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인천시가 경로당에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등을 설치하는 ‘스마트경로당’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 이용자인 어르신들의 사용 편의성과 사업 실효성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조민경 인천시의회 의원은 25일 송도 센트럴파크2차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스마트경로당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의견을 들었다.인천시는 경로당 한 곳당 약 2천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TV와 올인원 헬스케어 기기, 워킹머신 등을 설치하고 있다. 현재 200개소에 설치됐으며 올해 50개소를 추가할 예정이다.하지만 현장에서는 기기 활용에 대한 어려움이
종합 플랜트 설비 기업 우양에이치씨가 이탈리아 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업 테노바와 북미향 DRI Plant 프로젝트 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150만달러로 원화 환산 시 158억7345만원이며, 2026년 8월 28일자 매매기준율 달러당 1380.30원을 적용했다고 명시됐다. 이는 우양에이치씨의 2025년도 기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008억5457만원 대비 15.74%에 해당한다. 계약 체결일은 2026년 8월 28일이며, 계약기간은 같은 날부터 2
디지털 지갑은 지난 10년 동안 일부 첨단 매장의 선택지에서 대부분의 곳에서 통하는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1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새 스마트폰을 설정할 때 신용카드를 가상 지갑에 등록하라는 안내가 나올 정도로 보편화했고, 주요 카드사도 대부분 이를 지원한다.다만 어떤 디지털 지갑을 쓸 수 있는지는 기기에 따라 달라진다. 애플 기기에서는 애플페이를, 안드로이드에서는 구글 월렛을 주로 쓴다. 삼성 기기 이용자는 삼성페이도 선택할 수 있지만, 기기 연동성은 더 좋더라도 호환 범위는 구
줌의 보안 취약점으로 공격자가 회의 참가자의 기기에서 원격으로 코드를 실행할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 결함은 아이폰과 맥을 포함해 참가자가 사용하던 기기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었다.이 취약점은 사이버보안 업체 A 시큐리티가 찾아내 줌에 알렸고, 현재는 패치가 완료됐다. 다만 A 시큐리티는 AI 도구를 이용해 이 결함을 매우 쉽게 찾아냈다는 점이 더 우려스럽다고 밝혔다.문제는 줌 서비스 내부에 그치지 않고 회의 참가자의 단말 보안으로 이어질 수 있었
14시간전
기계 경제 블록체인 프로젝트 피크는 ‘이코노믹스 2.0’의 1단계를 메인넷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로봇과 기기의 네트워크 참여를 자체 토큰 PEAQ의 활용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핵심은 기기 활성화 시 피크를 예치하는 본딩이다. 이용 요금은 달러 기준으로 책정되며, 기기는 피크 예치를 통해 네트워크 내 경제적 참여 기반인 이코노믹 웨이트를 형성한다.피크는 첫 주 약 100만 대를 시작으로 기존 네트워크의 330만 대 기기를 수주에 걸쳐 순차 전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초기 전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생활을 돕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보조공학기기 지원사업에서 한 사람에게 고가 기기와 저가 기기 여러 대를 함께 지원하는 '다품목 지원'이 2023년 234명에서 2025년 970명으로 2년 만에 약 4.1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초 신청 이후 기기를 더 지원하는 '추가지원'도 같은 기간 92건에서 445건으로 약 4.8배 증가했고, 그중 30만 원 이하 저가 기기 추가지원은 17건에서 166건으로 약 9.8배 급증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애플이 추진해온 폴더블 맥이 개발 중단보다는 장기 과제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폴더블 디스플레이 자체보다 화면을 펼쳤을 때 기존 노트북 수준의 키보드 경험을 구현하는 것이 상용화의 최대 걸림돌이라는 분석이다.7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접는 형태의 맥 또는 아이패드 기반 기기를 당장 출시할 단계는 아니지만, 폴더블 기기 개발 방향 자체를 포기한 것은 아니라는 관측이 나왔다.최근에는 존 터너스 체제에서 우선순위가 높았던 폴더블 기기 프로젝트가 취소됐다는 보고가 나오기도
삼성전자가 게이밍 사업의 축을 단품 성능에서 기기 간 연결로 옮기고 있다. 삼성전자는 독일 쾰른 메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PC·콘솔·모바일을 하나로 묶은 통합 게이밍 생태계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삼성전자는 '#플레이삼성' 슬로건 아래 오디세이 존, 갤럭시 존, 게이밍 허브 존, T1 존 등 4개 공간을 구성했다. 관람객 동선은 기기를 갈아타며 같은 게임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짜였다. 오디세이 존에서 '붉은사막'을 게이밍 모니터로 플레이한 관람객은 같은 게임을 OL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기본 백업 설정만으로도 구글 계정 저장공간을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할 수 있다.13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구글 포토와 기기 백업, 애플리케이션 별 백업이 함께 작동하면서 같은 데이터를 여러 경로로 저장하거나 불필요한 데이터가 계정 저장공간을 차지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핵심은 안드로이드의 기본 클라우드 백업 구조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기기 백업을 구글 계정 저장공간과 연동한다. 무료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기본 용량은 15GB이며, 이 공간은 지메일과 드라이브,
구글이 안드로이드 무선 파일 전송 기능 '퀵 셰어'를 확대해 일부 기기에서 연락처, 사진, 동영상을 기기끼리 가까이 대는 방식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1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 기능은 이날부터 픽셀 6 이상 기기에서 순차 적용된다.호환되는 안드로이드 기기 두 대를 가까이 가져가면 연락처를 교환할지 묻는 안내가 자동으로 뜬다. 큰 파일은 파일의 공유 메뉴를 연 뒤 두 기기를 맞대 전송할 수 있다.이번 변화로 퀵 셰어는 애플의 에어드롭과 더 비슷해졌다. 특히 연락처를 기기끼리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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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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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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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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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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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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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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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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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거환경 개선 속도…도시정비 조례 개정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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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걸림돌을 치우고 주거환경 개선 속도를 내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8일 정연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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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성폭력 해결하려다 부당해임' 지혜복 교사, 713일만에 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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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성폭력을 해결하려다 전보·해임 처분을 받은 지혜복 교사가 부당 해임 713일 만에 학교로 돌아간다. 'A 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동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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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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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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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