있다. 올여름을 준비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주민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안겨줬다.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청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삽과 빗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