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청년 ‘사장님’들의 창업 스토리를 유튜브에 담아 공유한다. 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창업가 영상 제작 및 유튜브 채널 운영 사업 ‘우리 동네 청년 사장님들을 소개합니다’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과 도·시군 관계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 청년 창업자, 콘텐츠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사업 운영 계획 보고, 질의 응답,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청년 창업 활성화와 건전한 창업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사례를
충북 옥천군은 11일 청년센터 ‘청년이랑’에서 `청년 거버넌스' 발대식을 갖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발굴에 나섰다. 청년 거버넌스는 군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 39세 청년 위원 16명과 군 공무원 4명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청년 위원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올해 청년 거버넌스는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70여 명에서 20명의 정예 인원으로 규모를 조정했다. 청년 간 교류 활성화와 집중도 향상을 위해 팀 단위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한다. 팀별 회의를 통해 지
NH농협금융지주가 청년층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대상 금융지원을 확대하며 지역밀착형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6일 NH농협금융지주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 농업인의 판로 확보를 돕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도 기존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 등 청년 농업인을 중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23일 부산울산경남지원 청사에서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활성화하고 스마트축산 사업 확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는 멘토와 멘티 2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축산인 간 네트워
한국농수산대학교가 청년 농어업인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한농대는 청년 농어업인의 경영 능력 향상과 안정적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한농대 아카데미’를 23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농대 아카데미는 2022년부터 재학생과 졸업생 등 청년 농어업인을 대상
충남도가 도내 청년들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청년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도는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청년 종합 실태 조사 및 청년 통계 작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을 비롯한 도 청년 관련 부서장, 자문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을 맡은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의 용역 소개 및 추진 방향 보고, 질의 응답,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고용 불안정과 소득 격
고립이나 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우리나라의 2024년~2025년 고립·은둔 청년 규모를 약 54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체 청년 인구의 약 5.2% 규모다.그런데 최근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2025년 말 현재 서울에서 고립·은둔 상태로 생활 중인 청년 수는 약 25만 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3년 전인 2022년 조사 때의 12만 9000명에 비해 두 배나 증가한 수치다.그렇다면 실제 우리나라의 고립·은둔 청년 수는 서울시의 증가분 12만 여 명을 포함해 전국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대전지역 청년‧기업‧대학을 한 공간에서 연결하는 ‘대전 청년 JOB 통합 데이’를 개최했다. 대전고용센터는 청년 일자리 사업을 총괄‧조정하고,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메신저 기능’을 체계화해 취업 지원의 실효성을 강화토록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 지역 청년 200여명과 지역 상장기업 및 유망기업 10개사가 참여해 기업설명회 및 청년들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기업설명회 시간에는 ㈜바이오니아 등 지역 상장‧유망기업 설명회와 채용관이 운영돼 청년들이 기업과 직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
대구 동구청은 청년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19일까지 ‘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 올해 시행 4년 차를 맞이한 ‘D-Link’ 사업은 유망 청년 기업의 창업 초기 자금난을 해소해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동구 대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 이번 프로그램은 동구에 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맞춤형 코칭과 청년창업도시, 기본주택 등 청년 3대 패키지 정책으로 청년의 성장과 제주 정착을 지원하겠다.”며 청년 중심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최근 발표된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청년통계조사'를 인용하며 정책 대전환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위 의원은 “통계에 따르면 제주의 청년 인구는 2014년 대비 6.7% 감소했고, 2024년 한 해에만 2,400명의 청년이 제주를 빠져나가는 등 청년 유출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청년을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충북 괴산군 농업정책과는 15일 일손 부족을 겪는 사리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농업정책과 직원 10여명은 이곳에서 감자밭 꽃따기 작업을 지원했다. 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최근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 활동으로 주민들의 어려움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증평소방서와 괴산소방서는 지난 14~15일 증평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증평·괴산소방서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을 대상으로 올해 2분기 특별교육훈련을 했다. 이번 교육은 구급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산부와 신생아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저빈도·고위험 응급환자 발생 때 신속하고 전문적인 처치를 수행하고자 마련됐다. 국립소방병원 류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한명석 산부인과 전문의, 괴산소방서 구급전문교육사가 강사로 참여해 △응급분만 대응과 분만 단계별 처치 △출생 직후 신생아 응급처치와 소
국민의힘 이주형 인천시의원 미추홀구 제2선거구 후보가 서울 서초역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나며 ‘인천형 심야광역버스’ 공약을 알리는 이색 선거운동을 펼쳤다.이 후보는 “인천 시민의 하루는 인천에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서울에서 늦은 시간까지 일하거나 공부한 뒤 막차를 타고 인천으로 돌아가는 시민들의 현실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소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나기 위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그는 “인천시의원 출마자가 서울에서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이 다소 낯설 수 있지만, 시민의 삶이 있는 곳이라면 그곳이 곧 정치의 현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는 15일 음성군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 성금은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예산으로 편성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인다.이승헌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충북본부는 5년 전부터 소속 직원을 최소 1명씩 맹동면 협의체 위원으로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안정아·지영호 맹동면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평소에도 협의체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