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관내 임산부들의 식탁을 건강하게 채워줄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접수한다. 총사업비 2억 6,9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영양관리가 필수적인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돕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친환경농
한우 육포가 아웃도어와 운동족을 겨냥한 고단백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육포 소비도 늘고 있는 가운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 4일 ‘육포데이’를 맞아 한우 육포의 영양학적 가
올 여름 폭염과 열대야가 예고되는 가운데, 체내 수분 유지에 도움이 되는 음료로 우유가 주목받고 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물보다 소량의 당류와 지방, 단백질이 포함된 음료가 체내 수분을 더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유에 함유된 유당과 단백질, 지방은 위에서 천천히 소화되면서 체
영양군은 지난 15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입암면 연당1리를 방문하여 농어촌 빈집 재생 우수사례를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빈집 문제 해결과 농촌 공간 재생의 성공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당1리는 2025년 ‘행복농촌마을만들기
국내 양봉산업이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최근 몇 년간 생산량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일시적 현상을 넘어 구조적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소비 촉진은 더 이상 부차적인 과제가 아니다. 이는 양봉산업의 지속가능성을 가르는 핵심 변수이자, 산업 구조를 바로 세우기 위한 최소 조건이다. 여기에서 주목
국내 종합물류 전문기업 로지스올그룹이 물류분야 피지컬 인터넷을 선도하고 있다.로지스올그룹과 한국물류연구원은 지난 10일 프랑스 보르도에서 개최된 '국제 피지컬 인터넷 컨퍼런스 IPIC 2026'의 'Practical & Innovation Contributions' 세션에 참석했다.이 행사에서 한국의 피지컬 인터넷 이니셔티브 LAPI의 유닛로드 표준화 적용 사례를 발표, 주목받았다.채희원 로지스올컨설팅 본부장은 주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방산·우주항공 기업 최초로 글로벌 신용등급을 획득하며 대외 신뢰도를 높였다. 동시에 시장에서는 KAI를 둘러싼 민영화 가능성과 한화그룹의 추가 지분 확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2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회사의 장기 신용등급을 'A-'로 부여하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S&P의 A- 등급이 통상 투자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는
최근 주식시장 호황으로 투자 수익을 실현한 자금이 주택시장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머니무브’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자산 형성과 내 집 마련에 적극적인 30~40대를 중심으로 주식 수익금을 활용한 주택 매입이 늘어나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분위기다.올해 들어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7000억원 이상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대별로는 30대가 약 1조2592억원, 40대가 약 1조1086억원 규모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주택시장으로 유입된 자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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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로 제주와 전남 고흥이 유력 후보지로 떠올랐다.우주항공청은 오는 8월 6일까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올해 10월 발표된다.제2우주센터는 2030년대 중후반 연간 10회 이상 재사용 우주발사체의 수용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된다.사업 기간은 2028~2034년이다. 최대 규모는 561만㎡로 조성된다.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제2우주센터는 재사용 발사체를 위한 발사·착륙 지원은 물론 관측·통신·항법 위성 발사와 달·화성 탐
제주 여성들이 오랜 시간 손끝으로 빚어온 전통 관모 공예품이 한자리에 모인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30일부터 7월 26일까지 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주관모제작소에서 준비한 ‘作: 행하다. 일하다. 창작하다’전이 열린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여성들의 반복된 노동과 인내가 쌓인 관모 제작 기술에 주목,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제주다운’ 전통 수공예 작품이 선보인다.갓의 차양 부분인 ‘고분양태’와 ‘양태’, 조선시대 사대부가 평상시 실내에서 쓰던 관모인 ‘탕건’ 등 장인들의 정교한 작품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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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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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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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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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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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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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실리콘밸리 스케일업 프로그램에 9개 기업 참여
IBK기업은행이 혁신·벤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마쳤다. 제조·모빌리티와 인공지능 분야의 9개 혁신기업이 참여해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 기업은행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IBK창공 실리콘밸리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기업은 엠오피·해양드론기술·가디언에이아이·이플로우·아스트로엑스·에이드올·인텔렉투스·뉴럴디·세코어로보틱스 등 9곳이다.기업은행은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IBK창공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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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납 기장료’ 광고 세무사 ‘제명 징계안' 정기총회 통과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64년 역사상 처음으로 세무사 회원에 대한 최고 징계인 ‘제명 징계’ 안건이 통과됐다.한국세무사회는 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H세무법인 대표이사인 이 모 세무사의 ‘회원 제명’ 안건을 과반 찬성으로 처리했다.세무사회는 지난 3월 24일 윤리위원회 상급심을 열고 ‘과납기장료’ 허위·기만 광고와 업무정화조사위원회 조사 협력의무 위반으로 윤리위원회의 ‘제명’ 징계를 받은 이모 세무사의 이의신청을 기각하고 총회로 넘긴 바 있다.앞서 윤리위원회는 H세무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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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8천 세무사 축제…64회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 성료
한국세무사회는 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00여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정기총회, 신년회에 이어 축하 화환을 보내 축하했다. 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 임광현 국세청장 등 정부 주요 인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정진욱⋅안도걸 의원과 조국혁신당 정춘생 최고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에는 나오연⋅구종태⋅임향순⋅조용근⋅백운찬⋅이창규⋅원경희 역대 한국세무사회장과 백재현 전 국회사무총장, 심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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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12년간 충남교육과 함께 걸어온 길 마무리
학생 중심의 교육 철학을 실천하며 충남교육을 이끌어온 김지철 충남교육감의 12년 여정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이 29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공동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축하와 석별의 정 속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준비한 전통악기 연주와 합창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하 및 기념 영상 시청 △송별사 및 송시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충남교육과 함께 걸어온 김지철 교육감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김 교육감은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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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기수씨 모친상
△김기수씨 모친상 발인=7월1일 오전 8시30분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장지=청주목련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