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은 ‘금토금토 새연쇼’가 오는 25일부터 10월 31일까 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새연교 일원에서 진행된다.‘금토금토 새연쇼’는 도내외 아티스트 라이브공연과 불꽃쇼, 새연교 음악 분수쇼를 결합해 주말 저녁 하나의 동선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누적 관람객 4만 2866명, 회당 평균 1649명을 기록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봄 시즌부터 운영을 시작해 기간과 회수를 확대하며 상설화 정착을 도모한다. 또한, 불꽃쇼(
2026 제주들불축제가 개막했다.13일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삼성혈에서 희망불씨 채화를 시작으로 막이 열렸다.행사 첫날에는 읍·면·동 대항 줄다리기와 집줄 놓기, 제주 전통 가문잔치, 시니어 패션쇼, 마상마예 공연이 열리고 있다.이날 오후 7시 개막 공연은 들불, 희망의 여정을 주제로 디지털 횃불 등반, 축제히스토리 영상 상영, 희망불 맞이, 달집 점화, 미디어아트쇼가 펼쳐진다.개막 축하공연으로 미스터트롯3에서 우승한 가수 김용빈이 무대에 올라 새별오름의 밤을 달군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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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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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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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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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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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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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무안, 동북아 항공·반도체 물류허브로 도약"…'에어로 시티' 구상 발표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7일 무안군의회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안을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전남 서남권을 대표하는 동북아 물류·첨단산업 거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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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고 김창민 감독 사건' 전모 철저히 규명할 것"
'고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과 관련 부실 초동수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차 수사에 대한 빈틈 없는 보완으로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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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10개 혁신기관과 기업 통합 지원 '맞손'
제주테크노파크가 도내 주요 혁신기관들과 함께 제주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제주TP는 지난 6일 제주벤처마루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내 10개 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2026년 제1회 기술혁신총괄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기관 간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기업지원 방식을 넘어, 기술개발부터 판로개척,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통합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2027년 제주특별자치도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 개최, 제주기업 전후방 연계 협력 방안 등 기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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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양평산수유 한우축제' 성료…4~5일 이틀간 8만명 참여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한 봄날, 경기 양평군 개군면이 따뜻한 웃음과 활기로 물들었다. 7일 양평군에 따르면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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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2026년 제1차 ILP 위원회 개최···기업 기술혁신 '속도'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키 위한 '전북 ILP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전북TP는 7일 '2026년 제1차 ILP 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업 맞춤형 기술 매칭 및 사업화 지원 전략을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2025년 9월 구축된 'JB ILP 시스템'을 기반으로