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밸류업 2.0을 앞세운 주주환원 정책으로 유가증권시장 최고 영예인 대상을 받았다. 신한금융은 18일 한국IR협의회가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IR대상은 올해 26회째다. 협의회는 신한금융이 지난 4월 자기자본이익률과 성장률을 연계해 주주환원 정책 '밸류업 2.0'을 발표하고 투자자 소통을 강화한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연간 약 570회 IR미팅과 이사회·경영진이 직
셀트리온이 매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약 33%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중장기 정책을 실시한다. 주가와 시장 상황에 따라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해 성장 성과를 주주와 지속적으로 공유한다는 구상이다.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앞으로 매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는 중장기 정책을 31일 발표했다. 실적과 경영 여건에 따라 환원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일정 기준을 제시해 주주환원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이에 대한 선
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앞으로 매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는 중장기 정책을 31일 발표했다. 회사는 이에 대한 선제적 실행 조치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했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2만 4,384주로, 이사회 결의일
무기체계 부품 제조사 엠앤씨솔루션이 소각 목적의 자기주식 150억원어치를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하고 전량 소각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31일 공시했다.자기주식 취득 계획에 따르면 취득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소각이며, 취득 방법은 신탁계약을 통한 간접취득이다. 취득 규모는 150억원이고, 취득 기간은 신탁계약 체결일인 2026년 8월 28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 취득이 완료된 자기주식은 취득 완료 후 전량 소각할 방침이라고 명시됐다.2026년 주주환원 정책으로는 결산 당기순이
손해보험사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연결 기준 주주환원율 40%, 별도 기준 50% 달성을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8일 공시했다.이번 계획의 명칭은 '2026년 DB손해보험 기업가치 제고 계획'으로, 계약자 보호·주주환원 확대·지속가능한 성장을 조화롭게 실현하는 균형성장을 핵심가치로 삼아 수립됐다.주주환원 목표로는 2030년까지 주주환원율을 연결 기준 40%, 별도 기준 50%로 높이고, DPS를 매년 10% 이상 성장시키는 방향을 제시했다. 주주환원 목표 이
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1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54만 4,299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소각은 최근 회사가 발표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으로 환원한다’는 중장기 주주환원 원칙을 실행으로 옮긴 조치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9월 30일이며, 변경
가구 제조사 한국가구가 주주환원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9월 14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다. 독립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이사회에 출석했다.계약금액은 10억원이며, 계약체결 예정일은 2026년 9월 14일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4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다. 계약체결기관과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모두 삼성증권으로 기재됐다.취득예정 주식은 보통주 19만8807주이며, 취득 기준 가격은
IT 인프라 전문기업 링네트는 AI 인프라 수주 성장세와 고배당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본격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링네트는 정부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는 대표적인 밸류업 수혜기업으로, 올해 총주주환원율 50% 이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꾸준히 창출해 온 풍부한 잉여현금흐름과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일반 및 임직원 주주 모두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최근의 주가 저평가 국면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다.특히 최근 배정된 우리사주와 관련해 향후 3년에 걸쳐 발생할
자동차 부품 기업 유니테크노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18일 공시했다.계획서 명칭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으로, 주요 내용은 2030 성장목표 상향, 성장·수익성 목표 이행, 신사업 기회 구체화, 주주환원 및 시장소통 이행, 시장평가 및 향후 추진 방향 등 다섯 가지로 구성됐다. 상세 내용은 공시서류에 첨부된 '2026년 유니테크노 기업가치 제고계획 이행현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명시됐다.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 여부와 관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열었다.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된 교육은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의 강의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선거와 민주주의에 관한 내용을 배우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혔다.
한림대학교 경영학과와 핀테크 기업 ㈜핑거가 경영·회계·데이터 분석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양 기관은 지난 16일, 한림대 사회경영1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RP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실습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ERP 기반 교육과정과 학생 실습 환경을 마련하고, ERP·AI 활용 사례 및 교육 콘텐츠를 공동 발굴한다. 해커톤과 경진대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도 함께 기획·운영할 예정이다.핑거는 자사의 ‘파로스ERP’ 교육용 계정과 온라인 실습 환경을 한림대에 무상 제공하고, 시스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횡성군과 횡성군·원주시 산림조합은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두 조합 임직원 40명은 각각 200만원씩 모아 총 400만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인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 확충을 넘어 인접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소비 촉진과 협력의 시너지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