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이 디지털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오는 30일부터 4월까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으로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고, 6개월간 보건소 전문인력이 이를 모니터링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선 데이터와 AI로 진화하는 물류 모델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윌로그는 이번 전시에서 고도화된 IoT 센서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를 공개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윌로그 인텔리전스’다. 자체 개발한 윌로그 IoT 센서 디바이스가 수집한 현장의 생산한 온도, 습도, 충격, 기울기 등의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를 결합, AI
충북 단양군 보건의료원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며 지역내 65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스마트 기기가 제공되며 6개월간
경산시는 비대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 노쇠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 행태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디 시는 선정된 대상으로 6일간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해 혈압·혈당 등 개인별 건강 상태를 파악해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한다. 분류된 건강 측정 결과에 따라 블루투스 건강측정기기를 1인 1~2종을 제공하고, 개인별 수준에 맞는 건강 미션을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 내 플랫폼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배달 라이더와 대리기사 등 플랫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김제시 플랫폼 종사자 세무·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플랫폼 노동 수요에 발맞춰 종사자들의 세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빈번하게
신한은행은 더존비즈온과 협력해 ERP 플랫폼 ‘WEHAGO’에 ‘뱅크인 플랫폼’ 서비스를 적용하고 ‘급여바로이체’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신한은행의 ‘뱅크인 플랫폼’ 서비스는 기업고객이 별도의 은행 기업 인터넷뱅킹에 접속하지 않고도 회계, 물류, 재고관리 등에 사용하는 ERP 시스템 내에서 계좌조회, 급여이체, 집금 등 주요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양사는 지난해 업무협약 체결 이후 더존비즈온의 ERP에서 신한은행의 기업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이엘온소프트, 온클레브와 가상자산 시장 대응 및 레그테크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3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종현 쿠콘 대표·민선기 이엘온소프트 대표·이재원 온클레브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공동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버티컬 레그테크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쿠콘의 eKYC 솔루션과 이엘온소프트의 AML 플랫폼
AI 금융 기업 어피닛은 K-IFRS 기준으로 2025년 매출 1691억 원, 세전이익 397억 원을 달성하며, 세전 이익률 23.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높은 수익성의 핵심 배경은 금융 플랫폼 매출 확대다. 어피닛은 지난해부터 자체 금융 상품 판매 외에 타 금융사들의 상품 중개를 통한 수수료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고정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고수익성을 실현했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경우 자산 부담 없이 수익을 창출해 효율이 높다. 실제 플랫폼 중개액은 2025년 2분기 2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부의 `AI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과 관련, 시도교육청 간 통합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 플랫폼 상생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윤 교육감은 지난 27일 열린 총회에서 “기존 시도교육청 플랫폼을 대체하거나 획일화하는 방식이 아닌 `공존과 연계'를 기본 방향으로 국가 플랫폼을 구축하자”고 강조했다.국가 차원의 플랫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교육 현장의 혼란을 막고 시도교육청이 이미 구축한 개별 플랫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기업 몽고DB의 국내 파트너사인 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은 몽고DB 활용 금융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최근 금융 산업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함께 실시간 데이터 처리, 자동화,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대출 영역에서는 기존 레거시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출 생성, 심사, 실행, 운영을 통합한 엔드 투 엔드 디지털 대출 플랫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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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 재정립과 미래 방향 설정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해 축제 혁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글로벌 축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그간의 축제 운영 경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2027년 대구의 정체성을 담은 ‘차세대 축제 모델’ 마련을 위한 전략 수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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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나"... 송언석, X계정 폐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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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여성 후보 7곳 중 1곳만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여성 후보가 참여한 7개 선거구에서 경선을 실시한 결과, 단 1곳에서만 여성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북동의 강성의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반면 지역구 현역인 홍인숙 의원과 비례대표에서 지역구에 처음 도전한 박두화 의원 등은 경선에서 패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 45분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제주시 오라동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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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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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4월 초순, 수출 252억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52.5% 급증
전홍선 기자 = 최근의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4월 초순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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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AI 반려로봇 ‘다솜 K’로 어르신 스마트 돌봄 강화
충북 충주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과 정서 지원을 위해 운영중인 ‘반려로봇 지원 사업’의 장비를 전면 고도화하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반려로봇 지원 사업’은 홀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인공지능 로봇을 보급해 말벗 서비스, 생활 교육, 실시간 안부 확인 및 응급호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로봇 전문 기업 ㈜원더풀플랫폼과 협력해 추진중이다.시는 기존 장비의 노후화로 인한 기능 업데이트의 한계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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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치매환자·가족 위한 ‘기억키움학교’ 운영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치매환자와 보호자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을 위해 자연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억키움학교’ 야외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치매환자 쉼터 ‘기억키움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충주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치유농장 연계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엄정면 팜핑농장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 치매파트너 등 40여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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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빵빵데이’ 빵지순례단 모집…“달콤한 여정 함께해요”
    충남 천안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6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참여할 순례단 450팀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빵을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천안시민 225팀과 관외 거주자 225팀 등 총 450팀 규모다. 누리소통망을 운영하는 만 18세 이상 팀장을 포함해 가족, 친구 등 2~4명으로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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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외국인 방문객 8.1% 증가
충북 충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 관광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등 체류형 관광지로의 성공적인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이동통신 데이터와 신용카드 매출액 등을 활용해 방문객 수, 소비 규모, 체류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한 결과다.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주시를 찾은 내국인 방문객은 3136만명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31만명에서 33만명으로 8.1%의 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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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김명일 야장 ‘무형유산 공개행사’ 개최
충청북도 무형유산인 김명일 야장의 전통 기술을 시민 눈앞에서 생생하게 재현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충북 충주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충주 삼화대장간에서 김명일 야장의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전통 야장 기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김명일 야장이 직접 괭이와 미니 호미를 제작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뜨거운 화덕에서 달궈진 쇠붙이를 장인의 손길로 두드리고 벼려내는 전통 방식 그대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