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과 함께 충북 오송의 셀트리온 2조원 투자에다 충주 AI데이터센터 유치에 전력 질주하고 있는 신용한 충북지사가 휴일인 지난 5일 언론에 일제히 보도된 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의 AI센터 후보지 포함 보도에 크게 당황했다는 후문.지난 1일 취임한 신 지사는 이튿날인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의 셀트리온제약 충북 오송 2조원 투자 발표 행사 참석에 이어 충주로 이동, SK그룹 관계자와 만나 AI데이터센터 후보지인 충주드림파크산단을 현장 실사.SK그룹은 15기가와트 규모로 추진하
대한항공이 미래 항공산업을 겨냥한 첨단 기술 공개에 나서는 가운데 항공화물 사업 성장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낮아질 예정이어서 사업 환경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18일 대한항공은 이날부터 이틀 동안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타트업·테크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해 미래 항공산업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 분야는 지능형 관제, 자율형 조종, 지능형 유지보수 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우선 대한항공은 지능형 관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공식 SNS 'X' 개설…재난·긴급정보 전달 더 빨라진다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Generic placeholder image
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북구보건소,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모기매개 감염병 기승 주의”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 6월 국내 말라리아 주의보와 일본뇌염 경보가 잇따라 발령된 가운데,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을 맞아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지난 6월 17일 대구 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되었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융위,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모집 자펀드운용사 선정 절차 개시
금융위원회는 3분기에 출시 예정인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실제 운용업무를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 선정 절차가 7.6일 시작되었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는 5월에 출시된 국민참여성장펀드가 국민의 높은 관심으로 조기에 완판된 이후, 3분기 중 6000억원 규모 1200억원 별도)의 2차 펀드가 출시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신속한 2차 펀드 출시를 위해 재정모펀드 운용사와 공모펀드 운용사는 1차 펀드와 동일하게 선정했고, 국민 자금의 실제 투자운용을 담당하는 자펀드 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장섭 청주시장 “오송 참사, 행정 책임 통감⋯재발 방지 교훈으로 이어가야”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올해 3주기를 맞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대해 6일 “행정이 무한한 책임감을 가져야 할 아픈 희생”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취임 첫 주간 업무보고에서 “이제는 슬픔의 시간을 넘어 기억과 재발 방지의 교훈으로 이어가야 할 때”라며 “유가족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시가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하고, 필요하다면 시장 차원의 사과도 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전 공직자에게는 추모 기간 내 더욱 신중한 언행과 경건한 자세로 시민 안전을 재다짐해 달라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 개최
대구 동구청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2026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 이번 대회는 RFID 기반 종량기 및 감량기를 사용 중인 공동주택 88개소를 대상이며, 평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공동주택 전체 음식물류 폐기물 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경상북도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업무 추진으로 도정 발전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공무원은 도민과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사례를 대상으로 담당자의 적극성, 창의성, 도정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한 뒤 경상북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