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가을 공개할 폴더블 아이폰에 새로운 멀티태스킹 기능을 도입할 전망이다.1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블룸버그 마크 거먼의 보도를 인용해, 아이폰 폴드가 가로 모드에서 두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기존 아이폰은 주로 세로 모드 중심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최적화돼 있었지만, 아이폰 폴드는 가로 화면에서도 안정적인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아이패드의 '스플릿 뷰'와 유사한 방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카카오게임즈가 일본 라인야후에 매각됩니다. 전날인 25일 카카오게임즈는 라인야후 자회사 LAAA 인베스트먼트가 회사 지분 일부를 인수하고 약 3000억원 규모 신주·전환사채 투자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거래가 완료되면 LAAA는 최대주주로 올라서고 카카오는 2대 주주로 재편됩니다. 카카오는 확보한 자금을 AI 사업에 투입하며 계열사 구조 개편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애플 폴더블 아이폰에 맞서 삼성전자가 가로형 폴더블 신제품을 준비하면서
애플이 개발 중인 폴더블 아이폰의 디자인이 유출됐다.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IT 소식통 소니 딕슨이 자신의 엑스에 '아이폰 폴드'의 3D CAD 렌더링 파일을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폴더블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유출된 렌더링이 실제 아이폰 폴드의 디자인을 반영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디자인 형태상 유사성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공개된 두 장의 이미지는 모두 후면 디자인을 보여준다. 카메라 모듈은 아이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의 디자인 방향을 플립형에서 북 스타일로 바꾼 배경이 공개됐다.10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2024년 7월까지 삼성전자의 갤럭시Z 플립과 유사한 플립형 아이폰을 개발해 왔다. 그러나 2025년 3월 방향을 수정해 현재의 북 스타일 폴더블 디자인을 채택했다.소식통인 인스턴트 디지털이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올린 글에 따르면 애플은 접히는 부분의 내구성 문제 때문에 플립형 디자인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애플이 초기 플립 디자인에서 기술적 난관
아이폰 듀오가 애플 폴더블폰의 최적 이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애플이 올해 가을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기존 '아이폰 폴드' 대신 '듀오'라는 이름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듀오'가 2-in-1 기기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경쟁사들의 폴드 네이밍을 피하는 전략적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맥북 네오 출시로 드러난 애플의 새로운 네이밍 전략도 듀오 가능성을 높인다. '듀오'는 기존 아이폰 라인업과 차별화되면서도, 접으면 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로부터 펠로로 선임됐다.삼성디스플레이는 이청 대표이사 사장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 펠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SID는 매년 기존 펠로의 추천과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연구 성과가 탁월한 회원을 펠로로 선임하며, 신규 인원은 해당 연도 전체 회원의 0.1% 이내로 제한된다. 엄격한 심사 절차를 통과한 연구자만이 자격을 얻는 제도다.SID는 이청 사장이 세계 최초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을 주도하고 다양한 OLED 기술 혁신을 이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국내 출시 이후 약 세 달 만에 판매를 마무리했다.삼성전자는 이날 입고 물량을 끝으로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국내 판매를 종료한다고 17일 전했다.현재 삼성닷컴에서는 해당 제품이 모두 판매돼 추가 구매가 불가능한 상태다. 다만 이미 생산된 재고가 남아 있는 미국과 중국 등 일부 해외 시장에서는 판매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지난해 12월 12일 출시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접으면 6.5인치, 펼치면 약 10인치 화면으로 확장되는 구조의 폴더블
애플이 개발 중인 폴더블 아이폰이 아이패드 스타일의 인터페이스를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블룸버그 마크 거먼 및 더버지를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 폴더블에 터치ID를 탑재하고, iOS 멀티태스킹 시스템을 재설계 중이라고 전했다.마크 거먼에 따르면, 아이폰 폴드는 외부 디스플레이가 소형 아이폰 크기이며, 내부 디스플레이는 구글 픽셀 폴드와 유사한 가로형 비율을 가진다. 기존 아이패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단순 복사하는 대신, 화면 좌측에 사이드바를 배치하고 앱을 가로로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 전략을 강화하며 울트라급 신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8일 IT 매체 더 버지와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기존 주력 제품보다 높은 가격대를 겨냥한 차세대 제품들을 준비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접이식 아이폰,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 카메라가 탑재된 차세대 에어팟 등 최소 3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폴더블 아이폰이다. 이 제품은 약 2000달러 수준의 가격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거론되며, 애플의 프리미엄 전략을 상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업 파인엠텍의 최대주주 홍성천이 보유 상황을 6일 공시했다. 홍성천은 특별관계자의 장내매도로 인해 주식등의 수를 5246주 줄였다고 밝혔다.홍성천과 특별관계자 21인의 3월 6일 기준 파인엠텍 보유 주식등의 수는 1154만333주, 보유 비율은 27.49%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홍성천은 590만7333주, 14.07%, 특별관계자 코데스는 73만5335주, 1.75%, 파인디앤씨는 104만6474주, 2.49%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홍성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Generic placeholder image
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공식 오픈…글로벌 콘텐츠 허브 도약 '가시화'
1시간전
전국 유일의 문화콘텐츠 기회발전특구인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가 31일 공식 오픈했다.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는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순천만국제습지센터를 문화콘텐츠 허브로 새롭게 리뉴얼한 공간이다. 콘텐츠 기업의 입주 공간을 비롯해 영상관, 오픈스튜디오 등 시민복합문화공간을 두루 갖췄다. 천혜의 자연 무대인 순천만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기섭 지지' 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 노영민·신용한 진실게임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결선을 사흘 앞두고 노영민·신용한 예비후보간 송기섭 전 진천군수 후보 지지를 놓고 진실게임을 벌이는 등 신경전이 격화하고 있다.노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송기섭 전 군수는 충북을 위해 잘 되길 바란다는 취지의 덕담을 했을 뿐 특정 후보 지지를 밝힌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노 후보는 “최근 송 후보와 두 차례 통화를 했고 결국 하늘이 도울 것이라며 저를 격려했다”며 “신 후보에게도 같은 차원의 응원을 한 것인데 이를 지지로 확대 해석한 것”이라고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청 `그림책정원1937' 개관
충북 행정의 중심이었던 도청 본관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도민의 품으로 돌아왔다.도는 지난달 31일 도청 본관에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관식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공간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변화된 모습을 체감했다.`그림책정원 1937'은 전시·열람·교육·체험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약 1만4000권 규모의 그림책과 전시·체험기능을 유기적으로 배치했다. 1층은 열린 열람공간, 2층은 기획전시 공간, 3층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충주시장 4인·음성군수 2인 경선
6·3 지방선거에 나설 충북지역 여야 후보들의 윤곽이 나타나고 있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도 지난달 31일 각각 4인·2인 경선을 통해 충주시장과 음성군수 후보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관위는 전날 3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이에 따라 충주시는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김상규 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가 4자 구도 경선을 치르게 됐다.음성군은 박노학 전 부군수·임택수 전 청주부시장이 승부를 가린다.공관위는 이날 광역의원 후보자에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6월4일 수능 모평 출제방향·난이도 가늠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6월4일 실시된다.이번 평가는 2027학년도 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되다 보니 교육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지난해 11월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 영어가 매우 어려워 수험생들이 큰 혼란을 겪었던 터라 이번 모의평가에선 영어 난이도 조절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관심포인트다.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31일 2027학년도 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 일정과 세부 사항을 담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평가원은 사교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